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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2018-05-09 16:15:30 9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09 13:56:28
난리치면 먹히니까 저러죠.
인연끊은 우리 남편 부모들...지금도 계속 연락오고 신랑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제 욕하고, 신랑 옛날 직장으로 계속 연락해서 뒤집어요.
근데 아무리 그래봤자 반응 없고 얻어지는 거 없으니까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해요.그냥 생각날 때 쿡쿡 찌르는 정도.
제 아빠. 제 번호 알아도 전화할 엄두도 못 내요. 제가 전화만 해도 수십 배로 갚아주니까.
남편 폰도 좀 차단시키고 님도 좀 차단시키고 절절 매지 마세요.
2091 2018-05-08 15:53:57 2
(유머아님) 일본 방사능 피해 상황 [새창]
2018/05/07 23:26:20
그래서 수산물 최대한 안 먹고 있어요.~_~
2090 2018-05-08 15:52:56 0
안구건조증, 안구피로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8/05/08 15:46:35
저도 라섹은 했지만 글쓴 분처럼 심하게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아니예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서 눈 아프다고, 따가워 미치겠다고, 눈 못 뜬다고 비명 지르면서 한 5분 지나면 좀 호전되더라구요.
2089 2018-05-08 15:49:57 2
안구건조증, 안구피로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8/05/08 15:46:35
히알루론산 4일 먹고 바로 안구건조증 차도 느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가장 심하던 계절이었어요.
근데 저한테는 조금 독해서 밥먹을 때 같이 먹습니다. 원래도 그게 옳은 복용법이긴 하더라만;
2088 2018-05-08 09:00:13 0
프로포즈반지 맞출때 여친 손가락치수재는법좀 [새창]
2018/05/08 08:25:23
싼 반지를 같이 사고 그 칫수로 프로포즈링 사는 게 어떨까요? 만들어서 끼는 반지하면 나름 재밌기도 할 거 같고요.
서방이랑 저는 https://cscz.blog.me 신청해보려구요.손으로 뭐 만드는 거 둘 다 좋아하기도 하고.. 원데이클래스도 하더라구요.
광고 아닙니다; 그냥 금속반지 말고 다른 것이 가지고 싶었을 뿐인 1인입니다.
2087 2018-05-08 00:32:31 1
환~~~~장허요이 피부염 어떻게하죠 제발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새창]
2018/05/07 23:18:01
아 저도 선크림만 바르면 피부 뒤집어졌었어요
헐 가지앰플 때문에 까먹고 있었네요.
헐 얼마전에 안 맞다고 나눔했는데 선크림잘못이 아니고 내 피부탓이었네
양산삽시다.양산ㅠㅠ
2086 2018-05-07 23:21:59 0
환~~~~장허요이 피부염 어떻게하죠 제발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새창]
2018/05/07 23:18:01
저는 시드물 가지앰플로 효과 상당히 봤어요
스테로이드제로 피부 원상태로 복구시키고 그 담부터 앰플 바르니까 거의 안 나더라구요
근데 예방은 좀 되는데 피부염 나있는 걸 들어가게는 못 해요
2085 2018-05-07 20:52:01 28
[새창]
접어야 할 때 접지 못하고 진행한 내가 병신이었구나 하고 헤어지세요.
노답입니다. 저런 짓은 22살도 용서받지 못해요.
나를 하나도 상처입히지 않을 사람?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게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다니 무슨 12살인 줄?
2084 2018-05-07 13:54:01 7
[새창]
재산분할해서 돈 따로 관리하면 작성자님은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아내의 동의나 합의없이 친가에 돈 드릴 수 있잖아요.
따로 가고 따로 관리하는 게 그게 부부냐? 싶어서 싫으시다면 결국 친가에 돈 못 주는 건 아내탓이 아니죠
부부가 아닌 거 같은 나의 심리적 거부감이 친가에 돈 주는 걸 이긴거니까요.
흠. 혹시 돈따로 관리하는 걸 거부하시는 이유가 그렇게 되면 기존에 누리던 수준의 생활을 하지 못 하기 때문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친가에 돈 못 주는 걸 굉장히 비통해 하시는 거 같거든요
2083 2018-05-05 12:34:06 28
위험에 빠진 99년생들 [새창]
2018/05/04 22:20:33
국가의 아들 이지랄하면서 저렇게 귀여운 척 사이코패스질 하면서 군인모았다가
애 병신 만들고 나서는 응~ 니 아들 이러겠지.
2082 2018-05-05 12:33:09 31
위험에 빠진 99년생들 [새창]
2018/05/04 22:20:33
병무청만 브라우저 오류 안 내뿜고 잘 되는 거 보고 남편이 고능력자 it군바리들 공짜로 갈아넣어서 만들었을 거라고 쌍욕함.
그 때가 우체국홈피에서 나만의 우표 만들면서 오류란 오류는 종류별로 다 보면서 힘들게 완료했을 시점....
2081 2018-05-03 19:53:38 14
음 오유분들께 여쭤볼께요... [새창]
2018/05/03 19:41:38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소리 누구나 나옵니다.
왜 싸우는지,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이렇게 툭 말던지시면
읽는 사람도 어떤 말을 해 드려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대답같은 거 안 바라고 혼자 중얼거리듯 쓴 글이면 제가 오바한거구요
스무살에 임신으로 결혼해서 애3이고 경제적 문제로 다투신다는 분 맞으시죠?
와이프분과 제대로 얘기는 해 보셨어요? 싸우는 거 말구요.
2079 2018-05-03 11:56:08 1
롯인면 치크팝 5색상 전부 재고있습니다 [새창]
2018/05/02 23:33:08
아...제가 좋아하는 색들은 늘 재고가 있다는 좋은 팁 알고 갑니다.
2078 2018-05-03 01:46:33 2
이거 성분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5/03 00:04:45
대체 머글이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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