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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0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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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관용으로 ...
환율하락을 눈앞에 두면서도 끝까지 국민소득을 위해서 정책을 바꾸지 않고 유지하며 삐대는것을 이해와 관용으로 지켜보자는 소리입니까?
10일간 로그인 문제로 청와대 운영을 전혀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모여 환담하는걸 알고도 이해와 관용을 말하십니까?
그때 국정에 큰 문제가 생겼을때 이명박대통령은 '말'만 하면 아래서 알아서 굴러줍니까?
시사에서 이슈화 된것 문제가 없어서 문제시한건 요근래 와선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전 정권에 이해와 관용으로 주요 언론기관이 그토록 이해와 관용을 보여줬습니까?
이해와 관용으로 이 리플을 남깁니다. 아니면 그냥 욕으로 때우고 말았을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