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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04-09 00:48:45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근데 반지 직접 만들어달라는 요청은 안 들어주더라구요
2016 2018-04-09 00:48:06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아.,다정은 좀 아닌데...
2015 2018-04-08 22:53:04 7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남편 회사에 애인없는 애기들 많대요..
2014 2018-04-08 22:52:41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저런 식으로 뺄 수 있는 서랍장 써보니까 되게 편하더라고요. 고양이도 못 열고-_-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저희 집은.
2013 2018-04-08 22:52:10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옆면에 흰색페인트 칠하고 나면 더 이쁠 듯..'ㅅ' 남편은 뭐...저랑 결혼한 게 업보죠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2012 2018-04-08 22:51:29 1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대여해드립니다.
2011 2018-04-08 10:41:12 1
[새창]
그러니까 차라리 접근법을 불편해서 그렇다. 나는 그런 거 조회하지 않겠다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0 2018-04-08 10:19:24 2
[새창]
외벌인데 제가 돈관리를 합니다. 서방 통장에서 제 통장으로 이체하면 10년 이내 6억이라는 부부간 증여로 들어가서-_-
서방월급통장 -> 각각 목적별로 서방명의 통장으로 이체하는 식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럴려면 공인인증서 필수예요. 서방 퇴근때까지 기다려서 할 수도 없는 거고.=_=
그래서 서방용돈 통장은 따로 제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은행껄로 만들어서 소중하게 혼자 관리하게 합니다
이것저것 이체하다가 서방용돈 얼마 남았는지 어디 썼는지 보고싶지도 않고 보여주기도 싫을테니까요.
2009 2018-04-06 10:26:14 45
3살 연상 여자친구 자랑 [새창]
2018/04/05 22:22:56
3개월이라는 시간은 어떤 이와 헤어지고 시간텀없이 바로 딴 사람을 사귀었다 해도 그의 가치관을 알기에는 너무나도 짧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을 길게 혹은 많은 사람을 짧게 속일 수 있어도 많은 사람을 길게 속일 수는 없다 하죠.
3개월은 많은 사람에게도 짧은 기간이예요. 그렇게 유별을 떨더니 너희도 깨졌구나!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2008 2018-04-06 08:44:11 8
3살 연상 여자친구 자랑 [새창]
2018/04/05 22:22:56
그냥 나이가 좀 어리고 여친사귄지 얼마 안 됐나보죠.
20대초중반 예상해봅니다
2007 2018-04-03 15:20:39 1
피부염...항생제가 안 듣나봐요...(징징) [새창]
2018/04/03 15:14:14
울지 마요 울면 안 되요. 울면 얼굴에 열올라서 피부염 더 심해지고 더 따끔거려요 개아픔.
어느만큼 아픈지 알아요. 진짜 피부 갈갈이 다 뜯어내면 세상 시원할 거 같은 그 기분. 근데 현실은 손이 얼굴 근처만 와도 아파죽겠고 막.
저도 딱 얼굴 그랬었는데 지금 거의 흉없이 나았어요. 최대한 외출하지 말고 화장 절대 하지 말고 약 먹으면서 기다립시다.
스트레스로 얼굴에 열 오르고 잠 못 자고 이러면 더 심해져요. 그치만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지키는 건 제대로 되지는 않습디다....
그러니까 우는 것만 일단 멈추도록 해봐요.
2006 2018-04-02 07:47:53 3
[새창]
음.저도 돈없이 결혼해서 결혼식도 안 하고 월세부터 시작한 케이스인데요.
돈 없어도 사원아파트나오면 결혼해도 크게 무리없어요
대신 예단예물 이런 건 좀 줄이거나 안 하셔야 빚을 줄일 수 있겠죠.
이 사람이다 싶으면 밀고 나가세요.1~2년 뒤에 결혼하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내 옆에 없을수도 있고, 내가 변해서 그 사람과 같이 못 할수도 있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어요
2005 2018-04-01 21:53:42 11
막장고딩의 만우절 장난.dolditoon [새창]
2018/04/01 20:37:51
가이브러쉬 트립우드씨 진정하세요. 일레인한테 혼나요
2004 2018-04-01 21:01:16 14
[새창]
아오 시발 그냥 이혼하고 마누라 좀 놔주셈. 이 집 남자들은 다 글러처먹었어.
아니 그럼 시댁사람들한테 쌍욕나오지 안 나옴? 굳이 쓴 이유 뭐임? 마누라 싸가지 없다고 말하고 싶었나?
끝까지 꿋꿋하게 시댁 델꼬 가겠단다.
이 양반아! 지금 상황파악이 안 됨? 님 아빠는 며느리 몸 탐내는 성범죄자라고!
술만 안 마시면 좋은 사람이 아니고 시발 술 처먹으니까 자제력이 사라져서 감추고 있던 속마음이 나오는 거라고! 이 사람아.
님 마누라 아빠한테 강간까지 당해야 그제서야 아....데리고 오면 안 되는 거였구나 하겠냐고.
그 놈의 친가에 꿀단지 묻어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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