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가다 토네이도 만남 [새창]

앞에 가던 하얀 차가 없어졌어.... 날아간 거 아니고 저 앞으로 밀린 거겠죠? 무섭네요...

88 2015-11-04 11:23:55 14

페이스북 품번박사 오박사님 근황 (전쟁의 서막)(스압주의) [새창]

가지 밖에 기억 안나....ㅋㅋㅋㅋ

82 2015-11-04 07:06:40 218

무기정학 시켰어요 [새창]

형사 다음엔 민사 인 거 아시죠?
부끄럽다고 숨기지 말고 치료 받을 수 있는 거 다 받으세요.
정신과 치료도 꼭 받으셔서 트라우마 남지 않게 하시고요.
그 새끼(욕 죄송...) 주변에 꼭 다 알리시고요.
피해자인 글쓴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당당해지세요.

80 2015-11-03 06:46:19 0

생애 첫 오로시 도전! [새창]

회 못 먹지만 왠지 침이 고인다....

79 2015-10-13 00:57:13 2

어머니와 치자 [새창]

치자 향이 정말 좋죠 진하면서도 은은한...
학교 화단에 한 그루 있었는데 꽃이 필 때면 주위 다른 꽃들을 묻어버릴 정도로 향이 진했어요.
치자향 마지막으로 맡아본 지 꽤 오래됐네요... 고향 내려가고 싶다 ㅠㅠ

78 2015-10-12 12:50:33 7

여자가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해바라기...

77 2015-10-12 10:55:09 6

달과 지구의 거리는 38만 4400 Km 이다 [새창]

달은 실제 존재 하지만 여친은... 글쎄요

76 2015-09-24 04:15:04 0

[새창]

늙지 않았어요~ 아직 기회가 안 온 것 뿐...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기회가 올거에요!

75 2015-09-24 03:43:24 91

[새창]

전 오히려 이런 강한 조치가 더 마음에 듭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일부분의 잘못이라고 책임회피에 급급한 다른 대학교들과 너무 비교가 돼네요.
이번 사건에 대처한 운영회의 빠르고 강한 조치가 학교 이미지에 플러스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축제 취소라는 어려운 결정 내려준 운영회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분들도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