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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2009-07-21 07:00:51 13
<펌>구걸냥이 [새창]
2009/07/21 02:28:20
주인넘의 쉐키야 뭐라도 좀 줘라... 몇시간째 저러는데도 가만 있냐..
2909 2009-07-20 20:15:11 0
뉴라이트 "무한도전, MB정부 공격 도넘었다 [새창]
2009/07/20 15:58:54
깔게 없으니 엄한 광대놀이도 눈엣가시..

양반들이 자기들 놀리는 광대들을 탓했나? 무시했을 따름이지..

그에 반응하고 성질내면 그것이 그들의 '그릇'을 증명하는 것일 따름..

짜잔한 넘들 대범하게 웃어넘기지 못하고 그딴것까지 까는 일본넘들도 안그러겠다.
꼭 일제앞잡이들 조까튼넘들만 그래..

2908 2009-07-20 17:19:55 0
사천만이 울었다.jpg [새창]
2009/07/20 02:23:41
열사람 깊이의 물속은 알아도 한사람의 속은 모른다..
모두다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모르는 정신적 트라우마가 존재할수 있다.
복잡하지만 간단한건 자기 스스로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를 안다는것 어른들이 모르고 살았다고 자신도 모르고 살면 자식도 모르고 살수밖에없으며 어차피 눈가리고 살아가는 세상 이라지만 너무 배짱같기도 하다.
2907 2009-07-20 17:14:58 1
본격 오유인 추천도서..... [새창]
2009/07/20 16:41:56
남자가 흥미를 잃으면 게임은 끝난다
2906 2009-07-20 16:02:09 0
그녀가 스트라이크를 못친이유? 한가닥 털때문에 [새창]
2009/07/20 13:14:42
겨털땜에 그렇다면 아에 다 .... 에이.. 짜증
2905 2009-07-20 15:16:34 1
아.. 진짜 택배기사의 힘든것은 택배기사들만이 알수있네요.. [새창]
2009/07/20 13:06:34
물건좀 그만 던져.. 책 주문했는데 책표지까지 포장이랑 같은 구김이 발견되면 어쩌자고
2904 2009-07-20 13:43:31 0
V3 로 유명한 안철수교수가 의학도를 포기한 이유가 이것??? [새창]
2009/07/20 13:21:51
안철수씨완 그닥 관계없는 이야기네요..
백혈병 암 이런 병을 이렇게 설명하는건 대체의학에서 다루는 내용인듯 하네요.


2903 2009-07-20 12:42:48 0
청년 백수의 자살 시도... [새창]
2009/07/19 12:11:08
애정결핍인가?.. 사랑을 배풀나이에 사랑을 구걸하는 모습...
2902 2009-07-20 12:26:58 4/4
사천만이 울었다.jpg [새창]
2009/07/20 02:23:41
아이는 태어나기전부턴 아에 '백지'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본질인 경쟁이죠..
그 경쟁에 이겨야하고 그래서 살아야 합니다. 생명은 그래요.어떤 생명체던지.
하지만 같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혼자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면 공격적으로 변하는것 역시 똑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저 식탐의 아이가 살기위해서 사랑대신 먹을걸 선택하는건 본능에 의한것이죠.. 사랑 대신 먹어서라도 살아야 하니까요..

자신을 알아주지도 관심갖어주지도 않고 때리고 못하게 하는것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생존본능을 일깨우며 자신 이외의 모든것이 바로 '적'이 되버리는것이죠.

모든 생명체가 같아요..

날카로운 선인장도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면 가시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사람은 본능에 충족하면 사람이고 그 본능을 잘 활용하여 건설적이며 화합하며 서로 사랑하게 조율이 해나갈 수 있으면 인간(사람 인/ 사이 간)이 되는 것이죠.
관계라는것 관심속에 사랑을 주느냐 증오를 주느냐에 따라 적이 되느냐 가족이 되느냐죠.

모든 생명체가 다 그렇다고 합디다..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그 생명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본질을 어떻게 최선에 맞춰서 새상을 만드느냐에 따라 바뀌죠..

그것의 최고가 '사랑'이고 그 화신인 '예수'님을 믿고 따르죠.. 그래서.. 전 지상천국을 꿈꿉니다.

일부를 위한 자기자신 및 자기 주변사람들을위하여 다른 사람을 '적', '사탄'으로 규정하여 사랑 대신에 증오를 내뿜는 순간 그 사람이 목사가 됐건 장로가 됐건 하나님에게 무얼 같다 받쳤건 스님이 됐건 바로 '사탄'의 일을 하는 '사탄'의 사역자가 되는 것이죠..

구약의 모든것은 예수의존재를 증거하고 복음서 이외의 신약역시 예수,사랑의 전도로서 사용되어야하지 그들 나름의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순간 분열 되고 서로 적으로 간주해 이단이니 사단이니 말이 많아지는 사탄의 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 이야기에 무거운 종교이야기까지 나오는 무례를 범했지만 이것이 제가 주변을 사랑하는 방법이니 고통이였다하더라도 부디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2901 2009-07-20 12:05:24 0
지구온난화 사기극 (?) [새창]
2009/07/20 10:08:26
지구가 가벼워지면 어떻게 되나요?
원심력에 의해 밀도가 낮은것은 같은 회전수 속에서 속도가 더 늦어지며 인력에 더 많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인류가 100여년동안 산업사회를 지나오면서 얼마나 많은 고밀도의 석유를 정제하여 저밀도 화시켜 전체적인 질량이 빠져나갔을지 계산될까요?
다들 아시다 시피 공기보다 아니 일반대기보다 가벼운건 대기권상층으로 올라가지요. 거기에서 질량이 가벼운 가스들은 태양풍에 의해서 목성 주변의 가스층까지 밀리지 않을까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너무 내가 크게 생각하는건가? 하는 의문..

얼마나 퍼썼다고.. 지구 전체 질량의 0.0001프로도 안쓴것 같은..
그런데 중국에서의 큰 지진은 저수지를 만들어 그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학자들의말을들어보면 내 이의문점 역시 간과하지 못할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전문가는 아니니까... ㅋㅋ

하기사.. 상층권에서 가장 가벼운 원자인 수소를 퍼온다는데 수소가 모여있는 층이 있는걸 보면 위 내 리플은 ...
수소보다 산소 3개가 좀더 무거울테고 오존층을 이루면서 자외선 및 태양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의 대량화와 그 자외선의 열을 이산화탄소가 잡아 줘서 지속적인 온난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긴하지만..

태양풍에 밀려 나가는 수소나 다른 물질들은 아에 없으려나???

2900 2009-07-20 12:04:08 0
지구온난화 사기극 (?) [새창]
2009/07/20 00:07:06
하기사.. 상층권에서 가장 가벼운 원자인 수소를 퍼온다는데 수소가 모여있는 층이 있는걸 보면 위 내 리플은 ...
수소보다 산소 3개가 좀더 무거울테고 오존층을 이루면서 자외선 및 태양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의 대량화와 그 자외선의 열을 이산화탄소가 잡아 줘서 지속적인 온난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긴하지만..

태양풍에 밀려 나가는 수소나 다른 물질들은 아에 없으려나???
2899 2009-07-20 11:57:01 0
지구온난화 사기극 (?) [새창]
2009/07/20 00:07:06
지구가 가벼워지면 어떻게 되나요?
원심력에 의해 밀도가 낮은것은 같은 회전수 속에서 속도가 더 늦어지며 인력에 더 많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인류가 100여년동안 산업사회를 지나오면서 얼마나 많은 고밀도의 석유를 정제하여 저밀도 화시켜 전체적인 질량이 빠져나갔을지 계산될까요?
다들 아시다 시피 공기보다 아니 일반대기보다 가벼운건 대기권상층으로 올라가지요. 거기에서 질량이 가벼운 가스들은 태양풍에 의해서 목성 주변의 가스층까지 밀리지 않을까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너무 내가 크게 생각하는건가? 하는 의문..

얼마나 퍼썼다고.. 지구 전체 질량의 0.0001프로도 안쓴것 같은..
그런데 중국에서의 큰 지진은 저수지를 만들어 그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학자들의말을들어보면 내 이의문점 역시 간과하지 못할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전문가는 아니니까... ㅋㅋ
2898 2009-07-19 12:56:32 0
청년 백수의 자살 시도... [새창]
2009/07/19 12:11:08
다크나이트의 Joker - 내가 믿는건 죽을만큼의 시련은 너를 다른사람으로 만든다는 거야

베오베글이나 이글이나... 그닥 '다른사람'이 된것 같진 않네요.

2897 2009-07-19 12:28:30 31
미모의 우크라이나 총리의 가x과 엉xx를 보며 히죽이는 가카 [새창]
2009/07/19 05:38:06
문제는 손을 보던 하체를 보던 저 '자세'다...

상대를 맞는 자세는 반듯 한게 정상이다. 특히나 저런 고품위의 자리에선..

뒤로져쳐진 상체에의해 앞으로 나온 하체에 꺽여져 깔아보는 시선이 더 상스러워 보일수 밖에 없다.

그 시선이 어찌됐던 문제는 상당히 불손한 자세다.
2896 2009-07-19 12:28:30 65
미모의 우크라이나 총리의 가x과 엉xx를 보며 히죽이는 가카 [새창]
2009/07/19 13:37:57
문제는 손을 보던 하체를 보던 저 '자세'다...

상대를 맞는 자세는 반듯 한게 정상이다. 특히나 저런 고품위의 자리에선..

뒤로져쳐진 상체에의해 앞으로 나온 하체에 꺽여져 깔아보는 시선이 더 상스러워 보일수 밖에 없다.

그 시선이 어찌됐던 문제는 상당히 불손한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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