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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14-08-10 10:40:32 1
사실 난 침팬지가 아니다 [새창]
2014/08/09 23:44:06
ㅋㅋㅋㅋㅋㅋㅋ왜 돕지를 못해ㅋㅋㅋ
457 2014-08-10 05:34:05 4
진짜 우리나라 과자라지만 [새창]
2014/08/09 17:46:17
안에 내용물을 가득 채워서 외부의 충격력을 분산시켜 과자파손을 막아보겠단 안일한 심보인가. 하라는 개발은 안 하고... 거 어느 회사요?
456 2014-08-10 04:37:51 15
[새창]
좋은 징조죠. 국산과자 불매운동에 반응한다는 거잖아요. 당연히 처음에 예상했던 언플이고.
양도 양이지만 국산 과자 먹으면 죄다 밀가루 맛 밖에 안 나. 다 그놈이 그놈. 다른 재료를 얼마나 안 넣었으면 맛들이 특색이 없어.
455 2014-08-08 20:08:37 1
안녕하세요 9년차 소방관 입니다 [새창]
2014/08/08 17:15:08
징계란 단어에 진심 어안이 벙벙. 이 미친...
454 2014-08-08 19:36:00 53
[새창]
부모도 백수질 7년하는 아들 거둬주지 않겠다. 잘가라 김씨. 그동안 번 돈으로 어디 막걸리집이나 내든지 또 새부인이 벌어오는 거로 얹혀살든지 알아서 하고 내눈 앞에서만 사라져줘라. 목소리 더빙도 하지말구 ㅅㅂ놈아 토나오니까.
453 2014-08-08 07:12:43 7
저희 집 고양이가 할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8/07 23:44:28
커플들 얘기 듣고 있는 내 모습 같다... 근데 달랑 한장으로 베오베 온 거?
452 2014-08-07 23:10:14 4
간장계의 문익점... [새창]
2014/08/07 17:26:09
뜬금없이 위에 안도현의 시 울컥하네. 저녁이야 불끄고 잘 시간이야ㅠㅠ 간장게장 먹을 때마다 생각날 듯..
451 2014-08-04 18:25:11 0
지하철 술취한 남자썰로 그려봤슴다. [새창]
2014/08/04 00:19:55
술취한 사람이 더 잘생긴 거 같은데
450 2014-08-04 00:33:59 0
사할린동포들의 한국음식, 러시아인들을 사로잡다... [새창]
2014/08/03 11:26:06
선추천 후감상
449 2014-08-01 10:12:00 132
정신이 혼미해지는 광주 지하철.jpg [새창]
2014/07/31 22:50:17
외국인 작가가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그러지 않아도 머리가 복잡하단 걸 감안 못하고 만든 듯.
448 2014-08-01 10:01:22 5
아기 고양이가 저희집 마당에 있어요! [새창]
2014/07/31 11:55:49
출산 후엔 북어를 주는 거에요? 우리 아파트 옆에 허름한 슬레이트집 지붕에 길냥이가 사는데 폐지 줍는 할머니가 북어를 그릇에 담아 올려주더라고요. 슬쩍 봤더니 어미 고양이 옆에 완전 ㅅㄲ고양이가 3마리 있던데... 그래서 그러셨구나.
447 2014-08-01 09:45:40 1
경찰승진? 국민탄압잘했다고 개한테 개밥을 주는구나 [새창]
2014/07/31 18:04:15
능력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ㅅㄲ들이 , 죽어라고 힘없는 시위자들만 잡아가는 이유가 있었구만. 그 알량한 계급장 붙잡고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아라, 이 쪽팔린 것도 모르는 ㅅㄲ들아. 내가 키우는 개도 애꿎은 사람 해꼬지하면 야단맞는데 잘했다고 밥을 쳐 주고 앉았으니 하는 짓이 점점 개만도 못해지지.
446 2014-07-30 23:02:17 38
[새창]
권은희 하나 국회 보내려다 선거 전체를 똥통에 쳐박아버렸어. 대표 둘이 앉아 어떡하면 새누리 도와 줄까 하루 종일 고민하지 않고서야 이 지경을 만들 순 없지. 이번 선거의 최고 수확은 이 두놈들 대표에서 끌어내리게 된 거다.
445 2014-07-29 21:57:05 37
유대균 땀닦아주고, 박수경은 웃고있고.... [새창]
2014/07/29 16:28:04
경찰이 엘리베이터에 타다가 바지에 똥을 싼들 저런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얼마나 감옥에서 썩을지 모르는 저 상황에서. 게다 지 잡으러 온 처음보는 경찰들 맞대구ㅋㅋ 저 기집애 말끔하게 화장하고 옷 갖춰 입은 거 봐요. 카메라 정면샷 잡힌 거 보면 얼마나 깔끔합니까. 완전 코딱지만한 오피스텔이던데 원룸에서 이틀만 뒹굴거려 본 사람이라면 경찰이 갑자기 닥쳤는데 저게 말도 안 된다는 거 바로 아실 듯. 3달을 숨어 있다 갑자기 잡힌 사람들 모습입니까ㅋ TV 카메라선 지나치게 당당한 것도 어째 이상하다 했어. 뚱땡이 ㅅㄲ는 지 아빠가 죽은 걸 나중에 얘기해 줘서 알어?ㅋ 수배 받아 도망다니는 놈들이 단 1초라도 목말라 할 게 뉴스일텐데ㅋㅋ 게다 전국구 수배자가ㅋ 그런 말 하면 경찰이 개소리 하지 말라 해야는데 언론에 더 떠들어주고 앉았으니 이 잡것들이 대체 뭔 꿍꿍인지...
444 2014-07-29 19:45:40 26
대낮에…남편이 이불속에서 자랑한…그것….jpg [새창]
2014/07/29 18:13:20
하하하하하하하 덕분에 박장대소했어요. 그렇게 우스운 유모아를 어디에서 그렇게 갈무리하세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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