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밝으면 한판 하게될 것 같아요 ...... [새창]

저는 천주교 믿는 사람한테 불교 믿는다고 저랑 엄마랑 정신병원 가둬야 한다는 말 들었어요

1551 2017-09-02 09:26:27 308

[새창]

외삼촌 부르시면 되겠네요.

1550 2017-09-01 20:38:47 17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저한테는 너무 아픈 기억인데 남들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영역인 게 있었거든요.
머리로는 이해해요.경험한 적이 없으니 어찌 알겠어요. 근데 이해 안 되는 얼굴을 하고 입으로만 위로하는 거 보면
좀 선이 그어지는 마음이더라고요.
근데 남편은 그 얘기 듣고 울더라고요. 알아 그거 그러면서.
그래서 결혼했어요.

1549 2017-09-01 20:36:47 6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헐 김정숙여사님 같애 멋있어...

1548 2017-08-31 21:03:40 1

진짜 백화점에서 딱 하나를 산다면... [새창]

이거다

1546 2017-08-30 18:14:02 0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그래서 저는 남편회사 10분거리로 이사갑니다.-_- 출퇴근 시간 줄이고 그 시간이라도 좀 같이 놀려고요-_-;;
저희는 애가 없어서 괜찮지만 애 생기면 진짜 많이 힘들어질 거 같아요.

1545 2017-08-29 16:54:57 0

왕겜 스포유] 시즌7 마지막화 이거 완전 [새창]

발키리야 드래곤브래스로 처리한다 쳐도 죽음의 덫 밟은 애들때문에 리치킹이 이깁니다.

1544 2017-08-29 10:26:05 0

[새창]

헐 신청자 완전 많았네요 축하드립니다.

1543 2017-08-28 20:13:46 0

발색샷 찾아보면서 제일 빡칠때 [새창]

아 코돈빈....이게 아니지
맞아요 발색샷 보고 음 이거 괜찮....? 하다가 뒤에 배경에 무늬가 다 날려간 거 보고 맘 접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1542 2017-08-28 20:12:17 1

[새창]

손손손손! 넋놓고 있다가 못 샀어요.
출시때부터 다 샀었는데 하지는 않으면서 핸드폰용까지 다 구매했었는데!

1541 2017-08-28 18:46:22 2

한국당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내란이냐" [새창]

그걸 이때까지 모르니까 지지율이 그 모냥이고 너네 정당으로 돈 들어오는 게 그 꼴이지

1540 2017-08-28 18:38:06 15

[새창]

어후 저 요새 이 분이 여쿨이라 살판 남 ㅋㅋㅋㅋㅋㅋㅋㅋ

1538 2017-08-26 23:57:56 0

[새창]

저 오늘 밤참은 치킨이 좋을까요? 가볍게 비빔국수가 좋을까요? 음 참깨라면도 좀 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