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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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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2017-09-29 19:58:03 23
방금전에 팀장님과 면담을 나눴는데... [새창]
2017/09/29 11:01:47
이건 하고도 욕먹을 선택같은데요
1~3일 시댁에서 자면
아직 시댁에 적응 하나도 못 한 와이프분한테 첫 명절부터 시댁에서 자게 했다고 욕 먹고
부모님께는 2박 3일 있었음에도 명절당일 없어서 욕먹고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힘들었는데 당일날 없었다고 시부모님한테 욕먹고

이거 제가 볼때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1670 2017-09-29 13:22:07 24
아내가 드디어 뿔났다. [새창]
2017/09/29 12:41:19
치킨타올요?
호오 귀한 타올이겠군요
1669 2017-09-29 10:52:10 6
아이를 기다렸는데... [새창]
2017/09/27 21:48:42
일단 땡기는 걸 먹습니다. 사람따라 입덧을 엄청 빠르게 시작하는 집도 있고 토하는 입덧도 있으니 일단 먹어요.
저희 집은 수정되고 거의 바로 입덧이 시작되는 집이라서 빠르면 1주부터 입덧을 시작하더라구요. ㅡ,.ㅡ
1668 2017-09-29 10:42:21 5
장로회, 가톨릭 이단 지정 요구. [새창]
2017/09/29 08:59:20
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역사공부 좀ㅋㅋㅋㅋㅋㅋㅋ
1667 2017-09-28 22:44:14 8
페라리 대리운전 했던 썰...jpg [새창]
2017/09/28 21:43:28
씹상타침. 엄청나게 예쁘다는 말입니다 'ㅅ'
1666 2017-09-28 19:00:48 0
ios가 점점 못생겨져가요..ㅜㅜ [새창]
2017/09/26 15:24:56
후.....이제 맘편하게 안드로 갈 수 있겠어요. 이제 나의 앱등이인생은 안녕.ㅠㅠ
1665 2017-09-28 18:57:52 3
(노스포) 킹스맨 골든서클을 보실분을위한 팁 [새창]
2017/09/27 19:52:32
왜 설국열차 보러 가면서 연양갱이랑 코라콜라 들고 가라는 말이랑 똑같이 들리지....ㅡ,.ㅡ+
1664 2017-09-28 16:37:02 0
노드스트롬 네이녀석... [새창]
2017/09/28 15:31:57
문자 하나만 받으시면 됩니다.
1663 2017-09-28 15:21:32 0
장벽강화에 좋은 화장품 추천 [새창]
2017/09/28 11:19:50
시드물 판테놀 앰플-홍조.입가땡김에 좋음.
헤헷 와드 박고 갑니다.
1662 2017-09-27 23:32:57 0
님들 커튼 색깔 꼴라쪼요 굽신 [새창]
2017/09/27 22:43:51
제 생각엔 벽지색이나 몰딩색깔로 맞추는 게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이불색에 맞추면 분홍색이 차지하는 면적이 많아져서 시선가는데가 많을 거 같아요.
1661 2017-09-27 19:51:05 13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지가 뭘 잘 났다고 오늘 내로 연락하라 마라야. 하...미친 집구석같으니라고.
1660 2017-09-27 19:50:29 45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내가 제목 보고 쎄했어.쎄했다고. 그래도 내 뇌피셜이겠거니 하고 댓글 달았더니
아니나다를까 내 촉이 맞구만-_- "아무도" 양보를 안 한다는 은연중에 신부될 사람이 양보해주실 바란다는 거니까.
뭐? 그깟 화촉하는데 신부어머니를 대체하자고? 그 지랄 하면서 한다는 말이 15만원이나 들여서 신발 맞췄다고?
신부엄마 대체하는 가격=15만원.ㅋㅋㅋㅋㅋㅋ 이런 쌍또라이같은 집구석을 봤나. 또라이라는 말도 아깝네
아니 부모가 그렇게 쉽게 대체되는 거면 신랑엄마 대체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뭘 어렵게 가.
그 사람 하나 빠지면 만사형통이구만.
자기 와이프가 사돈어른 대체하자 이러고 있는데 그 남편은 왜 안 말리고 가만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들이라는 놈은 자기 새끼 품고 있는 여자 하나 못 지키고 "양보해줬으면 조켔어요. 이번만 지면 미안해서라도 잘 해줄텐데"
전형적인 "내 엄마는 안 그래" 이지랄하고 있고. 아니 사돈어른을 대체하자는 위인이 퍽도 미안함이라는 걸 느끼겠다
남 엄마 대체하지 말고 님 엄마 대체해.그냥. 왜 님 엄마 대체할 생각은 안 함? 내로남불임?
애초에 미안한 걸 아는 위인이면 지금 이지랄도 안 떨어요. 도대체가 어른이라는 사람이 예의도 없고 나이만 똥구멍으로 먹었나?
님. 리신임? 눈 없음? 뇌없음? 같은 상황 벌어지는 거 보고 있는 거 맞음?
님 제발 결혼하지 마셈. 하지 마. 엄한 여자 하나 지옥에 빠뜨리지 말고 그 엄마 끌어안고 그냥 우리엄마는 안 그래요 빼액! 하고 혼자 살어.제발.
1659 2017-09-27 11:06:56 49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사실 저라면 죽도록 힘든 한이 있어도 경제적 지원 안 받고 제가 원하는 식으로 살겠습니다.
저한테는 지금 저 상황이 너의 뜻을,취향을,종교를,네 인생을 결정할 권리를 돈으로 사겠다. 로밖에 안 보여요.
1658 2017-09-27 11:00:08 78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사람마다 이 글에 대한 기분이 다르겠지만 저는 신부가 임신해서 결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어머니가 악용하고 계신다는 느낌이예요.
상대방 종교도 무시하고, 기독교식이 아니라면 차라리 결혼식 엎겠다면 그럼 뱃속의 아기는요?
자기 자식의 아기인데 어떻게 되든 알 바 없다.기독교식 결혼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할 리는 없잖아요?
그냥 이건 시작부터 휘어잡겠다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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