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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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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국가적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생활하려면 최소 3세대(90년정도)가 지나야 합니다.
왜냐면 이 전 국가들의 가치관을 계승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을 받아들어야 하지만 그런 새로운것은 언제나 철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라 치부되고 어른들의 전통이라 불리는 가치관에 의해 견제 당하지요.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참 잘 하고 있다고 봐요.. 이런 글도 올라오면..
이런 속도는 역시 문명의 발전으로 인터넷과 같은 문명의 이기로 인해 수 많은 근거있는 정보들이 널리 퍼지기 때문이죠.
새로움이라는 것 역시 항상 부딛히고 과ㅏ격적으로 혹은 부드럽게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야 하죠.
우리나라는 새로움이 자체적으로 만들어지가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의 손에 의해 쥐여졌다는 것이죠. 북한은 그 새로움이 독제이나 독제이면서도 전통적 유교관을 활용한 면모를 보여 그 국가를 현제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의 일제시대의 잔재를 못벗어나고 있지요..
정치 역시도 일본에서 배워온 일본 학자들 로 인해 법률역시 일본법률을 배껴와서 실행하고 있지요.
강제 이식당한 것이구요...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이 일어나는 우리나라는 항상 핍박과 고통을 당하지만 ...
이런 말 해봐야 정작 내가 파악한 우리나라는 이미 문화적 전통성은 전통성대로 (북한과 달리) 개차반 정치적 순결성은 순결성 대로 개차반(일본 식민지) 그에 놀아나는 국민들 아무리 말해봐야 눈앞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있고 그렇지 않게 살고 있으면 이상을 꿈꾼다느니 현실에 살아라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