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este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11
방문횟수 : 8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96 2017-12-26 19:41:33 0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많이 쓴다고 헌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는거지, 헌 게 되는게 아녜요. 우리는 초능력이 없지요. 마음 못읽어요.
2095 2017-12-26 19:38:37 13
예비신랑이 마마보이 [새창]
2017/12/26 13:50:52
근데요, 남들이 아까운거랑 나는 안하는거는 다르잖아요. 아까워도 하고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건 순전히 두분의 선택이니까요.
2094 2017-12-26 19:33:35 32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12/26 13:58:00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믿기에는 너무 치우치게 이야기 하셨는데요. 게다가, 시댁에 말한다고 상의도 없이. 저는 이거 큰 일이라고 봅니다. 이제와서 다시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걸 쉽게 믿으시겠으며, 믿는다 해도 사실대로 처음 밝혔다고 가정했을 때와 동일하게 받아들일까요?
저는 남편분이 되게되게 잘못 하셨다고 보고, 이정도면 의도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관이 여자의 몸과 마음을 얼마나 힘들게하는데, 미안해서라도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2093 2017-12-26 16:32:58 1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지는 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6 16:19:45
너무 자세히는 말하지 않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마지막 배려로요. 기운 내세요. 친구 모임 많이 나가시고요.
2092 2017-12-26 09:33:59 1
서운할때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7/12/26 00:19:51
내가 잘못했는데 울어버리면 그다음부터는 대화를 시도조차 하지않게 되실거예요 남자분은. 인정과 사과 후, 부드럽게 이야기해달라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091 2017-12-25 10:57:12 8
[새창]
중요한거는 예약, 계획이 아니라 평소 생활속에서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지? 인거지요. 그부분에서 부족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표현이 너무 적은 것, 생활습관이 오롯이 혼자인 것은 저는 혼자가 나은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라서요. ㅎㅎ제아버지이야기예요.
2090 2017-12-25 10:50:01 6
남친에게 5년사귄 여자가 있었대요. [새창]
2017/12/25 10:28:06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저라면 윗내용에 더해서 헤어지고 금방 나를 만났다는게 혹시 내가 치유용은 아니었나 하는 불안도 분명 있을거 같거든요. 한번은 털고 가야해요. 화가 아니라 걱정과 불안을 솔직히 보이시고요.
2087 2017-12-24 14:28:10 4
[익명]남자친구 지금 잠수탔어요 [새창]
2017/12/24 12:50:42
어떤일이건, 3촌이내 가족일 아니면 버리세요. 빌려준 돈 칼같이 받으시고요. 저라면 욕보다는 비웃고 끝내겠어요. 마음 굳게 먹으시길요.
2086 2017-12-24 14:26:51 4
[익명]남자친구 지금 잠수탔어요 [새창]
2017/12/24 12:50:42
그럼 따로 연락을 하겠지요.
2085 2017-12-24 14:05:18 0
[새창]
일상을 나누는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혼자 살아야죠. 궁금해하지 않는것, 작은 일이 아니에요. 눈앞에 있을때는 누구나 눈앞의 사람을 신경써요. 중요한건 눈앞에 없어도, 같이 있지않아도 생활과 생각속에 자리를 차지하고 함께 있는것처럼 느끼느냐 입니다. 성의와 비중이 다르다면, 글쎄요. 저는 제가 그사람에게 준 비중을 줄였어요. 점점 더 작아지면, 끝이 오겠지요. 그 과정은 이제 제 손을 떠났어요. 그에게 달렸지. 작성자님도 다시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힘내요.
2084 2017-12-24 14:01:31 2
[새창]
나를 낮추기에는 마음이 순하고 노력할 줄 아는 성숙한 분이네요. 모든 이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어요. 그렇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더 편하고 익숙하게
여겨버리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이제 돼지 목에 걸어주었던 진주를 다시 가져가서 예쁘게 닦아주세요. 뒤는 돌아보지 마시고요.
2083 2017-12-24 12:41:19 0
개발자? 의 장래 여쭈어봅니다(남친이야기예요) [새창]
2017/12/07 23:24:06
ㅋㅋㅋㅋㅋ 아이공ㅋㅋㅋ
분노를 다스리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082 2017-12-24 10:12:52 9
[새창]
그럼 작성자님 자게에서 욕 많이 먹으실거예요. 여기가 나은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