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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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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2017-09-23 18:28:5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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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 그러는 걸 집안어른들은 그냥 듣고 가만히 있으신가요?
보통 집이면 어디서 못 배워먹은 짓 하냐고 바로 그 자리에서 혼쭐이 났을 일인데...
1640 2017-09-22 11:23:4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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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런 경험 다수-_-;; 꼭 남자선배들이 저런 말 하더라구요. 제가 좀 되받아치는 성격이라서
"선배님은 상대가 고백하면 맘에 안 들어도 꼭 사귀어주세요.
그리고 상대방 진심 농락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기는 착하다고 자뻑하고 사세요. 꼭 그러세요"
어차피 고백 다 거절하면서 이미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 놈 됐는데 이거 참는다고 착한 놈 되겠나 싶어서 성격대로 다 질렀죠.
네 그리고 남녀 모두의 공공의 적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1639 2017-09-22 11:16:17 49
택시기사님 썰 [새창]
2017/09/22 05:20:32
첫 손님이 안경낀 여자라고 승차거부당한 적 다수. 자기가 당한 적이 없다고 세상에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1638 2017-09-22 03:29:08 6
직원계정을 외부인에게 공유하다니; [새창]
2017/09/21 07:12:54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랬나
1637 2017-09-21 23:39:51 13
김명수 가결이 국가에 잘한 일이라는 증거 [새창]
2017/09/21 15:47:46
음모주라고 왜 말을 못 해!!!!!!!!
1636 2017-09-21 23:27:30 1
멍청한 국당이 간 잘못 본 결과 [새창]
2017/09/21 20:12:35
간바에 못 보는 놈이 간도 못 보면 그거 필요가 없군요.
그냥 절로 꺼져서 혼자 놀았으면.
1635 2017-09-21 23:22:30 12
이니 코디 어디갔어~~~~~~ [새창]
2017/09/21 23:16:46
8일날 어금니 절개수술하고 많이 힘들 거예요.ㅠㅠ
국당 시발라마 자한당 새개끼야 쫌 그만 괴롭혀라
1634 2017-09-21 09:50: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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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듣도 못한 유형이다;;;;; 축의금때문에 친구 결혼식을 안 왔다고 지 입으로 말하다니 쩌는군요
1633 2017-09-21 09:3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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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답 알고 계시죠? 나이조차 거짓말한 남자 뭘 더 믿어요
1632 2017-09-20 23:4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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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두 분이 영업하신 거 보고 메이크프렘 세이프미 크림 샀는데 몇 달만에 처음으로 피부가 편해졌어요.
다른 분들은 전혀 안 그렇다는데 저는 이것도 좀 땡겨서 오일 한 방울 섞어서 씁니다.
http://todayhumor.com/?beauty_120626
여기 댓글에 그 영업러분들이 써주신 다른 내용도 있습니다 'ㅅ'
1631 2017-09-20 23: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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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일단 정착했는데 이것도 사볼까요.(심각)
1630 2017-09-20 18:05:10 486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0 17:55:59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사람이나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사람이나 둘 다 잘못은 없어요 그냥 다른거지.
그런데 우리나라 여건상 그런 식으로 안 맞는 사람이 만나서 결혼하면 좀 시끄럽고 힘들 확률이 많습니다.
1629 2017-09-20 17:42:06 18
G마켓 50%쿠폰 또하네요..(10대~20대만....ㅠㅠ) [새창]
2017/09/20 13:58:56
쉬벌 나이 많은 것도 서러운데 이것들이.
이것들아!! 사회인의 월급봉투맛을 모르냐 이것들아
1628 2017-09-20 17:39: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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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뭐요? 엘지생건 다니는 누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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