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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2018-04-13 10:20:09 4
맥 립스틱 물어봤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8/04/13 10:03:59
보라색 잘 어울리는 사람 완전 부럽다..ㅠㅠ저는 다크서클 도드라져보이는데 흑흑
2031 2018-04-12 20:22:56 10
후방)유혹을 가까스로 참아낸 남자.gif [새창]
2018/04/12 10:43:53
이거 참는 게 어느 정도로 힘든 건데요?
딴 데서는 막 성인의 반열이라고 하던데
2030 2018-04-11 15:26:38 46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1 14:59:03
어머니 서럽게 만들면서 본인 편하게 사신 값을 지금 받으시는거죠.지금 제 아빠가 당하고 있는 거처럼.
그래도 본인한테 사랑이 있는 자식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2029 2018-04-11 10:32:50 0
칰팝 모으기ing.... [새창]
2018/04/11 01:40:26
오옹 그런 버전도 있었군요. 진열해둘때는 베리팝을 제일 중앙에 둬야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8 2018-04-11 10:32:12 6
지마켓에 멜론팝이랑 누드팝 재고 생겼네염 [새창]
2018/04/11 04:33:29
우리 가족은 왜 전부 sk쓰지..ㅠㅠ
2027 2018-04-11 10:31:48 1
스킨푸드 기다리던 자몽틴트가 드디어 나왔는데... [새창]
2018/04/11 09:52:50
귤자몽 이쁜데 저도 틴트계열. 특히 워터류는 입술이 엄청 늙어보여서 못 바르겠더라고요.
2026 2018-04-11 07:17:18 0
칰팝 모으기ing.... [새창]
2018/04/11 01:40:26
베리팝은 꽃무늬가 아니네요?
2025 2018-04-11 06:39:24 4
[새창]
시어머니의 행동은 굉장히 무례함.
안 받으니 손녀한테 전화한 거도 어이없지만 고부간의 사이가 어떠냐에 따라 조금 달라질 소지는 있으나 그래봤자 새벽1시.
남편에게 시어머니 제정신이냐고 말한 거 무례하지만 그 분께 얼척없는 일을 당한 과거가 있으면 납득가능.
남편 상상변호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2024 2018-04-10 11:14:31 2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남편이 나무 주문시킨 걸 회사로 시켜서 직원들이 봤거든요. 그래서 월욜에 출근했더니 애기사원이 묻더래요. 나무 샀던 건 다 만드셨냐고.
그래서 그냥 말없이 이 게시물을 보여줬대요. 애기사원들 많다는 제 댓글 봤으면 어떻게 하죠? 아 쪽팔려 죽겠네.
2023 2018-04-09 22:59:47 13
[새창]
헐.......환불을 샴푸와 기타등등으로 해준 것도 웃기는데 심지어 날짜도 고리짝이라니;; ㄷㄷㄷㄷㄷ
2022 2018-04-09 11:45:12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저 회사에!! 임자없는!! 귀여운!! 애기 사원들이 잔뜩...
2021 2018-04-09 11:44:45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손은 되게 이쁘게 생겼는데 시제품 나온 거 만져야 해서 찢어지거나 긁힌 상처가 늘 있어요.
근데 제가 게을러서 손에 흉이 없거든요. 제 손 보면 늘 자기 손 부끄럽대요 맘아품....난 그냥 게으른거야 서방.ㅠㅠ
2020 2018-04-09 11:43:40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남편이 이 댓글보고 웃었어요. 냉장고 말고도 많은데...라고. 눼눼~그러시겠죠.저도 저런 건 냉장고밖에 못 봤는데.흥칫뿌
그리고 서랍 내려 달아준 건 다정해서가 아니라 "실용성"에 촛점을 맞춘 설계돌이의 직업병입니다.
아니 이 분들이 왜 전부 다정하대!! 아니예요 아니라고!!!!! 저 인간은 그렇지 않아요!!!!!!!
2019 2018-04-09 11:41:48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남편회사에 애인없는 애기사원들이 참 많던데.....
2018 2018-04-09 00:50:00 0
남편이 만들어준 화장대 자랑 'ㅅ' [새창]
2018/04/08 21:45:06
신은 공평하십니다.서방....눈 뜨고 있어도 자지 말라고 늘 얘기들을 정도로 없어요.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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