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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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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2019-08-26 14:55:14 2
뷰게빙고 만들었어요 해보세요 [새창]
2019/08/26 14:46:59

한 줄도 안 나온 라이트한 사람 여깄습니다. 아 라이트해
2571 2019-08-26 14:32:09 27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스압) [새창]
2019/08/26 12:09:42
저는 고부갈등이 정말 심해서 인연끊고 사는 사람인데요.
남편 엄마가 저한테 했던 성스러운 자기 아들 꼬신 년이라던가, 섹스했느냐라던가, 싸대기 맞은 일이라던가
불교 믿는다고 저랑 엄마 정신병원 가둬야 한다던가, 이런 별 잡소리 말고요.
남편이 말했던 우리 엄마 그런 사람 아니다. 라는 말이 아직도 가슴에 맺혀요.
그 말 좀 제발 하지 마요. 와이프한테. 내 엄마랑 내 아내 시어머니가 같은 사람이라는 환상을 버리세요.
님 어머니는 님 대신 목숨을 던질 수도 있겠지만 님 아내 위해서는 목숨 안 던져요. 목숨은 커녕 손가락 한 마디도 안 던지겠죠
그런데 왜 나한테 보였던 엄마 모습으로 내 아내의 시어머니는 이럴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해요.
싫어할 이유가 없다랑 싫어하지 않는다랑은 달라요. 김연아랑 박지성이 욕먹을 이유가 있어서 먹었나요?
사람 감정이 그런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자리 마련하지 마세요.
그거 글쓴이 앞에서는 얘기가 어떻게 흘러가든 결론적으로는 와이프 성토하는 자리밖에 안 되요.
와이프만 찍히는 건 물론이고 나중에도 그 얘기 두고두고 평생 나옵니다.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 해줬는데 니는 그때 그렇게 어쩌고저쩌고"하면서.
2570 2019-08-24 11:23:38 1
[새창]
딱 우리 남편 타입이라 물어봤더니 안 한답니다.
아이와의 애착형성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집안일은 사람 쓰고 그 노동력을 애한테 쏟는 게 낫지 않냐고.
왜 집안일하는 사람도 못 쓰게 하는지 납득이 안 된대요.
2569 2019-08-23 10:58:38 7
마사지를 너무나도 원하는 남편 [새창]
2019/08/23 05:33:18
태워주고 하는 걸로 생색내면서 댓가까지 요구하면서 마사지는 당연한 거예요?;
2568 2019-08-23 09:19:43 1
피부 장벽강화크림 좋은거 찾았어요!!! [새창]
2019/08/22 20:04:59
끄윽끄으규ㅠㅠ 세라마이드 안 맞는 사람은 울고 갑니다.
2567 2019-08-21 14:15:38 7
아주아주 새끼고양이 임보중입니다 [새창]
2019/08/21 12:44:21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적습니다만 눈에서 고름 나는 거 사진으로 보기엔 결막염같습니다.
보기엔 오지게 심해보여도 안약 잘 넣는 거만으로도 깔끔하게 낫고 병원비도 쌉니다.
2566 2019-08-17 11:01:23 21
조선 강제징용인 돕다가 고문후유증으로 죽은 일본인 [새창]
2019/08/17 10:32:29
그건 저 분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할 때 가능한 일이지
혐한이 판치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65 2019-08-17 09:21:02 3
결혼준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9/08/16 23:35:50
전 그냥 다 잘라내다가 빡쳐서 결혼식 안 했어요.
원래 못돠 자식이기도 하고 내 결혼식인데 뭔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ㅡㅡ
2564 2019-08-17 00:42:46 16
자원봉사자 따윈 재우지 않겠다. [새창]
2019/08/16 21:10:27
유니폼이랑 음식은 주는데 교통비랑 숙박비 제공은 안 한다던데 아직도 변경사항이 없나?
노숙하다가 일사병으로 뒤지라는 건가?
2563 2019-08-16 22:01:20 0
[새창]
그 친구가 님 인터넷에 이런 글 하나도 아니고 게시판에 복붙으로 2개나 올리는거 알아야 할텐데.
2562 2019-08-14 18:46:08 9
전세이자 어떻게 부담하시나요? 반반 혹은 한쪽만? [새창]
2019/08/13 11:35:08
내 결혼생활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가정폭력이 육체적인 상해만 해당되는 게 아니예요.
글쓴 분은 살려면 이혼하셔야겠어요. 애없고 직장있고 몸 건강하고 이렇게 걸림돌 없는 이혼조건도 흔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인간같지도 않은 남편 붙들고 있으세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2561 2019-08-14 18:41:56 8
화장품에 관한 친구와의 다툼 (...) [새창]
2019/08/14 13:16:02
인생 살면서 쌓인 게 많아요? 이런 식으로 발산하면 살면서 쌓이는 거 더 많을건데..
2560 2019-08-12 09:35:33 2
여자분들 다리 제모 어떻게 하세요?ㅠㅜ [새창]
2019/08/12 00:35:20
질문에는 본삭금 걸어주시고요.
가정용 레이저가 제일 편하고 좋았어요.
저는 밖에 나가려고 준비하고 이러면 벌써 지쳐서 딱 나가기 싫어지거든요
2559 2019-08-11 13:05:47 10
Dhc도...한국에선 물건팔고 자국에서 방송국으로 내보내는 방송이... [새창]
2019/08/10 23:17:19
연아팬인데 그때 와 이렇게까지 비열하고 음침한 나라도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라는 거 알게 됐어요
그냥 뭐 일본이 일본했네요
2558 2019-08-07 18:33:46 1
[새창]
후기 기다릴게요. 남편이 그거 바르면 각방쓰자 그래서 아우라시카 못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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