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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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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2017-09-20 16:27:45 0
피부염있고 예민한 피부에 메이크프렘크림 좋다던 분 나와보세요. [새창]
2017/09/20 10:12:55
피부염은 진짜 피부과가 직빵입니다. 저는 병원 갈 시간조차 없어서 이번엔 병을 키우게 됐지만요.
얼른 흉지기 전에 대한피부학회에서 피부과 전공의 검색해서 가보세요.
1626 2017-09-20 13:22:29 1
피부염있고 예민한 피부에 메이크프렘크림 좋다던 분 나와보세요. [새창]
2017/09/20 10:12:55
저는 조금 약해서 오일 한 방울 섞어써요. 근데 제형이 워낙 쫀쫀해서 다른 거보다 더 비벼서 섞어요.
1625 2017-09-20 10:57:26 7
마누라를 선택했습니다. [새창]
2017/09/19 13:20:07
잘못 읽었나 싶어서 다시 정독했네요;;;
1624 2017-09-20 10:54:24 14
피부염있고 예민한 피부에 메이크프렘크림 좋다던 분 나와보세요. [새창]
2017/09/20 10:12:55
그 떄 두 분 다 댓글 다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오 한 분도 아니고 두 분이나? 이건 사야 해 하고 샀어요 공동수상인 것으로.
1623 2017-09-20 10:33:21 166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09:40:20
저 여자애 똑같이 당하다가 나중에 채경이한테 가서 징징거릴 듯-_-
1622 2017-09-20 10:29:54 32
뭘로 돈 벌어오던지 상관말라는 남편 [새창]
2017/09/20 08:53:13
자기 직업비하하는 거 보니까 그냥 처가덕으로 쉽게 탈출하려는 거 같은데요...그러다가 사위라서 챙겨주면 넙죽 받고.
1621 2017-09-20 09:57:00 6
플스가 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0 02:52:09
남편한테 선물로 사주세요. 저도 남편선물이라고 사주고 제가 뽕뽑으려고 합...아 맞다 우리 남편 내 댓글 검색해서 보던데-_-
1620 2017-09-20 09:56:06 2
결혼식 축의금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20 08:44:01
저는 정말 친한 친구는 축의금 30인데(그런 애가 거의 없어서 30씀;;;;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라)
못 가는 거 미안함이면 조금 더 +해서 줍니다.
1619 2017-09-19 23:57:08 18
결혼 반지를 큐빅으로 사주면 화 많이 날까요? [새창]
2017/09/19 23:48:06
거짓말 절대 안 됩니다. 그냥 실반지 하나 사주면서 나중에 더 좋은 거 해주겠다. 라고 하세요
1618 2017-09-19 23:56:22 1
냥이용 베란다문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18 22:30:32
저도 저거 만들려고 준비중인데 pet safe door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베란다문이랑은 어떻게 고정시키셨나요? 사진 들여다 봐도 문풍지밖에 안 보여서 모르겠네요.ㅠㅠ
저희는 이때까지 실리콘으로 고정시키자 이러고 있었거든요.
1617 2017-09-19 22:05:22 4
당장 면세에서 지르고 싶은 거 뭐 있으세요? [새창]
2017/09/19 21:55:05
아 뭐래;;겔랑 아베이오일;;
1616 2017-09-19 22:05:00 0
당장 면세에서 지르고 싶은 거 뭐 있으세요? [새창]
2017/09/19 21:55:05
나스 아베이오일
1615 2017-09-19 20:20:42 0
[새창]
우리 남편은 제가 후드티 입고 모자 쓰면 귀여워 죽거든요. 저는 맨날 됐따. 헛소리즐. 그래도 용돈인상은 없음. 이런 식으로 반응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진짜 귀엽다며 장모님께 너무 귀엽지 않냐며 장모님 딸은 아니래요 라는 카톡+사진까지 보냈었습니다.
아 물론 엄마는 하나도 안 이쁘다고 비웃었고요. 응~ 엄마 닮아서~
뭐 그 외에도 잡다한 것들이 많은데 엄마가 어느 날부턴가 진지하게 네 남편은 보살이야 보살.너같은 거랑 살아주는 거 보면 이라고 말해요.ㅠㅠ
1614 2017-09-19 18:21:20 5
하루 5시간 폭언..상담원 졸도시킨 '악성 민원인' 구속 [새창]
2017/09/19 02:25:19
제가 콜센터 알바했다가 그 뒤로 전화거는 것도 못 하게 됐습니다
소심하고 그런 성격은 아닌데 도저히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늘 고생합니다. 그러고도 한마디 불평도 안 하는 우리 남편...
뭐 마누라가 워낙 귀여우니까 불만도 안 쌓이나봐요.귀여운 게 체고시다
1613 2017-09-19 12:01:21 68
결혼 잘했어요. [새창]
2017/09/19 11:50:31
여러분.적국의 민간인이 이렇게 도발을 할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민간인이라고 계속 살려둬야 할까요? 전 이제 민간인도 봐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 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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