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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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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2018-02-25 18:07:43 0
[새창]
오 전 파르테놉 선물받았는데 치크로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네요
1956 2018-02-23 17:59:13 7
샴고양이 만들어지는 만화.jpg [새창]
2018/02/23 13:51:13


1955 2018-02-21 15:47:08 9
뜻밖의 수줍음 [새창]
2018/02/21 12:59:28
저는 애들 이름이 매우 사람이름같다는 평을 듣고 있어서 여기 낄 자리가 없군요 쭈글....
다혜/다희/카샤(원래 주인이 6년 부르던 이름이라 그대로 씀)/해루
1954 2018-02-21 15:34:47 2
다들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새창]
2018/02/21 14:21:14
남편은 저랑 있으면 정말 많이 웃어서 결혼했대요. 평생 웃은 거 보다 저랑 있을 때 웃은 일이 더 많다고.
저는 이 사람은 안 변하겠다 싶어서 결혼했어요. 거 참 써놓고 보니 별 거 없네요.
저희는 사귄지 100일정도 됐을 때도 주변에서 너네는 결혼한지 10년된 커플같다는 소릴 듣고 산지라 막 꽁냥꽁냥하고 그런 게 별로 없어서 민망.
1953 2018-02-21 13:12:02 5
축하해주십시오.카샤가 19세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1:17:05
저도 안 아프고 제 옆에서 오래오래 신경질 부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1952 2018-02-20 18:31:23 33
영미야!!!! 움짤 나왔네요... ㅋㅋㅋ [새창]
2018/02/20 16:42:17
초변에 실례지만 군만두...좋아하세요?
1951 2018-02-20 12:56:37 11
[새창]
딸이 불쌍해서 지옥같은 결혼을 유지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옆에 있는 친부모가 더 위험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집 딸이었는데 제발 이혼해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려 볼 걸, 이혼 안 하면 죽어버리겠다고 칼춤이라도 춰 볼 걸.
하다 못 해 외가집에서 친척들 모였을 때 다 터뜨려버릴 걸. 아직까지도,이 나이가 된 지금도 저 중 아무것도 못 해 본 것을 정말 후회합니다
1950 2018-02-20 11:43:13 3
제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2/20 01:16:23
우선 내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키웁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우선 하셔야할 건 잠을 자야 해요. 그래야 사람이 해결책이 떠 오르고 버틸수가 있습니다.
일단 분리하고 푹 주무세요. 다행히 한 마리가 아니니 둘이서 마루나 이런 곳 탐험하면서 잘 지낼 겁니다.
야생인 애들이라 사람 옆에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떠는 애들이 아니라서 더더욱 다행이군요.
아깽이라서 분리해도 시끄러울테니 귀마개도 하나 준비하시고.ㅠㅠ 오로팍스 괜찮습니다
아이가 몇 개월령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성화가 안 되서 발정이 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너무 이른 중성화도 아이들의 몸에 좋지는 못 하니 적당한 시기에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고양이는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놈들입니다.
먼저 다가오기전까지는 무관심하게 대하세요. 그냥 밥주고 물 잘 갈아주고 똥간 잘 치워주고 너는 거깄냐? 나는 여깄다 이 정도로만..
1949 2018-02-20 09:21:03 0
뻘글) 이런 걸 파는 수상한 화장품가게가 있다면????? [새창]
2018/02/20 09:06:53
제게는 밸붕급의 질문입니다. 3번 갑니다 3번
1948 2018-02-19 08:25:01 6
기다리던 물건들이 왔어요. [새창]
2018/02/19 05:03:52
출처 ㅋㅋ 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
1947 2018-02-19 08:21:03 1
[새창]
오? 오오?! 바세린도 안 맞아서 입술 도로 트고 난리났었는데 이걸로 다시 한 번 시도해봅니다.
1946 2018-02-18 16:52:16 0
메이크프렘 좋네요..뷰게에서 검색해서 구입해서 써봣네요 [새창]
2018/02/18 16:44:36
정말 좋아요. 에센스가 그 중에서 최고 ㅡㅡb
1945 2018-02-16 13:16:47 13
"너 때문에 내 인생 망쳤다" 77세 노모에 흉기 위협한 40대 '징역형 [새창]
2018/02/15 14:51:08
저 집안사정이 어떤지 모르니 욕은 안 나오네요
정말로 부모가 자식을 망쳤을 수도 있으니까
1944 2018-02-16 09:10:23 2
수호랑 반다비 머그컵 광고 [새창]
2018/02/15 11:51:00
방금 남편한테 나 수호랑컵 살거야! 하고 보여줬더니 남편 왈
"뭐야 인면조한테 밀리는 수호랑이잖아? 인면조 머그컵은 없냐?" 그러던데 ㅋㅋㅋ
씬스틸러 인면조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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