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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2018-01-31 21:28:25 50
몇년전부터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구조 [새창]
2018/01/31 17:53:58
저는 거실비확장이 생활패턴에 더 맞아서 요새 아파트들은 살 엄두가 안 나요.
확장 안 하면 완전 생활공간이 없게 되어버려서 2006~2009년 사이에 지어진 광폭베란다 있는 집이 저한테는 최고네요.ㅠㅠ
그래서 아파트설계 유행이 바뀌기만 바라고 있습니다만 쉽게 바뀔 거 같진 않아보여서 슬픔.
1925 2018-01-31 20:55:20 7
어른앞에서 자식 예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29 22:39:57
그 놈의 어른들 앞에서는 하면 안 되는 일도 많네....
1924 2018-01-31 20:54:16 1
뷰게 영업당해서 산 3ce 블러셔 발색샷이에요! [새창]
2018/01/31 19:53:36
3번 이쁘네요. 소녀소녀한 느낌이예요 잘 어울려요.
1923 2018-01-31 20:45:21 2
시드물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새창]
2018/01/31 17:08:52
색조화장품 말고는 케이스디자인 전혀 안 봐서 그건 괜찮고
가지앰플님 하나만으로도 시드물님은 비싸셔도 된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분대비로는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아아 나의 가지앰플님. 제발 온고잉 해주세요. 여러분 가지앰플님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제발 온고잉될 수 있게
1922 2018-01-31 12:12:41 0
현재 비주얼 난리난 과자 [새창]
2018/01/29 16:41:59
완전 고양이똥이구마이....화장실에 넣어놓고 모래 살살 묻혀두면 전혀 구분 안 될 듯-_-
1921 2018-01-31 09:30:21 25
마사지로 3명이서 24만원정도 나오나요.. [새창]
2018/01/31 06:29:54
남편이랑 전신마사지 했을 때 16만원 나왔어요.
마사지 비용보다 보안상...그리고 모텔비가.....
1920 2018-01-30 11:02:39 1
암생각없이 폰하다가 치였어요 ㅇ-<-< [새창]
2018/01/30 01:51:40
아니 왜 가만히 잘 있던 저까지;;
저는 로쏘 파르테놉이랑 그거 검색하다가 찾은 이번 시즌 인칸떼 볼레 맘에 듭니다.
블로그에서 읽기로는 인칸떼 볼레만 한정판이라는데 아니 왜 고르면 맨날 한정인지 모르겠네요.=_=
젤 인기있을 거 같은 애를 일부러 한정으로 묶나...
1919 2018-01-29 18:49:57 5
결혼 준비 중 세탁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1/29 11:49:47
작업복을 얼마만에 빨아야하는지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여분이 있다던가 오염이 심하지 않아서 1주일마다 한 번으로 족하다면 코인빨래방으로 가고
1주일에 2번 이상이면 작고 싼 세탁기 하나 살 듯 하네요.
1918 2018-01-29 11:41:13 0
시드물 설맞이 전제품 8%세일! [새창]
2018/01/29 09:17:17
헐....세일직전에 지르기 처음 당해봄 ㅎ와....진짜 와.........
1917 2018-01-28 23:26:56 1
립앤아이 리무버 뭐쓰시나요? [새창]
2018/01/28 23:18:23
샤넬꺼 맘에 들었었는데 가격이 너무 어이가 출타하는 가격이라 제끼고 잇츠스킨꺼 써요.
5과 촉촉 리무버던가 노란색요.
1916 2018-01-26 21:53:04 13
[새창]
어머님께 말씀드려주세요. 신부집에서 3년 살다가 가는 풍습도 있는데 그건 왜 안 지키냐고.~_~
그리고 제 뇌피셜이지만 님 어머님 좋은 시어머니 될 확률은 그닥 높지 않을 거 같아요.
1915 2018-01-26 18:52:12 3
[새창]
경상도는 여자쪽에서 하는 관습이 아직 좀 많이 남아있어요.
남자쪽에서 결혼한다는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1914 2018-01-26 13:17:09 9
[새창]
남의 돈으로 노는 이상 돈 가지고 운운하는 거 아니예요(1주년에도 김밥천국 갔다 이런 급 아닌 이상;;)
이 글만 봐서는 여자분이 남의 돈 참 쉽게 아네요. 아직 돈 벌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뭔지.
남편이 남친일 때 제가 백수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는 진짜 집에서 둘이 게임만 했어요-_-;; 밖에 나가자고 그러기가 미안해서.
1913 2018-01-25 21:53:40 4
[새창]
저는 39살입니다. 그 남자 쓰레기예요.
님은 그냥 일종의 트로피고 그 남자한테는 띠동갑 따먹고 싶다.
띠동갑도 쓰러뜨리는 대단한 나를 빛내주는 악세사리 그 이상의 의미는 절대 안 될 겁니다.
저속하고 중2병스러운 단어사용은 죄송합니다만 딱 그 남자 수준이 그래요.
제가 글쓴 분보다 사람보는 눈이 있다 이게 아니고 이미 그 남자의 나이를 지나서 보이는 게 좀 더 많습니다.
처음 길가는 사람과 두 세번 가본 사람의 차이랄까요 =_=
글쓴 분 어린 나이를 생각하면 그 남자한테 휘둘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좋은 꼴 못 볼 확률이 높으니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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