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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2009-11-20 22:24:05 0
최고의 블록버스터 액션 스릴러 (예고편 9분짜리) [새창]
2009/11/20 18:22:04
맞은사람이야 설피맞는다 치면 스픈으로 때리는 사람도 지치겠다.. 팔 근육 장난 아닐것 같다 ...
3314 2009-11-20 17:26:39 1
무슨 게임 할때 가장 행복했나요? [새창]
2009/11/20 16:15:40
디아블로 ... 잊지못할..
3313 2009-11-20 17:21:46 1
닉네임은 곧 자신의 얼굴 [새창]
2009/11/20 15:57:58
난 너무 진지해..
3312 2009-11-20 13:32:59 1
당신들의 일상 [새창]
2009/11/20 12:40:29
자는동안 컴퓨터에게 일을 안시켜놓는다는 말인가? 인코딩을 하던지 하다 못해 다운로드를받던지...
난 지금 온갖정보를 다 다운 받고 있음... 현제 저작권이 점점더 확고해지면 점점 더 받을 수있는 양이 줄어들것이라 생각됨.. 시디 도 좋으나 요사이 하드값이 훨씬 더빠르고 저장성이 좋다. 테라바이트급으로 몇개 장만 각종 서버 돌아다니며 받아내고 있음...
3311 2009-11-20 12:05:35 0
난 잊지 않는다 절대로. 난 돼지가 아니다 [새창]
2004/04/14 13:50:35
세상에 천사' 악마'는 없습니다. 천국' 지옥'역시 없구요.
인간세상의 안정을 위해 뭔가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 그리고 몰라도 되는 그리고 아직 모르지만 알면 힘겨워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장치 일뿐입니다.
그 '장치'를 자신만의 이익 자기주변인들만을 위한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순간부터 '악마의 장치'가 되는 것이죠.
스스로 성인이 되었다 판단되시는분들 내가 모르는 것은 남에게 물어봐서라도 알아내고 자존심 내팽겨치고 알아내어야 합니다.

기술?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배워야 할 것? ???

어디가서 무언가로 성공하려면 그 어떤 기술보다 사람 다루는 기술 즉 '정치'를 배워야 합니다.
처세술 역시 정치적 기술의 한가지입니다.

성인군자들이 정치를 잘해서 성인군자 소리 듣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람다루는 솜씨는.....자기를 희생함으로서 수많은 희생을 감수하게 하지요...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미치고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다른 생각이라는 것 자체때문에 서로 죽이고 있지요.

인간의 본연의 임무는 아니 모든 생명체의 본연의 임무는 자기 자손의 번창입니다.

인간은 의존적이면서도 독립적입니다. 의존을 언젠가는 끊고 독립을 해야합니다.
그 독립을 하고 나서부턴 다른 사람의 의존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되고 또한 그 사람이 독립이 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독립이란 기술 하나 잘 배워 잘먹고 잘사는 것이라는 동물적인 독립이 아닌 진짜 인간이라면 그 기술이 사라졌을때도 자신을 의지하는 자들을 책임질 수 있는 정치적 영향력까지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310 2009-11-20 11:12:19 2
오유에서 대박 발견!!! [새창]
2009/11/20 08:05:39
글쓴이 : 난 오유 기능이라곤 말 안했다.
3309 2009-11-20 11:12:19 2
오유에서 대박 발견!!! [새창]
2009/11/20 14:58:47
글쓴이 : 난 오유 기능이라곤 말 안했다.
3308 2009-11-20 09:36:46 2
정말 멋진 영광경찰서 ^^ 기분이 다 좋아지네 [새창]
2009/11/20 02:01:30
육체노동하는 사람들은 소주를 마시면 피와 섞여서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거의 땀으로 배출시킵니다.
그게 만성이 되면 술 마셔도 안취하고 술안마시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죠. 왜냐면 혈액흐름이 좋으니까요.. 노폐물도 쉽사리 빠지고 ...
그런데 그것이 너무 혹사하는 것이죠 많이 사용한다고 해야할까요?
인체는 생성되면서 수명이 정해집니다. 즉 어린아이들이 잠을 많이 자고 특히 어렸을때 아퍼서 많이 쉬게 된다면 인체기관의 수명이 늘어납니다. 각 부분부분의 수명이 각기 다정해지는 것이죠..
3307 2009-11-20 09:36:46 4
정말 멋진 영광경찰서 ^^ 기분이 다 좋아지네 [새창]
2009/11/22 01:46:03
육체노동하는 사람들은 소주를 마시면 피와 섞여서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거의 땀으로 배출시킵니다.
그게 만성이 되면 술 마셔도 안취하고 술안마시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죠. 왜냐면 혈액흐름이 좋으니까요.. 노폐물도 쉽사리 빠지고 ...
그런데 그것이 너무 혹사하는 것이죠 많이 사용한다고 해야할까요?
인체는 생성되면서 수명이 정해집니다. 즉 어린아이들이 잠을 많이 자고 특히 어렸을때 아퍼서 많이 쉬게 된다면 인체기관의 수명이 늘어납니다. 각 부분부분의 수명이 각기 다정해지는 것이죠..
3306 2009-11-20 09:14:17 35
천사를 죽인 소년 [새창]
2009/11/20 08:44:51
정치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들 (두분다) 정치는 본인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걸 느끼는분들이라면 민감하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둔감하고 정치는 짜증난다라고 혐오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게 혐오스럽게 만든 정치인들.. 그리고 그 정치인을 뽑아주거나 방관하는건..
쓰레기 주변에 버려진걸 그대로 두거나 그냥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의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유머는 유머로서 해학을 포함합니다. 정치적 입장이던 어떤입장이던 서로 상대를 이해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죠..
정치적 견해가 나오면 자기와 관계없다 생각되면 신경끄면 그만...
그저 자기 읽기 거북하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거북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정치적 메시지를 포함하던 무얼 하던 자유인게 이런 게시판인데요.

쓰레기 치우자.. 라고 말하면 씨끄러 내가 버린거 아냐 조용히 짜부러져있어
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아무리 더러워도 아무리 깨끗해도 아무런 관계없이 각자의 삶에 절대적이며 확실한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 스스로 정치에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우물안의 개구리 정도의 수준에서 그 안에서 잘 살고 있다고 안위하고 있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3305 2009-11-20 09:14:17 38
천사를 죽인 소년 [새창]
2009/11/20 17:35:38
정치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들 (두분다) 정치는 본인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걸 느끼는분들이라면 민감하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둔감하고 정치는 짜증난다라고 혐오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게 혐오스럽게 만든 정치인들.. 그리고 그 정치인을 뽑아주거나 방관하는건..
쓰레기 주변에 버려진걸 그대로 두거나 그냥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의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유머는 유머로서 해학을 포함합니다. 정치적 입장이던 어떤입장이던 서로 상대를 이해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죠..
정치적 견해가 나오면 자기와 관계없다 생각되면 신경끄면 그만...
그저 자기 읽기 거북하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거북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정치적 메시지를 포함하던 무얼 하던 자유인게 이런 게시판인데요.

쓰레기 치우자.. 라고 말하면 씨끄러 내가 버린거 아냐 조용히 짜부러져있어
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아무리 더러워도 아무리 깨끗해도 아무런 관계없이 각자의 삶에 절대적이며 확실한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 스스로 정치에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우물안의 개구리 정도의 수준에서 그 안에서 잘 살고 있다고 안위하고 있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3304 2009-11-20 08:47:42 1
'이구리'씨가 부른 '비와 외로움' [새창]
2009/11/19 23:38:05
진지한게 좋은 난 이 '이구리'씨의 노래와 함께 진심으로 진지한 노래부르는 자세가 더 감동이다.
비록 앉아서 하지만 ....
3303 2009-11-20 06:35:56 13
나경원 관광 from 방청객 [새창]
2009/11/20 05:09:5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25
3302 2009-11-20 06:35:56 16
나경원 관광 from 방청객 [새창]
2009/11/20 22:45:5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25
3301 2009-11-20 06:33:15 3
나경원 관광 from 방청객 [새창]
2009/11/20 05:09:53
그렇죠... 그냥 대강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짜맞추기하고 논리적으로 신경쓰는 일 없이 그냥 하는 말이에요..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건가? 그냥 '그 법이 유효하다는 글은 없다'라고 헌재에서 발표하고 그것이 기사화된걸 읽은 것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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