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개새끼 [새창]

△△또 이해력 부족...
익명성의 장점을 잘 살린 게시물인듯 싶은데..
본인의 가치관이 전세계인간의 가치관이랑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하며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푸는데 뭔 문제가 있다는건지.
이 사회가 불만이 가득차 있는데 오유에서만이라도 풀리는것이 어떤것인지..

이런 글 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축복밭은 사람이라는걸 깨닫기까지 얼마나 걸릴련지..

"김부장 개새끼" "시발 부장이면 다가"...
이 단순한 바늘 한나로 스트레스 의 봇물을 터쳐버린 듯 한데..

본인 스스로는 건전하며 스트레스 받아도 건전하게만 풀 수 있다고 생각할테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이런곳에서라도 풀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어 만원어치에 소주 500씨시를 퍼부은 진지먹은 기념...)

1064 2008-09-03 20:15:03 4

송승헌의 마음... 대한민국 모든남자들의 마음과 같을까..? [새창]

솔직히 저 제 여친이랑 첫날 밤 콘돔 한박스 다 쓰고 모자랐습니다. (조룬가??)

1063 2008-09-01 19:47:08 5

지상최강의 생물 - 코알라 [새창]

"지상최강의 생물"이라는 문장을 내 짧은 경험상 처음 들었던 곳이 "격투왕 바키"였다... 바키의 아버지 한마 유지로 지상최강의 생물이라 불릴만했지만..
그의 친구.. 핼기와 힘싸움 하는 장면이 나오며 내용이 환타지로 가버렸다.
그전까지는 그런데로 인간이 능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가능 하리라 근육의 생김세부터 디테일 하게

1062 2008-08-31 22:38:22 1

엄마가우동한그릇시켜서주인장이두그릇줬는데혼자먹는대반전만화 [새창]

볼때 뭐로 보는데? 기천원씩 주고 영화관에 가는 수고를 하면서 보는거야?
그것 때문에 스포라고 열받는거야..

1061 2008-08-31 21:37:03 0

북한군이 개입했다해도 광주의 불명예 아니다 [새창]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060 2008-08-31 21:10:27 5

엄마가우동한그릇시켜서주인장이두그릇줬는데혼자먹는대반전만화 [새창]

영화관에서 내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스포야...
그렇다고 디비디 볼꺼야?..
디비디방에 혼자가는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1059 2008-08-31 21:00:05 1

강적님에게 [새창]

아참 그리고 아저씨님이 아이피신고 당하신 이유가 그 사진 올리신것 뿐만 아니라 이 게시물에 올리신것 때문인듯 싶어 드린 말씀이였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211442

반대수가 가장 많더군요..

1058 2008-08-31 20:35:35 11

알렉스 죽일거야...... [새창]

호란씨가 오유인이라는걸 아는 나는..
호란씨가 이 게시물을 분명히 볼 것 이다라는 생각에..

호란씨.. 기분나뻐마시길.. 알씨가 너무 한것도 있으니... ㅋㅋㅋ

1057 2008-08-31 20:15:29 1

문국현과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새창]

그래도 시스템은 유지했을테니 ...

1056 2008-08-31 20:15:29 12

문국현과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새창]

그래도 시스템은 유지했을테니 ...

1055 2008-08-31 16:09:21 0

나 얼마만큼 사랑해? [새창]

11 그래야 비교되잖수.... 비교거리가 작으면 작을 수록 더 커보인답니다.
하이얀 도화지에 점 하나가 그렇듯..

1054 2008-08-31 16:05:54 0

강적님에게 [새창]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이해가 됩니다. 저를 위해 특별히 이렇게 글올려주신것 고맙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겠죠.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생각에 약간 들어 맞는 것 같으니 이곳에 정착했고 그리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니 자기 생각대로 하고자 그러한 일을 했겠죠.

그리고 떠나고 원래 그런 사람이죠. 남들과 다른 걸 용서치 못하는 ...
평생그렇게 살면 불쌍한 사람이고 뭔가 깨닫는다면 더 풍족한 사람이 되겠죠..

흔들리지마시고 앞으로 좋은 자료 올려주세요..

아저씨님도 한번 떠난 적있고 다시 돌아오셨죠..
그 이유는 아저씨님만 아실테니 여쭈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53 2008-08-29 21:42:11 0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 [새창]

아저씨님답지 않게 너무 애들이랑 노시는데.
그런 리플 다시고 모두의 환대를 받으실 생각하셨나요? 아니잖아요.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반항합니다. 그냥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제일인 듯 싶습니다.

1052 2008-08-29 21:42:11 23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 [새창]

아저씨님답지 않게 너무 애들이랑 노시는데.
그런 리플 다시고 모두의 환대를 받으실 생각하셨나요? 아니잖아요.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반항합니다. 그냥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제일인 듯 싶습니다.

1051 2008-08-29 20:48:16 1

아무도 못이기는 끝말잇기 왕 [새창]

빵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