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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여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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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2015-09-18 12:27:09 3
[새창]
정말 걸음걸이 빠르신 분들 조금만 천천히 걸어주세요.
어깨 맞혀 걸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호감 상승이에요.
특히 힐 신었을 때 뛰는 건...
발 목 나가는 건 괜찮은데 굽 나가는 건 정말 눈물나요 ㅠㅠ
73 2015-09-18 01:28:58 6
만약 고양이가 말을한다면? [새창]
2015/09/17 13:50:45
에스카플로네... 좋은 노래가 정말 많죠.
특히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노래 느낌이 좀 슬프다고 느끼신다면 애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 느낌 제대로 느끼신거에요.
72 2015-08-21 04:19:22 0
수명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21 00:41:44
수명물이랄까... 그냥 생각난 만화 두편 추천드려요...
취향에 안 맞으시면 그냥 넘기셔도 돼요.

愛人 ai-ren
양의 노래
71 2015-07-17 23:55:49 1
여름이 느껴지는 애니메이션.gif (BGM, 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5/07/13 18:26:39
이거 보고 거의 반년은 후유증이 남더군요...
언인스톨 노래는 입에 붙었지만... ㅋ
70 2015-07-04 14:12:53 0
[익명]나이가 들어도 [새창]
2015/07/04 14:05:01
부럽네요.
사랑을 시작 하신 것
용기내어 고백 하신 것(?)
다음 사랑을 위해 이별 하신 것

이번에 지더라도 다시 피실 사랑이
부럽네요.

전 한번 피고 지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이제 다시 필 때도 한참 지났는데...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활짝 피어날 그 때를 위해
잠시 쉬어요 우리~
69 2015-07-04 14:04:19 0
그나저나 뻘글로 다시 활성화된줄 알았는데 다시 정전이네요 [새창]
2015/07/04 14:00:19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요...
왼쪽에 다리 너무 요염해요...
자꾸 눈이 가네요 ㅋㅋㅋ
68 2015-07-04 13:58:17 0
트릭스터가 망하고 프리서버가 3개나 만들어졌는데 어디보자.. [새창]
2015/07/04 13:56:21
허스키 익스프레스... 내 멍멍이들.... 으아악!!!! ㅠㅠ
67 2015-07-04 13:45:11 2
[익명]좋아하는 티를 내라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새창]
2015/07/04 13:20:24
그냥 평소대로 행동 하시면 돼요.
의식적으로 안하려 하지만 마세요.

그 분이 보이면 저절로 눈길 가죠?
그냥 보세요. 남들이 보든지 말든지
눈 마주쳐도 피하지 말고 마주 보세요.

그 분이 옆에 있으면 말 걸고 싶죠?
그냥 말 거세요. 무슨 말이든지
횡설수설이면 어때요 목소리 듣고 싶은데.

그 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죠?
그럼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거에요.

눈치 채며 어떻하냐고요?
뭐 어때요, 내가 좋다는데
좋아하는 거 알아채라고 그려는 거에요.

그 분을 좋아한다면 그분도 알게 좋아하는 티를 내세요.
그 분도 마음이 있다면 반응이 있을거에요.

부디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길~
65 2015-07-04 13:09:41 0
양덕이 4년동안 주말을 투자해서 만든 스타워즈 애니 [새창]
2015/07/04 13:01:02
와....
64 2015-07-04 12:50:14 0
[익명]술좋아하는여자 [새창]
2015/07/04 12:41:37
여자든 남자든 술 조절 못하면 절대 가까이 하지마세요.
술을 즐길 수는 있어요. 그런데 술에 휘둘릴 정도면은 분명 실수 하게 돼요.
술을 끊지 않는 한 실수는 거듭 돼요.
그럼 그 뒷정리는 누가 하게 될까요? 그 본인과 주위 사람이 하게 돼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되도록 멀리 거리를 두세요.
63 2015-07-04 11:51:37 0
헬스장 탈의실 고민 [새창]
2015/07/04 11:32:40
저도 예전에 헬스장 처음 이용했을 때 그 문제로 좀 고민 많이 했어요.
옷 갈아입는 것은 어찌 하겠는데 샤워실이 특히...
공중 목욕탕은 아주 어렸을 때만 다녔고 10살쯤 넘었을 때부턴 집 욕실에서만 씻었거든요.
그래서 남들 알몸은 좀 충격이었어요.
학교에서 옷갈아 입을 때 남들 속옷은 자주 봤지만...
처음 몇주는 그냥 이용 안하고 집에 와서 씻었는데 집까지 오는 동안 많이 찜찜하더라구요. 땀냄새도 그렇지만 혹여 아는 사람 만나면 냄새 날까...
그리고 회원료 중에 욕실 사용료도 있을 건데 왠지 손해 보는 느낌...
그래서 좀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남들 많이 없을 때 이용하게 됐는데 아주 안 마주칠 수는 없더라구요.
그런데 한번두번 보다보니 점점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남들도 신경 쓰는 것 같지 않고.

그냥 익숙해지세요~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정말 남들도 신경 안써요 ㅎㅎ
(뭐 몸매 좋고 피부 좋으신 분한테 저절로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62 2015-07-04 11:29:22 16
흔치 않는 도지사의 해외 출장 [새창]
2015/07/04 04:16:06
가방 버클 하나 풀렸어요~~~
61 2015-07-01 14:15:58 1
진짜로 쌍곡면 중독증상에 걸림;; (선분 중점의 자취가 예술입니다~) [새창]
2015/07/01 05:25:10
과학은 예술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ㅎㅎㅎ
60 2015-07-01 14:11:04 1
여기에 여성 인디 듀오 [옥상달빛] 팬분들은 없나요...? [새창]
2015/07/01 11:08:09
저도 팬... 힐링 곡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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