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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08-03-23 18:53:31 7
숙명을 본뒤 소주나발을 불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08/03/23 18:22:40
괜찮게 보셨다는 분도 계신듯 한데 괜찮게 보이는 이유가 쌈박질이 멋지던가요?
그럼 볼만한데. 액션이 ..뭐 괜찮은듯..이렇게 밖에 이해 못하겠음..
389 2008-03-23 18:01:29 0
목사가 정치를? <한 비례대표 1번 `빈민촌 대모' 강명순> [새창]
2008/03/23 13:52:27
마가복음 12장.. 중

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

더 설명이 필요하십니까? 바리세인들이라는 원리원칙주의자들이 예수님의 말을듣고 곤역을 치루게 할 요량으로 세금을 왜 바치냐고 물어보는 것이고.
그에 대한 대답을 잘 해낸것이죠. 저 말 이외의 다른 말을 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해 청치와 관련없음을 암시하며 바로 정치적인 언변이 아닐 수 없지요.
388 2008-03-23 18:01:29 3
목사가 정치를? <한 비례대표 1번 `빈민촌 대모' 강명순> [새창]
2008/03/23 19:08:36
마가복음 12장.. 중

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

더 설명이 필요하십니까? 바리세인들이라는 원리원칙주의자들이 예수님의 말을듣고 곤역을 치루게 할 요량으로 세금을 왜 바치냐고 물어보는 것이고.
그에 대한 대답을 잘 해낸것이죠. 저 말 이외의 다른 말을 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해 청치와 관련없음을 암시하며 바로 정치적인 언변이 아닐 수 없지요.
387 2008-03-23 13:59:39 0
목사가 정치를? <한 비례대표 1번 `빈민촌 대모' 강명순> [새창]
2008/03/23 13:52:27
예수님도 뛰어난 정치인이셨죠..
카이샤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로. 라는 현명한 말씀을 하셨죠.

386 2008-03-23 13:59:39 1
목사가 정치를? <한 비례대표 1번 `빈민촌 대모' 강명순> [새창]
2008/03/23 19:08:36
예수님도 뛰어난 정치인이셨죠..
카이샤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로. 라는 현명한 말씀을 하셨죠.

385 2008-03-23 08:59:08 1
보이스피싱, 그리고 보이스피싱을 줄이기위해서 생각해낸 방법. [새창]
2008/03/23 00:20:00
어제 전화받았는데 녹음된 목소리이며 성우 목소리? 처럼 들리지만 익숙하지 않은..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듣긴했는데 제대로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머라고 말하더니 상담을 원하시면 9번을 누르세요. 하더군요.
보통 상담원 연결은 0번인데..
그리고 그런 목소리로 하면 어느정도 입력이 안되면 두번 말하던지 입력이 안됐다고 나오는데 그냥 아무소리 안나더군요..

역시 제가 느려서 참.. 안걸린듯 합니다.
384 2008-03-23 08:59:08 1
보이스피싱, 그리고 보이스피싱을 줄이기위해서 생각해낸 방법. [새창]
2008/03/23 16:46:07
어제 전화받았는데 녹음된 목소리이며 성우 목소리? 처럼 들리지만 익숙하지 않은..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듣긴했는데 제대로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머라고 말하더니 상담을 원하시면 9번을 누르세요. 하더군요.
보통 상담원 연결은 0번인데..
그리고 그런 목소리로 하면 어느정도 입력이 안되면 두번 말하던지 입력이 안됐다고 나오는데 그냥 아무소리 안나더군요..

역시 제가 느려서 참.. 안걸린듯 합니다.
383 2008-03-23 07:58:26 1
수면위로 떠오르는 사형제 존폐논란 [새창]
2008/03/23 01:19:15
사형제는 결과를 가지고 논하는 것이죠.
결과론적으로 사형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단 폐지 전에 우리 주변에 외로운 사람에게 한마디씩이라도 말을 붙여줍시다.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들어 혼자 살아가고 있는 사람 은 어렸을때 사춘기 전부터서 외롭게 자라난 사람일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고 무조건 공부 공부 말하는 부모님이라도 있으면 그런 사고 친다고 ..

나중에 커서 주변을보고 스스로 배우면 된다고 말하지요. 그건 책임져야 하지만 그 싹을 도려내지 못한건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며 범죄자의 부모와 같이 강제로 생활하게 하며 강제노동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모르거나 부모로서의 자격을 못갖춘 사람들에게 그 가치관을 심어주어 정말 과거를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82 2008-03-23 00:50:20 2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3 00:02:54
흠.. 이럼 채시게고님이 찌질이되는건가? 뭐 어때 나도 찌질인데 ㅋㅋㅋ

381 2008-03-23 00:50:20 3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4 10:11:43
흠.. 이럼 채시게고님이 찌질이되는건가? 뭐 어때 나도 찌질인데 ㅋㅋㅋ

380 2008-03-23 00:48:45 2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3 00:02:54
평생 찌질한넘 뒷꽁무니 따라다니며 욕이나 하고 살아..
379 2008-03-23 00:48:45 3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4 10:11:43
평생 찌질한넘 뒷꽁무니 따라다니며 욕이나 하고 살아..
378 2008-03-23 00:48:16 3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3 00:02:54
어랏.. 수호이님에게 한말은 아니시구나. 정말 키워에게 한말이였어..

오랜만에 본다.. 키워 ㅋㅋㅋ '뒤질래??' ㅋㅋㅋ
377 2008-03-23 00:48:16 5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4 10:11:43
어랏.. 수호이님에게 한말은 아니시구나. 정말 키워에게 한말이였어..

오랜만에 본다.. 키워 ㅋㅋㅋ '뒤질래??' ㅋㅋㅋ
376 2008-03-23 00:41:16 2
국사 교육 현실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3/23 00:02:54
△너무 전투적이신듯...
아뭏든 수호이님 많이 바뀌신듯 한데. 말투나 내용이나.
근현대사 친일파 이야기 하시는 것이나.. 역사에 대해서 몰랏던 것이나..

아뭏든 건강히 잘 생각해가고 있는 모습 보니 반갑고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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