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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2017-08-15 11:56:31 85
만두와 예비신부 [새창]
2017/08/14 23:49:07
글쓴이는 농사도 짓고 왔는데 만두는 왜 안 됨? 이라는 건 충분히 분개할 만 합니다. 저도 읽고 욱했으니까요
그런데 하등 상관없는 본인사진은 왜 올리고 재산얘기는 왜 나오고 뜬금없는 메갈얘기는 무엇인지?
얼굴 깠으니까 알아서 각도기 지참하라는 말인지
내가 돈 다 냈으니 알아서 기라는 말인지
내 글에 반대먹인 애들은 메갈이라는 건지
저는 도통 이 일과 저것들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521 2017-08-14 09:13:10 15
방금 있었던 일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4 03:06:51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우리 서방도 자면 고양이가 자기 명치로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 안 깨던데
1520 2017-08-13 05:46:02 15
[새창]
이 사람한테 진지한 조언 해 줄 필요없어요
연게에 얼마전에 여친없는 듯이 어디서 여자 만날 수 있냐고 썼었는데
제가 님 띠동갑 여친 있지 않아요? 했더니 글삭함
1519 2017-08-10 21:16:54 2
장거리 커플의 여름휴가 보내기 방법.. 제가 틀린건가요.. [새창]
2017/08/10 00:22:20
글쓴 분이 제시하는 이동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저까지 읽으면서 속상해지는 방법이네요.
그런데 그 편이 합리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따지기도 뭣하고요
그냥 이 사람한테 나는 이 정도구나, 내가 배려랍시고 한 건 아무것도 아니고 그렇구나 싶어서 마음에 선 하나가 그어질 거 같아요.
1518 2017-08-10 20:29:58 0
강아지 유모차 나눔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0 20:17:48
탐은 나지만 고양이를 키워서 추천만 하고 지나갑니다.
1517 2017-08-10 20:19:19 14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0 17:15:23
싹싹 빌면 뭐해요? 어차피 와이프님은 글쓴 분 믿지도 못 할건데. 또 믿어주는 놈이 바보인 거고.
같은 잘못을 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하는데....그 당연한 걸 아직까지 못 했는데 앞으로 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여기에 글 쓴 것도 전 곱게 안 보이네요. 가벼워 보이는 건 둘째치고 보여주기식 같아서.
1516 2017-08-10 14:04:44 0
여름에는 다들 하루에 머리 몇번씩 감으세료? [새창]
2017/08/10 10:35:32
전 2일에 한 번요. 그거 넘으면 두피아파 죽어요...
1515 2017-08-10 13:36:16 1
남편생일선물을 뭘 해줘야 좋아할까요? [새창]
2017/08/10 12:17:54
국전 한우리 가서 남편! 예산은 얼마다. 그 안에서 맘대로 타이틀을 골라! 하시면 천사보듯이 작성자님을 볼 거예요.
1514 2017-08-10 11:26:10 17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0:33:40
그 사람 자기네 종교 시초가 어떤지는 알아요?알고나면 그런 소리 하기 부끄러울 건데
자기네들이 면죄부 팔던 천주교시절보다 지금 비교도 안 되게 심한 건 알고 있으려나
1513 2017-08-10 11:25:09 57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0:33:40
우리 삼촌도 스님인데 부처상에 똥바르고 튄 개독 있었어요.
제가 신고하라고 길길이 날뛰었는데 그냥 웃고 말더라구요.
1512 2017-08-09 22:59:09 1
[새창]
?????? 거의 띠동갑 여친 있으신 분 아니예요? 여자친구분 해외여행 못 가게 했다는 글 기억이 나는데...
1511 2017-08-09 12:09:09 0
바비브라운 11일부터 립스틱데이~! [새창]
2017/08/09 10:39:22
남편한테 그 날 연차내고 같이 백화점 가자고...립스틱 못 받으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따구 드립을 치면서 에에에에에에엥 했지만 비웃음만 당했다고 합니다....하 가정이 무너져써...
1510 2017-08-08 17:54:19 0
선배들께 조언구합니다. 이사람과 결혼하면? [새창]
2017/08/08 10:29:10
여자분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조언은 자칫하면 독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저랑 남편은 성격이 정말 반대입니다.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사귄다는 말만 나왔는데도 주변에서 전부 경악을 했을 정도로요.
그런데도 결혼을 하고 나름 잘 살고 있는 이유는 반대되는 서로의 성격을 서로 인정하고
아 이건 저 사람은 절대 안 바뀌겠구나 싶은 건 내가 빨리 포기하기 때문이겠죠.
말은 되게 쉬운데 상대방의 마음에 안 드는 점(단점이 아니고 나랑 안 맞는 점)을 포기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예요.
나와 저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 서로 양보하고 포기하고 맞춰갈 수 있을지부터 서로 알아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결혼 전에 이런 망설임을 가지고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건 정말 좋은 일이예요.
좋은 결혼생활로 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걸 행하고 계시는 겁니다.
1509 2017-08-08 17:27:22 1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8 11:40:44
자식없는 경기도민도 그거때문에 많이 울컥했었죠.
신혼특공때문에 자식을 낳아야 하는 각이냐며...자식없으면 신혼도 아니냐며..
1508 2017-08-08 09:26:55 31
[새창]
가슴에 땀이 왜 차요? 가슴에 땀이 왜 차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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