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정선거나 탄핵등으로 임기를 제대로 끝내지 못 했기에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건너뛴 것이 아닐까 라고 혼자 행복회로 오지게 돌려봅니다

2061 2018-04-27 02:27:50 0

오뚜기가 갓뚜기인 명백한 이유 [새창]

아 제가 좋아하는 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맞아요 좀 시긴 시죠.특히 심근처의 파인애플 씹히면 으엑

2060 2018-04-27 00:53:32 1

친구들에게 ‘성관계 영상’유포한 남자, 여자친구에게 성기 잘려 ㄷㄷㄷ [새창]

어...부부끼리는 영상 찍는 거 그럴 수도 잇겠다 싶은데 연인간은 너무 위험도가 높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059 2018-04-27 00:51:20 18

오뚜기가 갓뚜기인 명백한 이유 [새창]

파인애플 피자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왜 싫어하시는 거죠?
남편이랑 제 주변 친구.부모님들은 전부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찍먹 vs 부먹급인 걸 얼마전에 알았거든요
저는 파인애플 피자 씹으면 즙 확 퍼지면서 달달한 즙 나오는 게 너무 좋아서 이거 잘 먹거든요. 파인애플 막 추가까지 듬뿍 해서 먹는데...
싫어하시는 분들 이유가 완전 궁금합니다..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2058 2018-04-26 17:44:09 0

여러분 발 뒤꿈치 각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떼르메스 얼마전에 각질 심해서 샀는데 진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벙어리장갑으로 밀고 각질 미는 거 돌같은 걸로 된 거 말고
손톱파일같은 거 양면으로 발 밀게 나오는 거 있거든요
그거만 해도 되더라구요. 굳이 추가하면 바세린 바르고 양말신고 자기?

2057 2018-04-25 22:23:35 2

아! 뷰징님들한테 하울보여드리고싶다! [새창]

아오 살 걸 괜히 안 샀네.

2056 2018-04-25 16:05:50 14

어떤 지인이 말하는 결혼 생활의 단점들 [새창]

친구분 능지처참하셔도 무죄 인정합니다 'ㅅ' ㅋㅋㅋㅋㅋ

2055 2018-04-25 14:03:33 2

안녕하세요. 답답합니다. [새창]

조건이 너무 안 나와 있어서 남편분 이직부터 권합니다.

2054 2018-04-23 19:14:20 61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그리고 글쓴 분은 이 글에서만 한정지어서 보면 자기 원가족에 대한 애틋함만 있어요.
지금 바로 가서 할머니한테 위로전화하시겠다고...여자분의 불안에 대한 건 전혀 없는 거 보면 여자분 심난하시겠다 싶은 맘입니다.

2053 2018-04-23 19:11:49 29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지금 글쓴 분이 감당하시는 게 할머니랑 삼촌이 쓰시는 카드비결제+현금 30만원이라는 건가요?
카드비를 삼촌이 결제하시는 건지 글쓴 분이 내시는건지...? 사용목적이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그 돈을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촌이 카드비를 내신다 해도 제3자인 여자분 입장에서는 불안한 거 이해되요. 언제 어떻게 얼마나 긁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우선 드니까요..
큰 돈 확 긁어버리면 그 감당은 온전히 글쓴 분 가정이 하셔야 하잖아요.
그리고 연로하신 할머니에 몸 불편하신 삼촌분이면 날이 갈수록 병원비도 많이 들 것이고...
아마 공인인증서도 그거때문에 요구할 수도 있고 저희 집처럼 다른 이유도 있을 수도 있겠죠.
저희 집은 돈관리를 제가 하는데, 남편 월급통장에서 제 명의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부부간 증여로 들어가거든요.
살면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월급으로 부부간 증여한도를 까먹는 건 아까우니까 남편통장->남편통장으로 이체하는 게 낫죠
그럴려면 남편 공인인증서 필수.
그러나 이건 돈관리를 여자분이 전담하신다는 양자간 합의가 끝났어야 할 수 있는 얘긴데 이에 관련한 얘기는 이미 끝나셨는지..
결혼 얘기가 이만큼 오갔는데 왜 여자분은 자신의 자산을 공유하지 않는지. 묻지 않았어도 여자분이 먼저 꺼냈어야 하는 문제인데
민망하고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물으세요. 반드시 아셔야 하는 문제예요.

2052 2018-04-23 18:20:35 265

"가난이 미웠다." [새창]

가난한 집 애들은 포기부터 먼저 배워요.그래서 조르지도 않아요.
어른들은 그걸 보면서 철들었네...하는데 어떻게 보면 그거 진짜 슬픈 거예요.

2051 2018-04-22 21:44:47 0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기혼남? 'ㅅ'

2050 2018-04-22 10:09:02 39

서울사람이 느끼는 사투리.dolditoon [새창]

저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처음 본 분한테 경상도 사람이냐고 바로 들킴 ㅋㅋㅋㅋㅋ

2049 2018-04-22 09:58:25 19

집돌이가 오래간만에 외출 할 때 만화 [새창]

병원 갔다가 미장원갔다가 장보고 까페갔다가 집에 와서 탈진함.

2048 2018-04-21 20:07:47 0

메이크프렘 안심라인 제품 추천좀 해주세용ㅠㅠㅠㅠ [새창]

개인적으로는 에센스>>>>>>>>>크림>스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킨은 그냥 순하고 피부염에도 자극이 없다 말고는 장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