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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2019-12-29 16:01:31 0
때주의)때르메스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새창]
2019/12/29 01:16:10
떼르메스 진짜 좋죠. 노란색도 새로 나온 거 같던데(쟁여놓고 써서 한참만에 재구매했음 ㄷㄷ)
그거도 때는 잘 밀리면서 분홍색보다 확실히 보드랍더라구요.
저는 장갑 뒤집어서 때보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하하핫;
2646 2019-12-16 22:42:28 0
추억의 휴대폰 '팬택&큐리텔'이 폐업한 이유 [새창]
2019/12/16 10:41:37
팬텍 망하는데 단통법도 영향 있었습니다. 베갈삼 괜찮았었는데. 남식이도 잘 썼었고.
2645 2019-12-16 14:46:56 0
10월에 이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9/12/16 14:15:46
?? 애기 콧대가 벌써 저렇게 높아요? 세상에 벌써부터 누구를 얼마나 울리려고
2644 2019-12-15 12:23:37 0
한국의 성배전쟁 [새창]
2019/12/15 07:27:08
야 이 .........!!
2643 2019-12-14 02:57:12 52
[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jpg [새창]
2019/12/13 20:27:35
나도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교무실로 부르셔서 교사용 문제지 때문에 책상 복잡해죽겠다고
너 가져가라고 찔러주시고 그랬는데 진짜 고마웠었음.
2642 2019-12-13 19:01:49 27
[새창]
네. 이기적입니다.
2641 2019-12-13 18:07:07 0
99학번 vs 19학번.jpg [새창]
2019/12/13 07:52:54
99가 무슨 선사시대 사람인 줄 아나; 89학번임 저 정도는.
2640 2019-12-12 02:26:52 1
20년 팬톤컬러 클래식블루 VDL 컬렉션 [새창]
2019/12/11 23:14:56
여쿨2인으로 난 이 색깔 매우 찬성일세.
청바지에 신을 신발도 이 기회에 많이 마련해야지 깔깔
2639 2019-12-11 13:48:47 2
[새창]
어우 죄송합니다. 글쓴 분이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여자친구보고 와서 자라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해도 엄청 심한 오해를 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랫 댓글에 답글 단 거 봤는데 부재중 80통 음성메세지 카톡 보이스톡 이런 거 몇 통 오든 상관없어요
갈 길 가세요. 그리고 여자분 제정신 아닌 거 같은데요.
데이트폭력이나 안전이별이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닙니다.
2638 2019-12-11 11:30:34 9
[새창]
예전 글 봤습니다. 많이 삭제되어 있긴 했지만요.
18년 3월에도 결혼 고민했었네요? 그런데 19년 12월까지 같은 고민하고 있으면 어쩝니까.
게다가 여자친구한테 놔 달라니. 글쓴 분 인생을 왜 여자친구 처분에 맡기고 있어요? 내 인생 내꺼예요.
그냥 이거 아니다 싶으면 손절하고 혼자 갈 길 가시면 끝나는 관계예요.
연애 거창한 거 같지만 그냥 말 한 마디에 끝나는 별 거 아닌 관계라고요.
이혼처럼 뭔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판결이 필요한 게 아니잖아요
헤어지자 그러면 전화에 불이 나요? 차단해요. 집까지 찾아와요? 안 나갈 자신이 없으면 딴 데서 잠시 머물러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3년을 사귀든 10년을 사귀든 부모님 있는 집에 와서 잘 특이한 여자 정말 없습니다.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제가 여자라면 이 대목에서 바로 손절하고 도망쳤습니다.
킁킁. 이것은 헬지옥의 시댁냄새로구나 하면서.
2637 2019-12-10 23:56:23 2
강아지 데려왔는데 후회됩니다 .. ㅠ ㅠ [새창]
2019/12/10 01:38:17
올해 3월에 19살된 애기를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16살에 죽을 고비를 한 번 넘겨서 마음의 준비를 3여년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힘들더군요. 우울증판정 받았습니다. ㅎㅎ
정말 내가 봐도 잘 했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정말 지극정성이다 했었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까 못해준 거 투성이더라구요.
좀 더 만져줄 걸, 좀 더 놀아줄 걸, 좀 더 괴롭혀줄 걸, 성깔 좀 더 받아줄 걸....잘 한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있을 때 적당히 잘하는 거 말고 정말로 열과 성을 다 해 최선을 다 해 주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있는 고양이 셋 이후로 더는 못 키울 거 같습니다.
2636 2019-12-10 10:47:04 1
2019년 11월 소소한 공병 모음 [새창]
2019/12/10 00:38:14
더마비 바디로션 저도 좋더라구요. 촉촉한데 금방 흡수되서 끈적거리지도 않고 보습도 탁월하고
남편이 질색팔색하는 향도 거의 안 나고. 후 나도 향나는 바디로션 바르고 싶은데-_-
2635 2019-12-09 22:18:27 1
흔한 cgv 호구.jpg [새창]
2019/12/09 20:38:07


2634 2019-12-06 17:34:12 1
[새창]
글쓴 분한테 그 친구의 우선순위는 밀리고 밀리고 그냥 계~속 밀린 거에요. 친구가 느낀거고.
게다가 "누구는 임신한 상태로 지방까지 가서 청접장 줬는데 연끊을 정도는 아니지 않냐..하지만"
친구한테 청첩장 준다는 그거 하나로 간 거 아니고 사촌오빠 결혼식 가는 김에
그냥 만나서 준 건데 왜 이런 소리가 다른 친구한테서 나오는지 좀...얘기 빼먹은 거 없이 똑바로 한 거 맞아요?
이 글도 그렇고 친구한테서 나오는 말도 그렇고 너무 변명많고 자기위주예요.
그러면서 끝에는 또 전혀 다른 나는 올해 이만큼 힘들었다 이 얘기로 마무리.
결국 나 힘들었으니까 그냥 좀 이해해 주면 안 돼? 이거잖아요.
2633 2019-12-06 04:40:29 30
맞벌이부부 집안일문제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9/12/05 21:28:27
음.돈관리는 따로 하세요. 임신은 좀 미루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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