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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08-03-26 01:38:39 28
전여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3/26 03:06:16
역시 능력좋은..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야 잘 사는 거여. 남에게 손가락질 받던말던 직접적으로 자기에게 뭐라는 사람 없으니까.
직접 뭐라는 사람도없고 인터넷에서 까불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면 되지.

이렇게 적고보니 내가 찌질이같네.. 암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저런 사람이 윗물자리를차지하고 있으니 세상이 각박하지.
404 2008-03-26 00:09:43 1
LastRadiancE님 제글 삭제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08/03/25 23:07:17
삭제 이유가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403 2008-03-25 23:33:45 2/4
대구의 민심? [새창]
2008/03/25 23:03:24
좀 심한 생각으로 20대 이하는 투표 못하게 하는 것처럼(미성년자로서 세상에서 교육 받아야 하니까) 평균 정년 이상은 투표 안하시게 하는 방안은?(이제 세상으로 부터 보호 받아야 하니까).

나보다 '넌 않늙을줄 아냐?" 라고 되물을 사람을 위해서.

물론 늙지요. 그때가서 새상일에 신경안쓰고 그냥 편히 살고 싶다..

402 2008-03-25 23:16:52 2
그녀의 입속에는????(19금) [새창]
2008/03/25 17:32:11
흠..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정자가 방출후 세균이 득시글 거리는 입속에서 움직이며 살아있을 확률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줄어든다. 즉 짧은 시간전에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럴 수 없다. ...
401 2008-03-25 08:32:15 6
베스트간 파이어볼을 따라해본 결과 [새창]
2008/03/25 08:14:39
저거 휘발유가 안좋은거네. 저렇게 손에 잔뜩 묻히고 하면 손 전체가 불탈텐데..
그나 손 참 곱다...
400 2008-03-25 07:54:02 0
자꾸 실용실용 하시는데 진정한 실용이란 건 말이죠! [새창]
2008/03/24 15:02:04
국회의원들은 노트북은 기백만원짜리 세금들여 사놓고 쓴다며.. 넌 연필들고 설치냐.. 전기세가 아깝디? 난 네가 연필을 깎던 옆엤놈이 연필을 깎던 그 연필 깍는 시간이 더 아까워...
399 2008-03-25 07:54:02 16
자꾸 실용실용 하시는데 진정한 실용이란 건 말이죠! [새창]
2008/03/25 08:58:32
국회의원들은 노트북은 기백만원짜리 세금들여 사놓고 쓴다며.. 넌 연필들고 설치냐.. 전기세가 아깝디? 난 네가 연필을 깎던 옆엤놈이 연필을 깎던 그 연필 깍는 시간이 더 아까워...
398 2008-03-25 07:45:21 1
폼페이는 사랑이 가득한 도시 였다. [새창]
2008/03/24 19:42:51
모두 환경에 맞춰 하는거지 제내들은 돌이 많고 우리는 자연과 어우러져 부식되지 않게 하면서도 자연상태에서 천년넘게 유지할 수 있는 건물 많았다고.

한가지 예만 들어봐도. 팔만대장경의 해인사 만 봐도 대장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별다른 인위적 행동 없이 자연 그대로 대장경 전체가 공기가 잘돌도록 만들어 놓은건 컴퓨터가 있는 현 시대에도 만들기 어려운 기술이라고..
397 2008-03-24 21:23:48 6
토론이 안 되는 곳 [새창]
2008/03/24 16:58:14
이상하리만치의 적대감..

이것에 대한 정의는 오유는 일반 한성향을 띄지 않기에 그렇다고봅니다.
한성향을 띄면 누군가에 의해서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지만.
그 성향 자체가 없으므로 즉. 어떠한 이슈에 대해서 각기 다른 사람이 같은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죠 그것이 묻혀버린다는 것이 됩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한사람이 추천과 반대 한번씩만 눌러지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추천 한번 반대한번 그냥 한번이 각기 한사람에게 주어졌는데 어떠한 성향이 죽어버린다는건 반대를 많이 받았다는 것이고 그 반대를 많이 받았다는 건 누군가의 의도로해서 다들 속아서 반대를 누른것이 아니라 각자의 판단하에 누르는 것이 쌓인 것이죠.

오유가 편향적이다. 라는 말은 편향의 주체가 '특정세력'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특정세력이라... 그런것이 존재했다면 지금까지의 시게의 모습은 누군가의 천재적 플레이가 아닌 이상 이렇게 돌아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96 2008-03-23 23:54:42 5
"나도 국민도 속았다!!" 박근혜 전 대표 기자회견!! [새창]
2008/03/23 22:57:46
2mb에게 속다니. 그럼 ... 쩝.. 심각하네.
395 2008-03-23 23:51:09 1
윤리선생님이 이야기하는 한국의 민주주의(6분22초) [새창]
2008/03/23 23:14:39
베오베 간 뒷북이로소이다. 인터넷강의하시는 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인강'이라고 부르더군요.
394 2008-03-23 23:51:09 0
윤리선생님이 이야기하는 한국의 민주주의(6분22초) [새창]
2008/03/24 09:12:33
베오베 간 뒷북이로소이다. 인터넷강의하시는 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인강'이라고 부르더군요.
393 2008-03-23 21:18:12 0
애완토끼 잘 키우는 방법 [새창]
2008/03/23 20:32:38
어미에게 돌려주지 말길..
392 2008-03-23 20:28:11 4
티베트사태를 보면서.. [새창]
2008/03/23 19:09:13
우리도 저꼴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바딱 차리고 살아야할듯.
391 2008-03-23 20:11:11 11
노무현과 이명박의 차이점. [새창]
2008/03/23 19:37:40
진정한 차이는 인간이나 사람이냐의 차이죠.
동물이냐 인간이냐의 차이죠.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단순히 지능이 높고 낮음입니다. 그 지능을 제대로 사용하면 인간이고 단지 자기자신 및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생활하는건 동물과 다름없는 삶인것이죠.
대통령이 우두머리인줄 알고 우두머리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인간은 대통령은 관리자 역할만 하는 것이죠.

먹고사니즘이 설명되는 것이 이런것이죠. 과거 우리나라의 험난한 역사를 거쳐오셨던 분들이 아직도 건제히 그때의 추억을 갖고 변함없이 그 '생존전쟁'에 살아남아 그것만이 '인생'이라고 단정짓고 다른의견은 죽고 싶어 환장한 놈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지금 현정권의지지자들이죠.

규제를 받고 살았던 사람들이 규제가 풀리면 자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자유가 주어지면 그 자유를 어쩌지 못하죠.

회사사장님과 직원들이 다 당구를첬고 이긴 팀이 복불복으로 토요일 하루 쉬기로 하였는데 이긴팀원중 부장님은 토요일에 약속을 어기고 나와 직원을 전화로 기여이 불러내 일시킵니다. 물론 사장님도 안나오셨는데 말이죠.

그런 분들이 바로 학습을 못한 것이고 공부를 못한것이죠. 그저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살아라고 지정해준데로 살아가는 것이죠. 제가보기엔 참으로 답답한 어차피 일도 없는데 사장님도 안나왔는데 그렇지만 윗사람의 신경거슬리면 안된다고 스스로 결박하고 살아가는 모습들... 참 ... 그런 분들이 이명박 지지하지요 자신들은 절대 해보지 못한 일을 해낸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신문에 나온 글은 무조건 맹신하고 위대한 지도자 우두머리를 믿고 따르는...

그런 삶이 어찌 보면 답답하지만 스스로는 못느끼니 좋아보이지만.. 자기 자식들은 얼마나 답답할것인가... 그애들 군대 보내고 나서야 규율에 얽매이는 사회에 살아가는걸 배우고 철들었다고 하지요..

얼마전에 티비를 보니 전원생활하며 가구만드는사람인데 하루에 여섯시간 이상 일하지 않고 밥잘먹고 잘살더군요 그렇게 게으르게 일해도 먹고 살만한 환경이 되었건만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부란 부는 모두 우두머리에게 빼앗기며 겨우 연명하고 애들 키우기도 힘든 돈을받고 살아가는 사람들...

좀더 깨닫고 자기가 갖은 능력을 대우받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짤릴가 걱정하고 어디가서 일하냐고 걱정하고 경쟁하기 무서워하고 사소한것에 목숨걸고...

아뭏든 인간도 동물이지만 정말 인간처럼 살려면 자기 주체를 확실히 파악하고 살아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 자식때문에 무엇때문에 희생하는 건 희생이 아니라자기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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