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2008-08-24 21:38:33
1
깨롱이님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종말이란 기독교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진정 사람들이 다 죽는 종말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것이죠. 어느 순간에 자식이 사라진다는건 티비를 통해서 자기 자식이 아닌 티비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고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건 그들이 보기에 거짓인선지자가 많다는 것이죠. 그들을 믿으면 종말로 치닫게 되죠..
예수는 사랑의 다른이름입니다. 사랑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경험하죠. 죽음 뒤의 삶이 아닌 현실에서 천국을 볼것이고 그 천국은 모두 사랑했으때 지상천국이 이뤄지는 것이죠. 예수를 믿어라고 해서 예수를 만든 성경을 믿어라는 소리가아니라 예수의 의미를 믿어라는 것이죠.. 그건 바로 사랑이랍니다.
예수를 믿어라고 꼭교회가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해석을 꼭믿어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라는 것이죠.
하늘나라에는 그 무엇도 필요없죠.. 예수를 믿는 믿음.. 즉 사랑을 믿는 믿음 하나면 됩니다.
그로서 지상천국이 이뤄집니다.
사랑을 여러가지로 나누지만 가장단순하다 좋아하는 감정을 그 정도와 표현방법에 따라 나눠놓은 것 일뿐입니다. ....
일단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 낮기 자신을 먼저 제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가까운 가족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지식 지혜를 쌓아야 하지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사랑을 위해 존자하는 것 들 뿐입니다.
인류가 현실에서 밝혀낸 모든 과학적 근거들은 현제의 기독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창조론 자체는 더 커져야 합니다. 우주의 수명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앞으로 우리 우주 역시 이 광대한 우주의 먼지가 될것입니다. ....
인류는 아무리 창조론에서 우겨봐도 우주가 태어난 기간이 아니라 지구의 일생에서 따져보면 인간이 양팔을 벌렸을때 왼쪽 손끝에서부터 오른쪽 손마지막 마디까지 인류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손한가닥의 시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인류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발전해 온것입니다. 이건 과학적인 진리입니다. 이걸 뒤집는 학설은 나올래야 나올 수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 번쩍하고 인류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몸이 그것을 증명하지요. 유인원류가 있다는 것 자체도 인류가 지구에서 지금껏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