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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2008-09-07 11:31:48 19
개실망 [새창]
2008/09/07 01:10:39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9/1220754675113_1.jpg
1079 2008-09-07 11:31:48 43
개실망 [새창]
2008/09/24 17:39:00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9/1220754675113_1.jpg
1078 2008-09-06 14:56:20 0
강의석 이 또라이 같은놈 실체를 알리고 싶다 [새창]
2008/09/06 14:15:53
스스로 깨어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행동.
나는 언제나 올바르다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하다. 이렇고 저렇다 그러니 세상 그 누구도 내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섣불리 무리한 언행을 하죠.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기만의 논리를 세상에 퍼트리죠.
그걸 인정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건방지게 바라보는 시각이 분명히 있지요.

그건 그 사람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의견 하나로 받아들일 만한 용량 큰 사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의견 하나로 일반인이 가기 힘들다는 경쟁이 치열한 곳에 무시험 입학시키는 사회.. 얼마나 비좁은지 답답하죠.
그런 생각갖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진데 그 의견을 그것도 자기 혼자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어필 하는 용기 하나만일 뿐인데....
강의석군에 의해 바뀐건 자기 자신이 어필했다는것 뿐이고 미션스쿨은 그대로 그 상황인것.. 바뀐건 하나 없죠..
강의석군이 해야할 일은 자기가 긁어놓은 부스럼 자연히 사라지게 만드는게 아니라 이렇게 테클거는 부스럼을 말끔히 정리해야하죠..

미션스쿨에서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시간을 달라는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로서 그는 그렇게 한정지어지게 되며 그걸로 끝인 것입니다.

그가 그 일을 해냈을때 난 강의석군을 진짜라고 인정하고 따를 수 있을 것이며 그의 말에 신뢰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077 2008-09-06 14:56:20 2
강의석 이 또라이 같은놈 실체를 알리고 싶다 [새창]
2008/09/07 11:11:24
스스로 깨어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행동.
나는 언제나 올바르다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하다. 이렇고 저렇다 그러니 세상 그 누구도 내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섣불리 무리한 언행을 하죠.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기만의 논리를 세상에 퍼트리죠.
그걸 인정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건방지게 바라보는 시각이 분명히 있지요.

그건 그 사람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의견 하나로 받아들일 만한 용량 큰 사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의견 하나로 일반인이 가기 힘들다는 경쟁이 치열한 곳에 무시험 입학시키는 사회.. 얼마나 비좁은지 답답하죠.
그런 생각갖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진데 그 의견을 그것도 자기 혼자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어필 하는 용기 하나만일 뿐인데....
강의석군에 의해 바뀐건 자기 자신이 어필했다는것 뿐이고 미션스쿨은 그대로 그 상황인것.. 바뀐건 하나 없죠..
강의석군이 해야할 일은 자기가 긁어놓은 부스럼 자연히 사라지게 만드는게 아니라 이렇게 테클거는 부스럼을 말끔히 정리해야하죠..

미션스쿨에서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시간을 달라는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로서 그는 그렇게 한정지어지게 되며 그걸로 끝인 것입니다.

그가 그 일을 해냈을때 난 강의석군을 진짜라고 인정하고 따를 수 있을 것이며 그의 말에 신뢰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076 2008-09-06 13:10:39 3
성인남성분께 묻고 싶어요 [새창]
2008/09/06 12:58:44
이미 츠자가 나와 몽정을 한 뒤에 담배한데 테고 게임이나 해볼까 하면서 깬것임.. 걱정마시길..
1075 2008-09-06 13:10:39 6
성인남성분께 묻고 싶어요 [새창]
2008/09/07 00:35:18
이미 츠자가 나와 몽정을 한 뒤에 담배한데 테고 게임이나 해볼까 하면서 깬것임.. 걱정마시길..
1074 2008-09-06 08:43:43 0
정부여당, 붓이란 붓은 모조리 꺾을 셈인가. [새창]
2008/09/05 23:40:35
나만 아니면 돼.. ㅋㅋㅋ
1073 2008-09-06 08:30:13 12
복화술 [새창]
2008/09/06 02:37:28
어찌나 미국물에 젖어있었는지 말한마디 한마디에 다웃게되네요..
실제적으로 자살폭탄으로 죽은 자를 해골로 지네들끼리 웃기는건데 말이죠.
같은 생명이라면 게다가 생명을 중시하는 미국에서 저런 조롱으로 생명을 다루는건 자삹특공대가 생명경시풍조도 문제지만 ...

중간에 자살특공대 훈련소에서 신입이 '로케이션. '로케이션' 했다는건.
자살하려는 위치에 도달 했다 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그와중에 마지막에 대통령 부쉬를 까는건 전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을 듯..
우리의 2mb가 특정인물들을 제외하고 공감대를 갖듯이..
1072 2008-09-05 20:26:18 0
펠프스의 만행 [새창]
2008/09/05 19:04:04
이거 완전 합성인데.. 크하하.. 첫번째 리플다신분 차라리 추천 눌러주렵니다.. ㅋㅋㅋ
1071 2008-09-05 01:15:56 1
유대인의 교육열과 한국인의 교육열 [새창]
2008/09/04 17:19:46
우리나라 현재의 교육은 썩어문드러졌죠.
과거 조선시대의 교육은 논술 방식이였죠. 많은 정보를 강제습득하게 한뒤 논리적인 해석을 해내야 과거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큐가 좋은 이유가 유아때 부모님슬하에 온전히 키워진다는 것이죠.
다르다고 구박한건 아마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식 교육이 들어와 그렇죠.
일본처럼 섬나라는 다른의견은 바로 베어버리면 되는것 이였고.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개진조차도 할 수 없이 그냥 힘있는 사람에게 고개 숙여야 했었죠.
이치에 맞던 안맞던 무조건 힘있는자에게 숙이는 것..

그런 세상이 되버렸죠... 그런 이유가 단합된 단체는 비단합된 일반인과 상대가 되지 않죠..

제가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 역시 '성인식'이 있었죠. 그저 나이 차면 학교 가는게 아니라.. 서당에 책거리 문화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죠.
그 책을 완전히 이해하고 암기 하지 않으면 다음 책으로 못넘어갔던..

'성년식'을 치뤄야 진정한 성년으로 취급하여야 건전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부터해서 그러한 전통적가치관을 거의 상실했고 그러한 가치관을 갖은 사람들은 애국 통일 반일활동을 하다 거의 죽거나 소멸되거나 조선족으로 이민자로 넘어가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문들은 피폐해졌죠..
이러한 상황에 우리나라의 진정한 교육을 말하면 미친놈 취급 당하는것 당연한것이죠.

우리나라는 단절 되어있습니다. 건국 60주년이 맞아요 그들이 힘을 갖고 있고 그렇다고 하니까.

저같은 힘없는 자들이 안다고 해봐야 말해봐야 열심히 떠들어봐야 듣지 않고 그들을 찍는 걸 보면 당연하죠. 우리나라는 건국 육십주년이 맞아요.

전통을 지킨건 음식밖엔 없는 듯 합니다.
그것도 임진왜란에 독초로 쓰려고 가지고온 고추가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말이죠..

박정희시대에 근대화 사업이라하여 모든 초가삼간뿐만아니라 기와집도 다 허물고 양옥집으로 각종 전통적인 문화재는 씨가 안남아버리고 지원커녕 공장으로 내몰고 ...
그당시 일본의 탈아입구의 정신에 힘입어 우리나라도 서구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자 라고 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은 없죠...

정말 한글.. 이 없었다면
1070 2008-09-05 01:15:56 11
유대인의 교육열과 한국인의 교육열 [새창]
2008/09/05 11:26:50
우리나라 현재의 교육은 썩어문드러졌죠.
과거 조선시대의 교육은 논술 방식이였죠. 많은 정보를 강제습득하게 한뒤 논리적인 해석을 해내야 과거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큐가 좋은 이유가 유아때 부모님슬하에 온전히 키워진다는 것이죠.
다르다고 구박한건 아마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식 교육이 들어와 그렇죠.
일본처럼 섬나라는 다른의견은 바로 베어버리면 되는것 이였고.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개진조차도 할 수 없이 그냥 힘있는 사람에게 고개 숙여야 했었죠.
이치에 맞던 안맞던 무조건 힘있는자에게 숙이는 것..

그런 세상이 되버렸죠... 그런 이유가 단합된 단체는 비단합된 일반인과 상대가 되지 않죠..

제가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 역시 '성인식'이 있었죠. 그저 나이 차면 학교 가는게 아니라.. 서당에 책거리 문화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죠.
그 책을 완전히 이해하고 암기 하지 않으면 다음 책으로 못넘어갔던..

'성년식'을 치뤄야 진정한 성년으로 취급하여야 건전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부터해서 그러한 전통적가치관을 거의 상실했고 그러한 가치관을 갖은 사람들은 애국 통일 반일활동을 하다 거의 죽거나 소멸되거나 조선족으로 이민자로 넘어가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문들은 피폐해졌죠..
이러한 상황에 우리나라의 진정한 교육을 말하면 미친놈 취급 당하는것 당연한것이죠.

우리나라는 단절 되어있습니다. 건국 60주년이 맞아요 그들이 힘을 갖고 있고 그렇다고 하니까.

저같은 힘없는 자들이 안다고 해봐야 말해봐야 열심히 떠들어봐야 듣지 않고 그들을 찍는 걸 보면 당연하죠. 우리나라는 건국 육십주년이 맞아요.

전통을 지킨건 음식밖엔 없는 듯 합니다.
그것도 임진왜란에 독초로 쓰려고 가지고온 고추가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말이죠..

박정희시대에 근대화 사업이라하여 모든 초가삼간뿐만아니라 기와집도 다 허물고 양옥집으로 각종 전통적인 문화재는 씨가 안남아버리고 지원커녕 공장으로 내몰고 ...
그당시 일본의 탈아입구의 정신에 힘입어 우리나라도 서구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자 라고 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은 없죠...

정말 한글.. 이 없었다면
1069 2008-09-04 07:43:04 3
김부장 개새끼 [새창]
2008/09/03 14:35:28
↑고 마~ 워어
1068 2008-09-04 07:19:18 0
태권도 - 돌개차기의 위력 [새창]
2008/09/04 04:29:08
턱에 제대로 맞아 뇌진탕이 일어났군요.
1067 2008-09-03 20:43:15 1
오늘 아침은 완벽했어...그런데 도대체 왜... [새창]
2008/09/03 18:29:03
발로 떵밟은것도 그런데 입으로 떵을 핀다네..
1066 2008-09-03 20:35:01 8
송승헌의 마음... 대한민국 모든남자들의 마음과 같을까..? [새창]
2008/09/03 18:11:40
32년 간 참았다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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