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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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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비로긴자들의 이런류의 글을 많이 봐서요. 트라우마라고 할까요?
그리고 리플을 정성껏 (나름대로) 달면 논리적 반박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스스로 글을 지워버리더군요.
그리고 비상식적인 그런 글 많이 올라오는 것 맞습니다. 리플도 그런리플 많지요. 비상식이라는 것 서로 양분되어 있는것 아십니까?
이명박대통령까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 깐다고 욕하는 사람이나 비슷하게 있고 그런 사람을 가지고 뭐라고 한다는 건 시간낭비죠. 왜냐면 그런 사람들은 내용이 없으니까.
님이 올리신 이게시물은 그 허상을 갖고 전체를 말한거라고 봅니다. 제 시각이 다르다면 다른것으로 인정해주시죠. 님의 시각이 그런 시각이라는 걸 알고 님의 시각이 못본 부분을 인식하게 해드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