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2017-02-23 18:15:22
35
어 제가 남친이나 남편의 전 여자관계에 신경을 안 쓰고 현재도 남편의 전 여친사진 등등에 간섭을 안 하는 사람인데요.
저건 저도 감당 안 됩니다. 직장안에 전 여친이 두 명이 되는 꼴 보고싶으면 그러라고하세요 라는 분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저건 저도 감당 안 됩니다. 직장안에 전 여친이 두 명이 되는 꼴 보고싶으면 그러라고하세요 라는 분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1056
2017-02-22 21:44:37
0
머리 감으러 가신 작성자님!! 28분 지났어요 왜 안 와요.ㅠㅠㅠ
1055
2017-02-22 21:41:42
42
-_-;; 전 누가 제 밥에 그러면 바로 숟가락 놓고 네가 다 처먹으라 하고 내 껀 새로 시킬거임.아 드러워 진짜.
1054
2017-02-22 21:39:25
7
핀란드.스웨덴 마음에 드네요. 핀란드는 정말 현실적이라서 더 맘에 듭니다.
그렇지만 전 음주운전으로 아끼는 분을 잃어서 워싱턴주가 마음에 드네요
그렇지만 전 음주운전으로 아끼는 분을 잃어서 워싱턴주가 마음에 드네요
1053
2017-02-22 21:24:04
35
헐 완전 잘 됐네요 문신했다는 소리 듣고 봐도 전혀 모르겠어요
1052
2017-02-22 21:15:57
35
저는 양성평등자에 훨씬 더 가까운 사람이지만 박근혜가 뽑혔을 때 몇 년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남편은 오바한다 라는 얼굴로 저를 봤지만 전 말했죠.
우리는 지금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의 헬을 볼 거라고 우린 이제 망했다고.못 돌이킨다고.
네. 상상하는 것 이상을 지금 보고 있죠.
남편은 오바한다 라는 얼굴로 저를 봤지만 전 말했죠.
우리는 지금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의 헬을 볼 거라고 우린 이제 망했다고.못 돌이킨다고.
네. 상상하는 것 이상을 지금 보고 있죠.
1051
2017-02-22 21:12:02
10
여자가 범죄 저지르면 범죄 아니냐? 대가리 총맞은 소리 하고 자빠졌어-_-
1048
2017-02-22 19:36:40
11
여윽시 고양이님이시다...지 원하는대로만 하지 아주.
그나저나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양이오줌냄새나 그 오줌쩐내 지우겠다고 힘들던 세월은 끝났네요.
어휴 걔들 오줌냄새 참 독하기도 하죠.
그나저나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양이오줌냄새나 그 오줌쩐내 지우겠다고 힘들던 세월은 끝났네요.
어휴 걔들 오줌냄새 참 독하기도 하죠.
1047
2017-02-22 19:32:15
32
빈손이래 ㅋㅋㅋㅋㅋ 남편분 목숨이...우짜노.ㅠㅠ
일베 아닙니다.대구 사람일 뿐입니다(정색)
일베 아닙니다.대구 사람일 뿐입니다(정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