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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08-08-29 19:25:44 5
나 얼마만큼 사랑해? [새창]
2008/08/29 19:03:16
의심을 품은게 아니라 궁금한게 아니라.

놀자고 하는 소리 ...

곧이곧대로 말해주면 금방 끝남..

...
원태연이 이 말을 했죠.

네가 그릴 수 있을 만큼 크게 원을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1049 2008-08-29 03:59:11 0
강아지와 고양이 [새창]
2008/08/28 00:49:56
한입거리도 안돼는 게 크면 빠른 발로 할퀴고 도망다니지..
1048 2008-08-29 03:59:11 0
강아지와 고양이 [새창]
2008/08/29 12:21:16
한입거리도 안돼는 게 크면 빠른 발로 할퀴고 도망다니지..
1047 2008-08-29 03:32:10 0
`한국 차례 때 호각 분 관중은 양궁을 아는 사람` [새창]
2008/08/28 21:01:00
당연.. 보는 나도 그 호각소리 다른 소음과는 달리 절묘한 시점에 울리던데.
안걸렸나?
나같으면 화살을 호각부는 놈에게 겨눠버릴 것 같음..
잘 참으셨네..
1046 2008-08-29 03:32:10 20
`한국 차례 때 호각 분 관중은 양궁을 아는 사람` [새창]
2008/08/29 10:57:02
당연.. 보는 나도 그 호각소리 다른 소음과는 달리 절묘한 시점에 울리던데.
안걸렸나?
나같으면 화살을 호각부는 놈에게 겨눠버릴 것 같음..
잘 참으셨네..
1045 2008-08-29 03:26:55 0
망설이다 결국 사업자 등록증 냈습니다..=_=;;; [새창]
2008/08/28 22:18:02
위기 : 위함한 기회.
틈세를 잘 노리시길..
제가 아는 자유지대님이라면 충분히 가능 하실 듯.
1044 2008-08-28 21:41:02 1
오유에 새로생긴 메뉴...오유폰샵? 운영자가 아주 [새창]
2008/08/28 21:21:57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유머엔 해학이라는 장르도 있음을 이해해주셔야 할듯.

1043 2008-08-28 21:32:45 4
어느동네 파리바게트 인교!!! [새창]
2008/08/28 14:30:23
마흔 가까운 노총각에게 자비를..
[email protected]



1042 2008-08-28 21:17:02 1
아무도 못이기는 끝말잇기 왕 [새창]
2008/08/28 16:35:04
쒸파알 2MB
1041 2008-08-28 21:13:01 0
오빠 시동이 안 걸려 [새창]
2008/08/27 23:34:22
하이도님 근 일년만에 다시 뵙는구랴.. 방가워라...
저 기억 안나시겠구나.. 일촌도 기억못하는데 ㅋㅋㅋㅋ
아저씨님도 많이 뻔뻔해지셔서 수많은 구박에도 불구하시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십니다. ㅋㅋㅋ
1040 2008-08-28 20:18:51 2
아무도 못이기는 끝말잇기 왕 [새창]
2008/08/28 16:35:04
엘로드
1039 2008-08-28 07:53:05 3
지금 이 시대 사회에서 무슨 공부를 해야 하죠? [새창]
2008/08/28 07:23:38
역사책을 읽기전에 자기자신부터 알아야죠..
생물학적이나 정신적이나.
자기 자신은 누구에게로부터 나왔나. 어떠한 역사를 갖고 나는 어떠한 성격과 마음을 갖고있나..
옛 노래에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널 어떻게 알겠느냐 라는 말..
자기자신도 자기를 모른다는 말은 정보가 부족했을때 나오는 말입니다.
정보를 더 찾고 더 알고 자신의 세포하나하나까지 성격하나까지 어떻게 생성되고 하는지 모든것이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책이라는 이름으로..

전 절 너무 잘알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지금 하고 있는 일 확신에 차서 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었다 싶지만 다른 사람 모르는 문제에 닥쳤을때 몸으로 부딛치거나 운에 맞기는 일. 저에겐 없습니다.
세상일 모른다는것 그건 정보가 부족한 것에서 나옵니다...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가능성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이죠..

많이 공부하세요 늦더라도 그것이 진정 세상살아가는 힘이 될테니. 아직 대학생이라니 정말 자신이 왜 전공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부터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니라면 그냥 남 따라 하세요 모범이 되는 모토가 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 그대로 하세요 ... 그럼 잘 될 것입니다.
1038 2008-08-28 07:47:31 0
예수님 가라사데 [새창]
2008/08/27 22:41:17
아니죠.. 예수는 상당한 정치가였죠..
그당시 예수의 힘이나 종교의 힘으로는 정권을 이기기 힘들었죠.
그런 상황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느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시길..

1037 2008-08-27 21:08:57 7
탄핵에서 기각까지의 숨겨진 이야기[서프] [새창]
2008/08/27 17:31:27
노인폄훼발언자
50프로 이상의 지지율을 깎아먹은 주역
자기 하고 싶은 일은 말 안하고 남의 탓만 말해 남을 선전해준 사람.
자기 소속 정당을 파괴시킨 사람.
열린우리당의 엑스맨.
완벽 그 자체의 엑스맨.. 난 왜 앵커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지 이해가 않갔음. 있는 넘인데..
1036 2008-08-27 20:54:19 5
퇴근전에 멋진 글보고 올립니다. [새창]
2008/08/27 10:36:27
PolarBear님의 말에 이어서..
무엇을 선택하던지( 안주 하던 지 더 높은 곳을 가던지)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수많은 경험자들의 경험을 들어보셔야 합니다.
그 경험은 바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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