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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09-07-07 19:46:23 1
재단에 기부하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보세요. [새창]
2009/07/07 14:46:54
제단을 만들면서 건물을 지을거고 삼백억이 다 들어갈 수 도 있지 않을까 싶고..
그곳을 관리한다며 관리자들 월급에(만만챦게 들어갈것이며 적법한 절차대로 보너스니 뭐니 다 챙기고 연줄 없는 애들은 다 비정규직으로 채워질 것이며 ....
가난하?지만은 않은 연줄 닿은 학생들 유학경비대주고 학비대주고 자기 사람 만들어 그곳을 비판하면 제소하게 될것이고 .. 아무튼 자기 '아호'를 딴 '청계'라는 장학제단을 만든다는것이 바로 '화수분'이 될것이며 그 화수분에선 친 이명박계로서 그의 자식이 다시 대선에 진출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뭐 좋은점은...

연줄 닿는 사람들 일테지..
2849 2009-07-07 19:35:55 0
인생의 버거움.. [새창]
2009/07/07 17:55:18
우리나라도 저런 꼴이였는데 '산아제한정책'을 확실히 실시하여 저런 꼴은 면하게 되엇죠..
지금은?? 그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죠..
잘 사니까 좋죠?..

흐흐...

아마 저기도 우리의 박통이 통치했다면 산아제한했겠죠...
뭐 지금도 산아제한정책이 확실히 잘 되어가고 있지요.
돈이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말이죠.

솔직히 ... 돈 없이 결혼한다는 건 그 누구도 버겁고 피하고 싶은 일이긴 하죠.
2848 2009-07-03 20:39:49 0
팬티 제가 안 봤지 말입니다.... [새창]
2009/07/03 20:01:19
같은 소리를 지르면 끝인걸..
목소리가 분명 다를테지...
비슷하면 낭패 ㅎㅎㅎ `
2847 2009-07-02 07:34:14 1
옆집 꺼졌는갑다 나가서 윗집 돌려봐!! [새창]
2009/07/02 02:28:55
꺼졌나 속지말자 그 몇분만에 다시 살아날 수 도 있다.
2846 2009-07-02 07:34:14 2
옆집 꺼졌는갑다 나가서 윗집 돌려봐!! [새창]
2009/07/02 10:53:56
꺼졌나 속지말자 그 몇분만에 다시 살아날 수 도 있다.
2845 2009-07-01 23:19:27 0
일기장.... [새창]
2004/10/17 20:10:55
이런 상황들이 하나님이 절 거의 반강제로 조정하시는... 고정된 인생이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하는 고민이 들만하지만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미리 응답받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참 안정속에서 또다른 변화를 꾀하는데 가장 기본은 내 속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

부모로부터 불안감을 얻었던 믿지 못했던 제 어릴적 환경 그런 불안감때문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혼자 살궁리를 하며 항상 혼자이고 싶었던 부모님이 모든걸 주었지만 단 이프로의 불안감때문에 제 자신을 스스로 자패성을 띄며 오로지 한가짓것에 집중하여 다른 다양성에 대해 훈련받지 못해 지금도 여럿이 어울리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라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예원교인들의 사랑안에서 겨우겨우 인사하고 겨우겨우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갑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제 마음속에 새싹처럼 자랐지만 이름이 붙은 싹은 몇명 되지 않습니다.
제 마음속의 환경이 아직 척박한 토양이니까요..

예원교회 역시 제가 키워왔던 다른 화원들(지난 직장들의 동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료/
정들에 얽매여 그 정속에서 다른 시각을 갖지 못하
2844 2009-06-28 10:39:10 0
월리를 찾아라! [새창]
2009/06/28 09:41:31
이넘 그때 머리 희한하게 깍고 친구만나러 가서 점원놀래킨 넘 아닌가?..
2843 2009-06-28 10:39:10 0
월리를 찾아라! [새창]
2009/06/28 23:01:13
이넘 그때 머리 희한하게 깍고 친구만나러 가서 점원놀래킨 넘 아닌가?..
2842 2009-06-27 22:14:17 0
저작권법이 적용되지 않는 노래 (퍼왔어요) [새창]
2009/06/27 04:03:56
왜 없어.. 다른 나라 국민이 저 노래 하면...
2841 2009-06-27 21:55:32 3
여자들이 귀저기 차고 강단에 올라가? [새창]
2009/06/27 10:05:00
티비에서 본 건데요.. 한 가정의 무덤을 이장하며 보았는데 남편의 무덤에서 여인의 편지가 들어있었고 그것이 한글로 적혀있었고 그 한글에 남편에 대한 호칭이 바로 '자네'였답니다.
남편은 처가살이도 했었던걸로 내용에 적혀있었고 한글을 쓴걸 보면 조선 중반이였다는 것이죠.
'자네'는 그때나 지금도 상대를 자신보다 낮춰부르는 말입니다.
남편을 '자네'라고 부르는건 지금도 어색한 일인데 말이죠.

종교는 발전해야 합니다. 기독교도 발전해야죠. 언제까지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있을 수 없죠.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이 다 옳은 소리가 아닙니다.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고 성경을 이해해야 성경을 온전히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계에서도 언제나 주장하듯이 성경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었음을 감안한다면 종교개혁이 나올일이 없었겠지요. 종교계를 중세시대와 현대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인간은.. 아니 모든 생명체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이기적입니다. 아에 태어나면서부터 몇 억마리의 정자와 경쟁해서 먼저 골인 해서 우리가 태어난 것입니다.

성경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어떻게 하면 진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말입니다.
목사님께서 권위적라면 그 교회를 다니지 마세요. 당신이 성경을 다 파악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는 말입니다. 그저 인간적인 존경심이 있다면 계속 다니세요.

겸손하지 못한 것이라고요? 성경을 다 파악했다는것이? 성경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알 수 있냐구요? 몇십년 성경연구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전 수박 겉핥기라도 성경을 모두 세세히 읽어보고 문맥을 파악하고 영문성경을 번역해봐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니까.

성경이 온전한 경전일 수 있었던건 성경에 의한 삶이 대부분이였던 서양의 삶에서만이며 동양에서는 온전한 경전일 수 없지요. 동양의 경전들 역시 마찬가지죠..

동서양의 문화문물이 충돌하며 이젠 그 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이들중 경쟁에 이기는곳( 신도수가 많은 곳 ) 이 이기겠지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 역시 발전합니다. 인간이 발전하니까 말입니다.

전쟁을 하던 무엇을 하던 신도를 모으는 것이 지상최대의 목표인것이죠..
다른 모든 생명체들 처럼... 진화가 덜된 생명체는 언젠간 멸종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 역시 진화가 덜되어 자기 주변을 파괴하기만 한다면 멸종을 면치 못하겠지요.

경쟁에 이기고 그 근본 핵심을 파악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 그것을 위해서 모습을 바꾸고 환경에 적응하며 또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생명체가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2840 2009-06-27 21:55:32 6
여자들이 귀저기 차고 강단에 올라가? [새창]
2009/06/28 02:08:07
티비에서 본 건데요.. 한 가정의 무덤을 이장하며 보았는데 남편의 무덤에서 여인의 편지가 들어있었고 그것이 한글로 적혀있었고 그 한글에 남편에 대한 호칭이 바로 '자네'였답니다.
남편은 처가살이도 했었던걸로 내용에 적혀있었고 한글을 쓴걸 보면 조선 중반이였다는 것이죠.
'자네'는 그때나 지금도 상대를 자신보다 낮춰부르는 말입니다.
남편을 '자네'라고 부르는건 지금도 어색한 일인데 말이죠.

종교는 발전해야 합니다. 기독교도 발전해야죠. 언제까지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있을 수 없죠.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이 다 옳은 소리가 아닙니다.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고 성경을 이해해야 성경을 온전히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계에서도 언제나 주장하듯이 성경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었음을 감안한다면 종교개혁이 나올일이 없었겠지요. 종교계를 중세시대와 현대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인간은.. 아니 모든 생명체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이기적입니다. 아에 태어나면서부터 몇 억마리의 정자와 경쟁해서 먼저 골인 해서 우리가 태어난 것입니다.

성경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어떻게 하면 진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말입니다.
목사님께서 권위적라면 그 교회를 다니지 마세요. 당신이 성경을 다 파악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는 말입니다. 그저 인간적인 존경심이 있다면 계속 다니세요.

겸손하지 못한 것이라고요? 성경을 다 파악했다는것이? 성경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알 수 있냐구요? 몇십년 성경연구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전 수박 겉핥기라도 성경을 모두 세세히 읽어보고 문맥을 파악하고 영문성경을 번역해봐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니까.

성경이 온전한 경전일 수 있었던건 성경에 의한 삶이 대부분이였던 서양의 삶에서만이며 동양에서는 온전한 경전일 수 없지요. 동양의 경전들 역시 마찬가지죠..

동서양의 문화문물이 충돌하며 이젠 그 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이들중 경쟁에 이기는곳( 신도수가 많은 곳 ) 이 이기겠지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 역시 발전합니다. 인간이 발전하니까 말입니다.

전쟁을 하던 무엇을 하던 신도를 모으는 것이 지상최대의 목표인것이죠..
다른 모든 생명체들 처럼... 진화가 덜된 생명체는 언젠간 멸종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 역시 진화가 덜되어 자기 주변을 파괴하기만 한다면 멸종을 면치 못하겠지요.

경쟁에 이기고 그 근본 핵심을 파악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 그것을 위해서 모습을 바꾸고 환경에 적응하며 또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생명체가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2839 2009-06-27 20:35:18 5
무도끝나고 나오는 노래 빌리진 ㅠㅠ [새창]
2009/06/27 20:18:22
그리고 스텝타이틀 소아이콘이 모두 블랙...
내 생각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재편집된듯.. 6월 20일 방송이 끝나고 편집 역시 마쳤을 가능성이 많음..
그걸 다시 수정하려면... 아무튼 엄청 빠른 작업이였을듯..
2838 2009-06-27 20:25:49 0
무도끝나고 나오는 노래 빌리진 ㅠㅠ [새창]
2009/06/27 19:48:27
그리고 스텝타이틀 소아이콘이 모두 블랙...
내 생각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재편집된듯.. 6월 20일 방송이 끝나고 편집 역시 마쳤을 가능성이 많음..
그걸 다시 수정하려면... 아무튼 엄청 빠른 작업이였을듯..
2837 2009-06-27 11:13:50 0
목숨건 기자정신!! [새창]
2009/06/26 12:53:54
그래서 보행도 우측통행으로 바뀌었구나
2836 2009-06-27 10:47:31 0
DEVIL [새창]
2009/06/27 07:21:32
공포게시판으로... 제발.. 엉..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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