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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018-01-02 13:01: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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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게 살아온 분의 삶을 지지하고 따르겠다는
공개적지지가 팬 클럽이라면. 하지요, 팬클럽.
2123 2018-01-02 12:59: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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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사회속에서 유혹도 받고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왜 우리는 멀쩡하게 살아가나요? 우리가 뛰어나서?
2122 2018-01-02 12:3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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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하면 안되는 건가요? 내가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을 하는내가 되고싶을수 있지요. 모두그런거 잘 못하고 살잖아요. 김어준씨가 아라파트 보러가서 집앞까지갔다가 돌아온 이야기 읽어보세요. 솔직한삶은 멋진거예요.
2121 2018-01-02 10:4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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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났지만 저는 생각이 달라서 댓글 달아요
가족끼리 연말, 명절을 보내는 가풍도 있어요. 저희집의 경우, 아버지가 외국생활을 오래하셔서 크리스마스나 기념일, 명절은 가족과 함께(추수감사절 처럼)가 원칙이에요. 그래서 아무도 애초에 약속을 잡지 않아요. 가풍은 각자 다르니 존중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약속을 잡으신건 잘못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모르지만, 댓글들이 가족과함께 있는것을 마마보이처럼 보시는것같아서 적습니다. 꼭 그렇진않아요.
2119 2018-01-01 20:00: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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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태기라는 말로 표현했지만, 실은 혼자하는 살림이나 외로움에 지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대 초반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긴 동거라...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2118 2017-12-31 03:46:53 6
[익명]제가 낳은 아기가 싫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7/12/30 21:59:55
제가 아는 엄마들 중, 아가가 너무 항상 계속 예쁘다는 분은 1도 없었고, 내 인생과 커리어가 아깝다는 분이 100이었고,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닌것같다는 분, 엄마가 되기싫다는 분, 죽고싶다는 분도 많았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제나이가 제법있어 주변에 엄마가 된 선후배친구들이 많은데, 고민없고 후회없이 타고나는 엄마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상담도 권하고요, 무엇보다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님이 부족한게 아녜요.
2117 2017-12-30 20:09: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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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냐하면 말이에요,
차를 못살만큼 *나 가난하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차를 못살만큼 *나 가난하면 늙지를 말아야지,
차를 못살만큼 *나 가난하면 대중교통이용할 때 극도로 조심해서 1도 불편을 끼치질 말아야지
처럼 읽히기도 하는 글이라서 그래요.
다들 힘들고 피곤하게 사느라 조금쯤은 폐를 끼치기도 하고, 조금쯤은 돕기도 하는게 인간 아닐까요.
2114 2017-12-29 14:5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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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무시해요? 그리고 비문이라 이해가 안가요.
일베한 과거는 남이 넘어가주는거지, 그걸 알게되어 주변사람이 도망가는거는 자신이 무시할건.. 아닌데요.
2113 2017-12-29 14:4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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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바하셨고, 과잉된 인식에 욕까지 하시는것으로 보여요. 자리차지하고 있던 팬이신가 했어요.
2112 2017-12-29 14:33:01 0
30대 중반 남편 영양제 뭐뭐 먹이시나요? [새창]
2017/12/28 20:57:36
너무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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