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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2018-01-15 16:51:33 1
[익명]지병이 있는 사람이 고백을 한다면 [새창]
2018/01/15 03:07:39
저라면 고백 안하고 썸만 타겠어요. 사귀지않는 상태에서 행복하게 만나겠습니다. 그쪽에서 고백할때까지. 근데 고백 안하면 그대로 가다 끝. 쉽지않은 문제니까요.
2185 2018-01-15 16:41:02 4
[새창]
전부다 싫고요, 예의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받은 교육의 차이 또는 다름은 극복 되지도 않고 이런 예의의 영역은 이해 안합니다. 전세계 모든 이 앞에서도 할수 있으시려나요?진심으로 싫다고 이야기하고도 안바뀌면 위생청결관념과 가정문화의 차이로 마음이 식어갈겁니다. 기본 예의, 습관도 안지키는 마음에는 애정이 없는 에고만 보입니다.
2184 2018-01-15 16:37:10 1
[새창]
도서관ㅠㅠ오전이 헬이지요 밤새있던 반납함 처리, 돌아다니며 관리, 난방점검 전기점검 새로들어오는책 정리. . .
2183 2018-01-15 16:33:19 1
[속보] 한국언론 공정성 최하위 등록! [새창]
2018/01/15 14:00:49
굳이 네덜란드 베트남을언급 안하셨으면 싶은데요.
우리 기레기는 그 자체로 독보적 기레기인데.
2182 2018-01-15 16:25:52 2
노무현정부정책실패를 경험하고도 왜자꾸 뒤로 물러서는 뉘앙스를 풍기는지 [새창]
2018/01/15 15:59:59
요새 무슨닷컴? 이 유행인가요? 선지자닷컴인가도 본거같은데
2181 2018-01-14 06:30:57 2/54
[새창]
내 여자에게 잘난척도 좀 하고 인정받고 싶은거요. 세상에서 가장 인정받고 싶고,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조차 우러러보이거나 칭찬듣고싶고, 편하고 가깝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인정받고 싶은거 아닐까요? 우쭈쭈가 필요하신거로 봅니다 근데 방식이 참;;
2180 2018-01-14 04:06:32 0
[익명]헤어진다음날 사귀기 [새창]
2018/01/13 22:02:16
헐 모자라고 급해서라니;; 이렇게 돌려까는 욕을 고게에서 읽다니;
2179 2018-01-13 12:56:50 0
남편되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1 15:58:53
이분최소보살. . .
2178 2018-01-13 12:52:22 0
[새창]
저도 쓰면서 좀 이상하게 보이겠다생각은 했는데요, 특이한 사람이라서 뭐라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 . .아무리생각해도 독특한 케이스라. 제가 심리 배운사람인데, 정리가 안되요.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긴하구나 정도로 읽어주세요.
2177 2018-01-13 12:49:26 0
[익명]님들 주변에 명문대 합격하고 태도가 변했다던지 한 사람 있어요? [새창]
2018/01/13 11:16:34
우리친척오빠 mit에서 석사까지 하고 그뒤에 어디더라 아이비리그 하나더 다니고 지금 기술영업. . .
그런거는 20대에나 그것도 지나 중요하고요, 어릴땐 어리니 웃고 넘어가주지 나이먹고도 그러면 주변에서 비웃습니다.
2176 2018-01-13 12:46:59 1
[익명]19)30대 초반 남자가 동정이라면 여자분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8/01/13 04:15:19
나이가 있으시니 비슷한 정신수준의 분을 만나시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보는 기준이 성숙해지니까요. 저도 그즈음까지 연애안했는데 저와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었어요. 하나하나 설레며 같이 경험해나가는 사람이요. 자기의 매력을 만드세요. 장점화하면 장점이됩니다.
2175 2018-01-13 12:39:32 13
남친이랑 카톡. 게임포기못한다는 남친 [새창]
2018/01/13 05:44:48
맞춤법. . . 이렇게 중요합니다
2174 2018-01-13 02:30:34 0
[새창]
인정받기 위해 만나는 사람도 봤습니다. 자존감은 그리 낮지않은것 같은데 자부심의원천이 타인의인정이더라고요
2173 2018-01-12 21:40:30 0
[새창]
거기 들어가면 못나가게 위압적으로 말하며 신분증달라고 하고 교육계약서 같은거 쓰게해서 신분과 연락처 턴후, 본격 일시킨다고 들었습니다. 경찰과 같이 단속다니시는 분께요.
2172 2018-01-12 21:38:55 3
[익명]방귀나 트림 부끄럽지않으세요? [새창]
2018/01/12 20:41:02
저희 어머니는 여든되어가시는 지금도 아버지앞에서 가리십니다. 숨어ㅋ 하세요. 아버지는 아니십니다. 저는 아버지 이해 못합니다. 님이 싫으시면 마시는거지, 생활습관과 배려도 수준인데 남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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