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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018-02-16 00:15:23 15
엑소 진짜 근황 [새창]
2018/02/15 16:01:00
?! 이거 소송감 아닌가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데.
아 sm에서 변호사 출동시켜서 돈 받고 그냥 그까지 안 가려나
1941 2018-02-13 20:25:25 47
평창 성화 봉송 인맥빨 설 [새창]
2018/02/13 13:10:05
우리 연아는 입학부터 참 힘들었지....
고대는 합격하니까 "연아를 낳은 고대"라고 하질 않나.
훈련하는 거 비디오로 내라는 사람이 있지 않나. 성적공개를 해 버리지를 않나.
교생실습 구라로 하고 있다는 황상민 바보놈이 갑툭튀하질 않나.
그 뒤에는 출산했다는 구라를 또 누가 해서 팬들이 주니어때부터 해서 날짜별로 사진까지 다 증거로 붙여가면서 반박하질 않나.
하.........................깝깝하다! 내가 깝깝해!!
1940 2018-02-12 19:25:24 2
[새창]
오구오구 맺고 끊는 거 확실한 거 봐. 착해요. 참 잘 했어요.
1939 2018-02-12 17:59:41 11
아기렉돌 270만원 분양하려하는데 조언부탁해요.. [새창]
2018/02/12 16:33:47
혼자서 안 괜찮습니다...렉돌은 평균적으로 사람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거 싫어하는 종입니다. 혼자 있는 거 애가 많이 힘들 겁니다.
그리고 이른바 품종이라는 애들은 유전적 결함이 누적되어 있어서 유전병이나 약한 곳이 있는 애들입니다.
제가 기르는 샴도 췌장염이 올 확률이 높고 이빨이 약한 종이라 늙은 지금 굉장히 고생중이고요.(음식거부->굶어죽는 테크로 가기 딱 맞음)
렉돌은 비대심장병이 유전질환으로 올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장모종 중에서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털관리는 단모보다는 어렵고요.
1938 2018-02-12 14:29:40 24
"....살아라" [새창]
2018/02/10 20:22:59
이건 상관없는 얘긴데 뽐뿌 댓글에서 어느 분이 죽은 자기 고양이랑 똑같이 생겨서 패드 붙들고 우셨다는 거 들었다고.
1937 2018-02-12 09:41:37 52
서버가 문을 닫기전에.Jpg [새창]
2018/02/12 03:46:08
저도 게임하다가 만나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와우가 달라진건지 우리가 달라진건지 아 될놈망겜.코어전설 엿먹어라..-_-
1936 2018-02-12 08:56:10 23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4:33:34
넴. 지금 쉰이던가 넘으셨나 그 정도 됐는데 첫 애 고등학생 되고 난 뒤에는 뒷바라지 핑계로 안 갔대요.
그리고 욕 아주 푸짐하게 드셨다고-_- 니가 안 오면 커튼 저거 혼자 어떻게 빨고 신발장 청소 어쩌냐고.
1935 2018-02-12 08:32:06 40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4:33:34
어떤 집안의 호구구성원이랑 결혼하면 나도 호구취급밖에 못 받습니다.
저 남편휴가때마다 시댁이랑 시누이집 대청소하고 커튼빨아주는 여자 알아요.
1934 2018-02-11 13:36:50 3
겔랑 아베이 로얄 좋은가요? 전성분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새창]
2018/02/11 13:22:47
유해성분이 은근 들었던 걸로 생각나는데...
저한테 유독 안 맞는 페녹시에탄올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1933 2018-02-03 18:11:40 25
저를 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새창]
2018/02/03 11:57:55
반려동물 있는 사람들 꿈에서도 집에 불나면 애들 안고 뛰는 꿈이나, 애들 데리고 도망치겠다고 어딨는지 찾는 꿈 꾸지 않아요?
헐 믿을 수 없어...
1931 2018-02-02 16:17:14 6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새창]
2018/02/02 10:44:50
암걸린다...아들 쉬고 딸 쉬고 사위만 소처럼 일하고 있네 아 뒷골
1930 2018-02-02 15:07:22 13
이번달의 지름은 이걸로 끝 [새창]
2018/02/02 14:37:17
저기요? 1월 말 아니고 2월 2일인데요? 아무리 올 달이 28일까지만 있다고 해도.........?
1929 2018-02-02 15:03:40 31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새창]
2018/02/02 10:44:50
시가가 불만이면 툴툴거리면 됩니다. 그걸로도 안 풀릴 정도로 스트레스가 치밀면 얼굴 모르는 사람과 욕하면서 풀면 됩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네 어쩌네 하는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그게 왜 자기 얼굴에 침뱉긴지도 모르겠고.
그 사람은 입다물고 속터지는 거보다 그걸 택했어요. 그 이후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죠.
처가가 불만이면 같이 욕하세요. 가족이네 뭐네 하면서 참아봤자 나아지는 거 없고 바뀌는 것도 없고 본인만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일을 보면 저런 걸로도 배우자 부모욕을 하네? 싶지만 그 사람들 사정은 우리가 모르는 거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남 일입니다. 그 사람들 시부모가 엿같든 개같든 나랑은 상관없어요. 이렇게 열낼 필요 없습니다.
1928 2018-02-01 19:59:55 19
부모님께 연락하는 문제.. 남편의 눈치가 보여요 [새창]
2018/02/01 18:07:27
저번 글 쓴 분이랑 같은 분 맞으세요? 다른 사람이 같은 아이디로 쓴 거 같은 이 온도차이....
개인적인 의문이 있는데 친정엄마랑 연락하는 거 부담스럽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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