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10키로 5키로 알에서.... ㅠㅠ [새창]

저 10키로에서 쁘사이저 나왔어요. 20렙전에 10키로 까지말라는 걸
부화기에 넣은 뒤에 봐서 ㅎㄷㄷ이러고 있었는데 나온 게 쁘사이저라서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ㅠㅠ

996 2017-01-26 22:13:55 14

[새창]

와 저같으면
그러게요. 그런 잔대가리는 참 잘 굴려요.누굴 닮았는지 원 집안내력인가
라며 한 번 제대로 들이받아 버리겠습니다.덜덜

995 2017-01-24 18:19:12 0

나스 레드리타 사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저도 사러 갔는데 없다는 말만...허허
직원분이 절 보는 눈빛이 '어머 님같은 손님 오늘 백만스물다섯번째임' 딱 이거.ㅠㅠ

994 2017-01-23 22:22:05 6

신혼집 구하려는데 어려워요.. [새창]

일단 그 2주운운하는 부동산은 이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양질의 전세 구하기 힘들어요. 도대체 무슨 짓을 할라고 2달도 아니고 2주전이라는 개소리를;;;
3월이사면 지금 알아보셔도 빠듯합니다.

993 2017-01-23 21:02:02 0

[새창]

읽는 저도 가슴이 조여와서 숨이 제대로 안 쉬어질 거 같이 답답한데 그걸 어떻게 다 견디셨을까 휴..
그래도 이젠 미숙아라는 게 안 믿기는 비주얼이라니 너무 다행이네요

992 2017-01-23 20:58:22 1

차스티커중에 까칠한아이가 타고 있어요 말이예요.. [새창]

아 전 애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는 전혀 생각을 못 해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991 2017-01-21 06:37:52 1

게임하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 인식 글 보고 써봐요 [새창]

저는 제가 절제가 안 될 때가 종종 있어서 남자는 절대 게임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지..
한 사람이 이러면 한 사람이라도 말려줄 만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거여 이랬는데
게임에서 남편 만남 크흑.ㅠㅠㅠ

990 2017-01-18 18:20:32 1

명불허전 흉기차 [새창]

이야앙~ 118키로 운전한 그랜저 뭔 벨트? 하여튼 그것도 끊겨있고 냉각수도 없었다는 거 좀 전에 읽었는데 흉기가 또.

989 2017-01-18 18:16:30 1

[새창]

가족이 물에 빠졌다고 가정하자.
같이 물에 뛰어들어서 구하려 하다가 둘 다 떠내려가면?
적어도 한 사람은 배에 타고 있어야 가족을 구하고 난 뒤에도 살 수가 있단다.
살리는 게 끝이 아냐. 가족 살리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땅바닥에서 살거냐? 라고
우리 어무이가 저 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하셨죠. 그냥 우리 어무이는 그랬다고요.

988 2017-01-13 22:16:48 10/10

생일밥상 이렇게 차려주는 집 있나요?? [새창]

전 그닥...넌 돈이면 다 되는 놈이잖아. 라는 말을 들은 기분...

987 2017-01-11 21:09:52 16

[새창]

헐 우리 집이랑 똑같네요. 저희 부부도 음식궁합이 엄청 잘 맞아서 남편이 굉장히 행복해해요.
닭다리는 다 자기꺼라고. 떡볶이에 어묵도 다 자기꺼라고. 달걀은 다 제꺼고 허억허억. 짱 좋아.

986 2017-01-10 20:29:45 0

한디자인 귀걸이만 꼽힌적 있으세요? [새창]

전 나비모양 좋아해서 꽤 샀었는데 한 번 귀곪아서는 막히고는 지지 ㅠㅠ

985 2017-01-09 16:11:13 5

남편의 심부름 [새창]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테이프...?

984 2017-01-06 20:22:09 3

19) 남자가 너무 느끼면 정떨어지죠 [새창]

983 2017-01-06 14:17:38 6

면세 찬스 D-1 이거 다사면 전 걸뱅이가 됩니다 .. 도움 ! ㅠ ㅁ [새창]

올달의 작성자님과 다음달의 작성자님과 다다음달의 작성자님이 힘을 합치면 두려울 것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