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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2017-09-17 18:28:35 38
남편이 똥마려운 강아지 표정으로 나를 보며 [새창]
2017/09/17 15:29:29
출처 ㅋㅋㅋㅋㅋㅋ 나빴따 ㅋㅋㅋㅋㅋㅋㅋ
1596 2017-09-17 02:15:38 0
ㅃ)립은 정말 직접 발색을 보고 사는게 맞아요.. [새창]
2017/09/16 23:10:22
루비우 입술에 바르시는 분들 보면 디게 신기해요.
전 입술에서 안 움직이던데 ㅋㅋㅋㅋㅋㅋ 찍어도 안 묻어나던데.
립스틱을 긁어내시는 건가..
1595 2017-09-15 21:25:03 13
젝스키스 갤러리 고소고발, 악플러 벌금 200만원 기소 [새창]
2017/09/15 11:21:06
휴 저런 묵은 팬덤 건드리면 어찌 될지 머리가 안 골아가나
전부 사회에서 자리 잡았을 나인데 ㅡㅡ
1594 2017-09-15 17:34:07 3
[새창]
저는 저런 귀지 나오면 하나하나 다 펴서 보관합니다. 남편이 연애할 때 보고 기겁을 했었죠.핫핫핫
1593 2017-09-15 17:28:14 13
결혼해도 될까요?(반말주의) [새창]
2017/09/15 16:58:07
2번 쩐다. 저 쪽에서는 지금 글쓴 분 엄마가 다치는 거보다 화촉점화 따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집구석인데...
아기가 어휴...
1592 2017-09-15 17:07:40 0
주말부부 시작합니다아.............(깊은 한숨) [새창]
2017/09/15 16:04:26
안 되요.사람 부르세요. 제가 실평수 10평미만/3년 이하의 집 청소했는데도 몸살 났습니다.
사택에서 깨끗하게 사는 사람 많지 않아요. 입주청소 부르세요 제발.
와이프 힘들게 청소하고 앓아누웠단 소리 들으면 남편분도 마음 아파요.
자 그러니까 우리 입주청소 부릅시다? 약속?
1591 2017-09-15 11:45:59 15
시댁 호칭 바뀌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를 읽고 [새창]
2017/09/15 08:40:03
혼자 정신승리하면 된다 문제없다.....이거 진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1590 2017-09-14 19:28:31 367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18:58:49
격하게 공감합니다. 종년도 아니고 아가씨 도련님이 뭐임..ㅡ,.ㅡ
1589 2017-09-14 13:10:20 18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4 11:08:50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게 평소에는 정말 잘 해주는데 입니다.
연애나 결혼이나 상대방한테 잘해주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건 기본베이스고 그 위에 더 +가 뭐가 되어 있는가? 그게 관건입니다.
제발 기본적인 걸 가지고 너무 좋은 점이라고 그러지 마세요.ㅠㅠ
아 애기 부분은 내가 다 눈물이 난다..
1588 2017-09-14 10:03:25 1
육아게 첫 글로 따끈한 출산 후기 [새창]
2017/09/13 15:17:12
갓 태어난 애기는 저렇게나 작나요? 저런 애기가 손톱발톱이 다 있는거죠?헐....세상에
애기 단독사진만 보고 어른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거의 못 봐서 몰랐는데 너무 작아요. 헐....저 배에 오장육부도 다 있는거죠? 헐;;;;;;;;;;;;당황스럽다
갓 태어난 고양이는 너무 작아서 쥐새끼같은데 사람애기는 훨씬 더 작아서 무슨 공기방울같아요.
근데 생후 1일된 애가 왜 저렇게 뽀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요?
1587 2017-09-14 07:42:29 0
[본삭금] 극 민감성 기초 브랜드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9/13 19:17:56
피부가 인간세상의 것이 아니게 되서 질러봅니다.ㅠㅠ
1586 2017-09-13 20:54:05 0
네이트판) 결혼식 예절 알려준다 -거친말 주의 [새창]
2017/09/13 12:40:59
결혼한다고 남편이랑 둘이 가서 청첩장 주면서 고기 맥인 남편 20년지기....
3달 뒤에 결혼하면서 동창 다 초대한 카톡방에서 모바일 청첩장 띡 올리고 끝.
그냥 축의금 받은 거 고스란히 계좌로 부쳐주고 말았는데 다른 사람 둘은 서울에서 경북 의성까지 갔더라구요
다녀와서 생전 안 그러던 사람이 욕을욕을 그렇게 합디다..=_=
신랑이랑 신부가 턱으로 자기들을 그렇게 운전기사마냥 부려먹더라고-_-
1585 2017-09-13 20:46:37 5
고양이는 주인도 못알아보고 별로지 않나? [새창]
2017/09/13 17:19:54
또 못 알아보면 어때요. 내가 알아보는데 그럼 됐죠 뭐.
1584 2017-09-13 11:23:10 1
[새창]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다각도에서 문제를 보고 약점을 찾는다는 거 이해가 바로 확 되네요 쥬륵....
이 간단한 걸 몰라서 그 수많은 세월동안 엄마한테 야단 맞았던 거 생각하면 제가 바보였네요 제가....
1583 2017-09-13 11:02:03 0
[새창]
아 조금 이해 되요. 엄마가 저보고 늘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안 산다.네가 그렇다"고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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