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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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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2016-11-22 16:02:18 6
손연재가 남자라도 이렇게 비난할까? [새창]
2016/11/22 05:23:21
여혐을 주장하는 그 입은 당장 다물라!
1670 2016-11-22 15:24:25 4
나에게 농심 제품을 먹지 않을 또 하나의 이유가 생김. [새창]
2016/11/22 12:29:31
저도 불매 리스트가 꽤 됩니다. :)
삼성 농심 롯데 남양 서울 (얘도 밀어내기 문제가 있어서..) 팔도 피존 옥시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천호식품은 애초에 사먹지 않아서 불매 할 수 없고 ;
여하튼 힘들지만 소비에도 철학이 있어야 해요~ 철학이 없는 소비는 상도덕이 없는 기업을 키우는 데 한 몫 한답니다. ㅠㅠ
1669 2016-11-22 15:04:41 1
[새창]
흙탕물을 굳이 첨벙첨벙할 필요가 없죠. 님도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해요~
1668 2016-11-22 14:43:21 8
26일에 이거 보이면 접니다 [새창]
2016/11/22 13:49:00
눈이 크고 똘망똘망하게 생기셨어요... 오징어라매..?
1667 2016-11-22 14:41:34 5
[새창]
여러분. 이런 글은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__)
1666 2016-11-21 13:15:09 78
윤종신 인스타그램.jpg [새창]
2016/11/21 12:49:42
발언하는 분들의 행보를 무시하지말아주세요. :)
지금이라도 계속 발언하는 사람이 쏟아져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님 말대로라면 차움 제보자들은 회색인이었나요? 최순실 관련 제보자들은 회색인일까요..? ㅠㅠ
그나마 "이제라도" 용기를 낸 사람의 입장이 잘못되었다고 평가 내릴 자격은 우리에게 없답니다~
지금도 헛소리만 골라서 하는 새누리 부역자들, 적극 협력자들을 비판해야죠~
범죄의 경중은 누구에게 있는지.. 님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
1665 2016-11-20 14:24:13 8
시위의 수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새창]
2016/11/20 14:14:02
진심으로 하는 제안이세요?
어디에도 제안하지 말고 님 혼자 들고가세요.
물론 현장에 화염병 송곳 염산이 보이면 적극신고하겠습니다.
1664 2016-11-20 13:43:05 4
[새창]
청와대는 오늘 검찰 워딩에 발작하고 있자나요. 멘탈이 흔들리고 바닥이 자꾸 무너지는 상태에서는 동앗줄 비스무리한 것이 보이면 손을 내밀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앗줄을 붙잡으라는 메시지에요.
그 까다롭고 이성적이고 원칙을 중시하는 문재인이 내미는 동앗줄이 설마 진짜로 근혜를 살리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그 동앗줄에 손내밀어야 포승줄이 될 수 있는겁니다.
1663 2016-11-20 13:33:43 4
문재인... 무르네요. 물러요. 에휴... [새창]
2016/11/20 12:12:10
상대방이 거절하지 못할만한 것을 보여주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은 협상의 상식입니다.
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근혜를 치는 것?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쳐요?
1662 2016-11-19 21:54:18 0
길라임 재방 시작 [새창]
2016/11/19 21:46:14
"역주행 길라임 특집" 이라니.. ㅋㅋㅋ ;;;
민주주의를 역주행하는 근라임인건 사실이네요. +_+
1661 2016-11-18 14:01:54 20
[속보]靑 “추미애 대표 계엄령 발언 매우 유감…무책임한 선동” [새창]
2016/11/18 13:48:42
그동안 민감한 사안에 모르쇠로 일관한 청와대가 갑자기 언급하는 건 반드시 관련되어 있다는 의미.
역시 계엄령을 고려하고 있었군요.
1660 2016-11-18 14:00:43 43
계엄령 사실상 사과 ㄷㄷㄷㄷ.jpg [새창]
2016/11/18 13:51:35
이년이 정말 계엄령 카드를 만지작거렸구나~!
1659 2016-11-18 13:45:30 17
반려동물 인형.jpg [새창]
2016/11/17 09:12:07
전... 울 강아지가 별이 된 후에 인형을 받아본다면 매우 많이 울 것 같아요.
볼 때마다 기억이 헤집어지는 기분. 그냥 사진만 보관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고싶어요.
1658 2016-11-18 13:14:08 0
박근혜 미워도 다시한번 [새창]
2016/11/18 12:51:00
네 그러니까 해당 문자는 반박해주세요. 어떻게 반박하는지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럼 참고해서 다른 분도 해당 문자를 받고 반박할 수 있으니까요. ㅠ
1657 2016-11-18 13:09:20 25
한달 전부터 군부대 방문하던 문재인. 무서운 판단력이다. [새창]
2016/11/18 12:08:06
에구.... 군대 조직을 알지 못하는 1인인 저도 계엄령 발동시 군대는 명령을 따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병, 장교가 20-30대이고 대부분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개인행동을 할까요? 천만에. 네버. 네버.

젊은 군인 개개인 가치관과 신념을 믿지마세요.
그들이 계엄령을 찬성하거나 묵인해서가 아니라, 속해있는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지도부가 명령하면 따라야 하는 사고가 깊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하나 둘 의견이 모여서 항명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긴박하게 돌아가는 계엄령 초기에는 그런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서
어어어 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집단 속에 항거하기. 이게 얼마나 ... 어려운지 아신다면- 더더욱 낙관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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