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9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42 2017-02-22 19:24:38 21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41 2017-02-22 19:22:47 14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40 2017-02-22 19:22:27 11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39 2017-02-22 19:22:02 23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38 2017-02-22 19:21:32 20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37 2017-02-22 19:20:44 36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36 2017-02-22 19:19:55 36
고양이. [새창]
2017/02/22 19:19:25


1035 2017-02-22 18:55:55 0
유부남 혹은 유부녀의 용돈문제에 관해.. [새창]
2017/02/22 11:30:22
뭣이?! 그런 것도 존재한단 말입니까?!
1034 2017-02-22 17:15:23 20
유부남 혹은 유부녀의 용돈문제에 관해.. [새창]
2017/02/22 11:30:22
그리고 저번 댓글에 친구들한테 돈 7천 빌려주고 갚은 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 그 돈 받으셔야죠.
재판 거세요. 요새 소액전자소송 쉽습니다.
요새 7천 정말 적은 돈이죠. 누구 코에 가져다가 붙이지도 못 해요. 근데 모을려면 얼마나 피똥싸게 모아야 하는데요.
그 돈 받으셔야죠? 네?
1033 2017-02-22 17:11:09 7
유부남 혹은 유부녀의 용돈문제에 관해.. [새창]
2017/02/22 11:30:22
보험에 설마 연금성 보험이나 저축성 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금액이 지금 딱 그거 각인데-_-;;
그냥 들어둔 보험이라고 바보같이 계속 내고 있지 말고
어떤 보험이 뭘 보장해주는지 명확하게 파악을 하고 해지할 건 다 해지하세요.
연금이나 저축이나 이따구 소리하는 보험은 다 해지하세요. 비록 해지하면서 손해 몇 백을 봐도요.
글쓴 분이 그거 막 매의 눈으로 돈 더 넣었다가 줄였다가 하면서 관리할 깜냥은 안 될 거 같고
그렇게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관리해봤자 사업비 떼고 뭐 어쩌고저쩌고 하면 원금 95%나와봤자 잘 나온 거니까.
1032 2017-02-21 17:56:38 25
(펌글) 결혼22년차 남편의일기 [새창]
2017/02/21 17:40:19
자기 힘든 거만 알고, 그거에 빠져서 끝까지 감성팔이하는 나쁜 남자구만.
1031 2017-02-20 22:37:23 10
7년간 끈었던 담배를 다시 폈습니다 [새창]
2017/02/20 20:59: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사람을 보낸 그 마음 정말 절절하게 압니다.ㅠㅠ
제겐 아버지같았던 분이 음주운전으로 중앙선 넘어온 차에....갈비뼈가 부러졌는데 그 뼈가 심장을 찔러서.....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은 바깥세상에서 숨쉬게 하면 안 되요.
1030 2017-02-20 17:08:14 1
뷰게분들 짭로르 웨않하새오? [새창]
2017/02/20 16:34:58
헐 미친. 영업 제대로 당했어요.
1029 2017-02-20 13:33:44 8
혼수 금액 때문에 고민이에요ㅠ [새창]
2017/02/20 10:48:28
돈 안 받아오면 일이 더 커져요ㅠ 이러면서 6천중에 5천 받아오면요. 나중에는 일이 훨씬 커져요.
지금 아예 한 번 작게 터뜨리고 시작하는 게 훗날을 생각해도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누이들한테는 그게 부모님 목숨값이니까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작성자님한테 그럴 일은 아니죠.
신랑될 사람이 못 하면 님이 하셔야 해요. 둘 다 못 해 못해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리고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약해요. 이 결혼 엎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할 말 하고 살아요.
나중에 늙으면 시누들한테 당한 거 그거 다 한 됩니다.
1028 2017-02-20 07:21:12 16
[새창]
네 좀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글쓴 분의 부모님 애틋하다고 남의 집 딸은 그 쪽 부모님이랑 떨어지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 이유 하나로 여자분은 직장.친구.익숙한 지역 다 포기하셔야 하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