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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2016-11-18 13:01:00 15
전 추미애 별로 안좋아하지만,이번 계엄령발언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11/18 12:40:46
동감합니다. 계엄령이 유언비어라는 의견도 종종 보이지만
현재 우리 시민들은 상식도 법도 이성도 없는 '군수통권 수장' 의 나라에 살고 있잖아요.
저 수장은 수백 수천만 시민의 안위보다 본인 1인의 안위 (최씨 일가도 포함하면 한 열손가락 아래?)가 최우선인지라
계엄령을 고려하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실행 확률이 높든 낮든 계엄령도 현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인 이상, "고려"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잖아요.
그 "고려"를 압박하는 것,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 싹을 자르면 당연히 싹이 나오지 않죠...
1655 2016-11-18 12:32:54 0
추미애 이번 발언은 너무 황당하네요. [새창]
2016/11/18 12:12:04
부디 당신의 말 대로 유언비어로 끝나서 제가 조롱당하길 바랍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 군수통권 수장은 자신이 살기 위해 어떤 카드든 아끼지 않을거라는 점입니다.
계엄령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는.. 박근혜의 안중에도 없는 것, 아시죠?

계엄령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추미애가 잘못한거에요?
계염령 경험이 있고, 아직도 그 카드를 쥐고 있는 박근혜를 경계하는 것이 잘못한거에요?
1653 2016-11-18 12:18:27 4
추미애 이번 발언은 너무 황당하네요. [새창]
2016/11/18 12:12:04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217

요 기사를 읽어보세요. 오늘 오전에 뜬 기사입니다.
이 시국에는 평소와 다른 흐름을 넘겨서는 안되지요.
1652 2016-11-18 12:15:07 2
바보 같은 수를 신의 한수라고.? [새창]
2016/11/18 11:59:35
님은 항상 이랬어요.
이전부터 추미애와 더민주의 행보마다 불쑥 튀어나와서 비난하시는데
다른 정의당, 국민당의 삽질, 음모, 새누리 인사와 접촉 행보에는 아무말 없더이다.
1651 2016-11-18 12:13:05 4
[새창]
추미애의 실언은 짜증나고 박지원의 워딩은 짜증 안나세요? 박지원도 영수회담 제안했는데?
그리고 오늘 안철수와 정의화가 비공개 회동한 것은 짜증 안나세요? 뒤에서 새누리 지지자를 모으려는 행보인데.
1650 2016-11-18 11:53:38 3
국방부 “계엄령 같은 상황 없을 것” [새창]
2016/11/18 11:48:23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이건 확정이 아닌 가정이잖아. 가정.
여차하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었네?" 도 가능한 상황.
1649 2016-11-18 11:42:43 3/27
민족고대에서 집단행동에 나설듯합니다 [새창]
2016/11/18 10:53:46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102715302346972&MVP
해당 기사를 보면 <참여단체가 총학생회 산하 학생 자치단체가 아닌 특정 성향의 정치단체들이 참여> 를 지적한 부분이 있고,
이때문에 총학생회가 직무정지 및 탄핵단계까지 갔다가 부결되었거든요. 그래서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고려대 학생회 시국선언 쳐보기만 해도 기사들이 한두개 아닌데 이유 없는 비공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
1648 2016-11-18 11:25:24 4/56
민족고대에서 집단행동에 나설듯합니다 [새창]
2016/11/18 10:53:46
대학교 시국선언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 내용에 문제 있어서 논란이 일지 않았어요?
선언 명단에 마음대로 외부세력도 끼워넣은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그 총학생회가 학생총회 소집?
1647 2016-11-17 23:57:26 1
[새창]
어우 성질나서 원본 기사의 주소로 조작 기사를 신고했어요. 저작권 좀 챙겨드시라고.
1646 2016-11-17 18:11:15 3
페이스북 보면 문재인 까내리는 내용이 .. [새창]
2016/11/17 18:00:06
해명글은 저 사람에게 가서 물어야죠. 여기서 해명글을 찾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645 2016-11-17 17:23:50 57
[의혹] 베오베 글쓴이입니다, 19일 신촌축제 손함사 답변! (캡쳐O) [새창]
2016/11/17 17:06:42
모금 목적이 확실하지 않은 곳, 어떤 집단인지 확실하지 않은 곳, 심지어 주최측의 연락처도 오픈되지 않은 곳....
명확하지 않은 행동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너무 의심이 많다, 자기 고집을 한다고 감정적으로 슬쩍 돌리네요.
말로 믿어라 문제 없다고 하면 잘도 믿어주겠습니다? 저 집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깔끔할 것 같네요.
1644 2016-11-17 16:54:21 1
박근혜 “당신 내 속살 본 첫남자네요” [새창]
2016/11/17 16:32:26
아 진짜 전신에 소름이 쫙- 미쳤어 미쳤어. 진짜에요?
1643 2016-11-17 15:44:55 0
야당 쪽에서 채동욱 전 청장을 추천할 생각이 없다네요? [새창]
2016/11/17 15:10:19
시골아그 / 김영란 법관이 등장하면 그동안 밥값이 없어 굶은(?) 언론에서 매우 열성적으로 기사를 써줄겁니다. :(
1642 2016-11-17 15:26:24 7
야당 쪽에서 채동욱 전 청장을 추천할 생각이 없다네요? [새창]
2016/11/17 15:10:19
염려마소서.
검찰 내부 사정을 모르는 일반 시민이 추천하는 후보가 적합하겠습니까.
검찰 근무경력이 있는 의원, 검찰과 연이 있는 의원이 추천하는 후보가 적합하겠습니까.
특검 추진 당시 내부에서 이미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는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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