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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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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08-04-02 23:02:35 4
★ 30대기업 23% 투자계획(이명박효과?) [새창]
2008/04/02 21:43:07
툭하면 기업총수들 사고치고 그것이 용인되는 것이오?
기업 총수니까 봐줘도 된다고 보오?
기업총수가 기업에 방해되니 당신 죽이고자 하면 죽을요량이오?
434 2008-04-02 23:00:33 2
★ 30대기업 23% 투자계획(이명박효과?) [새창]
2008/04/02 21:43:07
이명박대통령이 천운이 아니라면 범죄라고 확실시 된것만 20여건이오.
왜 인정하려들지 않소?
433 2008-04-02 22:59:30 4
★ 30대기업 23% 투자계획(이명박효과?) [새창]
2008/04/02 21:43:07
불확실성때문에? 그토록 확실히 성장하면서도?
그득쌓여있던것이 노무현때문이라. 그득 쌓게 만들어준것도 노무현이라는 걸 인정하는거요?
돈이 어디서 그득 쌓였을까? 어떻게 ? 기업자유를 준게 누군데?

432 2008-04-02 22:30:32 0
강간범 그들이 알고싶다~!!!! [새창]
2008/04/02 19:00:04
제 글에 첨언 하자면 '천개의 공감'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남편 출장갈때 콘돔을 챙겨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알려주네요.
431 2008-04-02 22:27:12 0
★ 30대기업 23% 투자계획(이명박효과?) [새창]
2008/04/02 21:43:07
진짜 타고난 천운... 정말 부럽다..
430 2008-04-02 21:58:38 3
강간범 그들이 알고싶다~!!!! [새창]
2008/04/02 19:00:04
이것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설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박정희대통령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다른일은 다 죄를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랫도리 문제만은 함구하셨습니다.
그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안으련지 모르지만 몇년전만해도 군대가면 첫휴가때 고참들의 손에 이끌려 창녀촌에 가게됩니다. 상명하복의 명령을 받들고 그걸 알려주지 않으려 자신만 당하면 된다고 하지만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후배에게 자신도 똑같이 하고 있는걸 발견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에게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은 직장인들에게 나타납니다. 분명히 자시의 가족이 부인이있음에도불구하고 바람피우는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색다른맛을 봐야 한다며 창녀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방석집이니 여러가지 외도할 방법들이 많은것이죠.

사랑하지 않으면서 단지 자기자신이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동물적 생각하나만으로 아무나 붙들고 같은 생색 갖은 모양 다 내고 결혼전에는 간을 내줄듯행동하지만 결혼후에는 애낳고 나서부터는 바람 피는게 당연한것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이상중에 하나죠.. 작금에 나타나는 황혼이혼이나 얼마지나지 않아서의 이혼은 과거의 그런 어른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받고 결혼한 뒤 변화하는 남성을 참지 못하고 벗어나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솔직하고 순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식을 낳아야 하고 어절 수 없이 같이 살아야 한다고 세뇌시키면서 자기 자신의 일은 모두 싸우는데 소모되고 서로의 정이 없어서 부인이 설것이 하고 잇으면 누워서 티비보고 있고 회사일 힘들었다며 손하나 까닥 하지 않고 과거의 가부장제의 최고대우만 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강간범은 이렇게 태어납니다. 잘못된 성적욕구를 학습하게 되고 그 욕구를 제대로 충족할만한 사람을 못만나게되어 자신이 손쉽게 건들고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을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죠. 비겁하고 추접스러운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429 2008-04-02 21:47:29 0
환경미화원, 폐기물 속에서 장례비용 찾아줘 [새창]
2008/04/02 19:46:18
안그랬으면 국회의원 못했을걸요??
428 2008-04-02 21:47:29 8
환경미화원, 폐기물 속에서 장례비용 찾아줘 [새창]
2008/04/02 23:42:11
안그랬으면 국회의원 못했을걸요??
427 2008-04-02 21:44:01 1
만우절 그녀 [새창]
2008/04/02 21:33:50
알고 추천 누른건가? "고마해라 마이 무거따 아이가" 환타나무님 리플의 첫글자...
고급스럽게 참 잘 하셨네..
한번 다시 리플 보니 아저씨님께서 힌트를 주신건가?
거참.. 잘하셨는데
지금 난 뭘하는건지.. ㅋㅋㅋ
426 2008-04-02 21:34:03 0
떡은 더이상 없습니다. [새창]
2008/04/02 14:19:11
하기사 땅파면 떡 못팔긴해..
425 2008-04-02 08:49:14 1
[새창]
그렇게 큰 사람이 문제인건가?
그렇게 키운 사람이 문제인건가.
둘다 문제일테지.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는 학생들.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게 막는 어른들.
니들이 뭘아라... 알려고 하지마.

세상에 첫발을 디디는 아이들은 밝고 맑게만 세상을 보다가 어른들의 어두운 면 생존에 관한 어쩔 수 없는 면면들을 들여다보고 못견디는 사람을 어린사람 취급하고 키덜트라고 부르기도...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 거부하고 순수한 모습을 쫒는 사람도 있지요.
저 처럼..

건강한 사회 밝은 사회를 원해서 그렇게 말하고 리플달고 이야기 하고 다니지만 지금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어떻게든 견뎌내고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사회를 물려주지 않고자 하지만...... 그 '어쩔 수 없음'은.. 내 능력을 한탄하는 수 밖에 무한도전 과 일박이일을 보며 솔직하며 순수한 그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는것...

424 2008-04-02 08:49:14 13
[새창]
그렇게 큰 사람이 문제인건가?
그렇게 키운 사람이 문제인건가.
둘다 문제일테지.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는 학생들.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게 막는 어른들.
니들이 뭘아라... 알려고 하지마.

세상에 첫발을 디디는 아이들은 밝고 맑게만 세상을 보다가 어른들의 어두운 면 생존에 관한 어쩔 수 없는 면면들을 들여다보고 못견디는 사람을 어린사람 취급하고 키덜트라고 부르기도...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 거부하고 순수한 모습을 쫒는 사람도 있지요.
저 처럼..

건강한 사회 밝은 사회를 원해서 그렇게 말하고 리플달고 이야기 하고 다니지만 지금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어떻게든 견뎌내고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사회를 물려주지 않고자 하지만...... 그 '어쩔 수 없음'은.. 내 능력을 한탄하는 수 밖에 무한도전 과 일박이일을 보며 솔직하며 순수한 그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는것...

423 2008-04-02 08:05:38 0
만우절인 만큼 거짓말 배틀 신청합니다. [새창]
2008/04/02 00:43:38
▲▲그렇게 물어보는건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테지..
난 면박 안줬다...
422 2008-04-02 07:53:57 0
훗 당신..... [새창]
2008/04/01 19:50:56
자료게시판 다 보고 나면?

전설을 찾아. 아니면 발굴하지.
421 2008-04-02 07:46:49 0
일산 어린이납치사건, MB와 노무현의 차이 ㅋㅋ [새창]
2008/04/01 13:55:15
흠. 정말 천운을 타고 난 사람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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