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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6 2024-09-14 10:12:40 1
목사가 본 요즘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새창]
2024/09/10 21:18:17
2021년 ARCC 연구소에서 청년들과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교회를 떠나거나 옮길 생각이 있는 젊은이들은 그 이유에 대해

1. 목회자의 언행불일치

2. 교회의 헌신 강요

3. 목회자의 설교

4. 영적 필요가 채워지지 않음

5. 목회자의 상처되는 말 등

을 이유로 선택했다.



반면 목회자들은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는 같은 질문에 다른 원인을 찾았다. 목회자들은

‘청년이 복음의 본질을 듣지 못해서’

‘교회 말씀이 청년의 현실과 동떨어져서’

‘믿음에 설득되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봤다.



이렇게 청년들과 목회자의 시각이 괴리가 있는 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역자, 목회자들의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병철 ARCC 연구소장은 “바쁜 직장인에게 새벽기도, 헌금, 전도를 강요하는 등 여전히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교회, 목회자가 적지 않다”며 청년의 삶과 고민을 제대로 아는 청년부 전문 사역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수인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는 “청년과 사역자의 응답이 다르다는 건 사역자들의 자기 성찰이 부족하다는 점을 드러낸다”라고 지적했다.
14625 2024-07-31 21:40:48 0
번역기 잘못 돌려서 올림픽 나온 선수 [새창]
2024/07/30 11:31:24
[부연설명]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49kg 종목에 출전헤 은메달을 딴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스는 결승전에 자신의 좌우명이기도 한 ‘Train Hard, Dream Big’ 이라는 문구를 한글로 번역해 새겼다. 그런데 번역기가 Train을 훈련이 아니라 기차로 번역하는 바람에 ’기차 하드, 꿈 큰‘ 이라고 잘못 오역된 문구를 새기고 출전했다. 이 모습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스스로 번역기 돌린 건가? 귀엽다.”, “번역기가 눈치가 없네”, “그냥 다들 모른 척 해 주자”, “한국인들만 알아들었으면 됐다” 라며 세레소의 귀여운 실수에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주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은 그녀에게 제대로 “훈련은 열심히, 꿈은 크게” 라고 새겨진 도복 띠와 한국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
14624 2024-07-30 21:30:48 2
영화에서 대놓고 PPL을 하는데도 우리들이 알아차리지 못함 [새창]
2024/07/30 00:45:07

이런 케이스도 나와서 히트를 쳤었음.
14623 2024-07-30 21:25:28 0
미국 소아과 의사들이 동양 아기를 보면 경악하는 이유.jpg [새창]
2024/07/29 22:24:01
[부연설명] 몽고반점, 몽골반, mongolian spot. 신생아나 유아의 등이나 엉덩이에 나타나는 청색 반점으로 몽골계 인종이 지닌 특징 중 하나이다. 동아시아와 동인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 라틴 아메리카인에게 나타나며 물결 테두리와 불규칙한 모양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몽골로이드계 집단에 많이 나타나는데 한국인의 97% 이상이 몽고반점이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몽고반점을 갖고 태어난 아기도 80%가 넘는다. 폴리네시아와 미크로네시아 사람들 역시 90%가, 남아메리카 어린이 중 46% 정도가 발생하며, 아메리카 원주민 혈통의 미국인도 많이 나타나고 대부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도 발생하는데 피부색깔 때문에 확인되지 않는다.

이러한 몽고반점이 생기는 원인은 체내의 멜라닌세포 때문이다. 배아 발생 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으로 출생 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사라지며 사춘기가 되면 거의 사라진다. 어른이 되어도 극히 드물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한국 설화에서는 삼신할미가 빨리 태어나라고 아이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서 생긴 멍이라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우는 건 맞은 엉덩이가 아파서라고. 멕시코에서도 비슷하게 'la patada de Cuauhtémoc(콰우테목의 발길질)'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시리가 아오이(尻が青い), 즉 푸른 엉덩이라고 불리는데 미성숙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가리키는 속담이며, 태국에서도 아기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무엑('ตูดหมึก', 잉크 엉덩이)라고 한다.

서양의 경우 아동 학대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의사들은 의학을 공부할 때 배웠기 때문에 이게 뭔 지 알지만, 어린이 보육교사나 초등학교 교사, 아동복지사 등이 오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14622 2024-07-02 20:54:09 1
국민청원 이상한점 [새창]
2024/07/01 08:42:12
저거 100% 사이트 설정 장난쳐서 한번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 수 엄청 작게 제한해 놓은 것임.
난 태블릿에 띄워 놓고 한 한시간인가 딴짓 하다가 기어이 들어가서 청원함.
14621 2024-07-01 23:41:17 4
차인표 [새창]
2024/07/01 08:50:33
[부연설명] 배우 차인표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을 펴낸 이래 ‘오늘예보’, ‘인어 사냥’ 등 총 3편의 장편 소설을 펴냈다. 이 중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은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이름을 바꿔 2021년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했다. 어느 날 뉴스에 나온 훈 할머니(위안부로 끌려갔다 반세기 동안 캄보디아인으로 살다 반세기 만에 한국 국적을 되찾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를 보고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하며, 처음에는 A4 스무 장 분량으로 시작한 이야기였으나 10년의 집필 기간 동안 데이터를 날려 한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기도 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완성했다.

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이번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도서로 선정되었다. 1930년대 백두산 기슭의 호랑이 마을을 배경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다루며 사랑과 용서, 화해라는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차인표씨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자신을 대변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싶었다'라는 작은 바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내 신애라 씨의 SNS에 따르면 다음 학기부터 한국학과 교재로도 사용하고 모든 옥스퍼드 도서관에 비치된다고 한다.

앞서 영국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개최한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Korean Literature Festival)’에 차인표를 초청했다. 해당 행사는 주목할 만한 한국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로, 차인표는 첫 번째 작가로 선정된 것.
14620 2024-06-27 23:43:07 2
과거 미국 남부에서 흑인 범죄자를 대하던 방식.jpg [새창]
2024/06/27 16:37:48

[부연설명] 빌리 홀리데이의 최고 대표곡 중 하나인 “Strange Fruit”(이상한 열매)는 뉴욕 브룽크스 출신 교사이자 시인인 아벨 미어로플이 1930년대 중반 백인들에게 살해돼 나무에 매달린 흑인들의 시체 사진을 보고 쓴 시에 곡을 붙였다. 이후 1939년 이 곡을 소개받은 빌리 홀리데이가 부르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빌리 홀리데이는 처음 이 곡을 접했을 때 흑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아버지 생각이 났다고 한다.

백인들은 당연히 이 노래를 불편하게 생각했다. 그녀의 레이블인 콜롬비아 레코드도 처음엔 남부지역의 도매상들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CBS 라디오의 반응이 두려워 음반 발매를 주저하기도 했다. 발매 이후엔 백인들에 의해 금지곡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싱글은 대히트를 거두어 1백만 장 이상 팔렸고 수많은 다른 가수들이 커버했다. 이 곡은 1999년 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곡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롤링스톤 선정 500대 명곡 21위를 기록했다.(재즈 보컬 중 가장 높은 순위이다)

여담으로 빌리 할리데이의 자서전에 따르면 이 노래가 대히트를 치자 클럽에서 이 노래를 신청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중 어떤 백인 여성은 노래를 신청하며 “그 노래 있잖아요. 왜 검둥이가 나무에 매달려 죽는 섹시한 노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시절 흑인들이 처한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일화이다.

Southern trees bear strange fruit
남부의 나무에는 이상한 열매가 맺히지

Blood on the leaves and blood at the root
잎에는 피, 뿌리에는 피..

Black bodies swinging in the southern breeze
더운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검은 몸뚱이

Strange fruit hanging from the poplar trees
포플러 나무에 열린 이상한 열매

Pastoral scene of the gallant south
용맹한 남부의 목가적 풍경

The bulging eyes and the twisted mouth
툭 튀어나온 눈과 뒤틀린 입

Scent of magnolias, sweet and fresh
달콤하고 싱그러운 목련향 사이로

Then the sudden smell of burning flesh
문득 스미는 살이 타는 냄새

Here is fruit for the crows to pluck
이 열매는 까마귀가 쪼고,

For the rain to gather, for the wind to suck
빗물이 모으고, 바람이 빨아들이며,

For the sun to rot, for the trees to drop
태양이 썩히고, 나무가 떨구지.

Here is a strange and bitter crop
여기 이상하고 쓰디쓴 작물이 있네.

https://youtu.be/Web007rzSOI?si=T-PR2pyhtjbuG5zk
14619 2024-06-27 23:29:27 2
안녕하세요, MBC [피디수첩] 팀입니다 [새창]
2024/06/26 11:32:37
그 피해자 2차가해한 경찰은 뭐하고 있나?
14618 2024-06-17 00:23:05 0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6/12 12:58:39
[부연설명] 말레이시아에 사는 아하마드 씨는 어제까지만해도 분명히 깨끗했던 자신의 차에 9살 난 딸이 매직으로 낙서를 한 것을 발견했다.

경악을 금치 못하던 아빠는 딸의 낙서를 보고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는데 정교하고 개성있는 그림들이 다체롭게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마치 예술작품같은 퀄리티였기 때문이었다.

딸이 어릴때부터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재능이 이렇게 뛰어날 줄 몰랐던 아빠는 딸에게 차 보닛도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이후 작업 결과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14617 2024-06-06 20:30:26 6
조만간 용산 초청되서 국민훈장 받을 분 [새창]
2024/06/06 16:05:20
SNS에 이런 글도 있음.

14616 2024-06-06 20:29:59 2
조만간 용산 초청되서 국민훈장 받을 분 [새창]
2024/06/06 16:05:20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인 듯

14615 2024-06-06 20:26:04 1
체중을 실은 회전회오리 싸다구 [새창]
2024/06/05 20:59:39
일단 깜짝 놀랐는데 바로 다음에 애 괜찮은지 확인하네...
14614 2024-05-28 11:32:28 5
수익성 똥망에 적자까지 갔는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새창]
2024/05/27 22:30:21
[부연설명] 교보생명 창립자이자 초대 회장인 신용호 회장은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며 계속 감옥에 계셔서 어머니가 집안의 가장 역활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참고로 아버지 뿐만 아니라 형제들도 독립운동을 했다고 함) 어려서 문학가를 꿈꿨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포기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중간에 도서출판사도 차렸지만 외상 책값이 회수되지 않아 망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태양생명보험을 설립하고 이후 대한교육보험으로 사명을 바꾼 후 현재 교보생명으로 이름이 바꿨다. IMF 시절 회사가 어려워졌으나 겨우 되살리고 2019년 삼성생명이 보유하던 생보부동산신탁지분 50%를 인수하면서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초창기엔 '교육보험'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했었는데 "지금 피는 담배를 끊고 그 돈으로 보험을 들면 아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습니다." 라고 홍보를 했다고 한다. 1980년 사옥 지하에 간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서점이 손해가 나면 보험회사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반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정부에서도 반대했다고) 서점을 설립했는데 이게 바로 교보문고이다.

삼성그룹의 창립자인 이병철 회장이 교보문고 개장할 때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해줘서 고맙다." 라는 사설을 신문에 실은 일은 유명한 일화이다. 신용호 회장과 이병철 회장은 당시 사업상 일본을 자주 방문했는데, 평상시 일본에 갈 때마다 사람들이 가득한 대형서점을 부러워하며 '젊은이들이 서점에 가득해야 나라의 미래가 밝다'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둘이 '누구든 서울 한복판 종로에 새 건물을 올리면 꼭 큰 서점을 열자' 라고 약속했었는데 신용호 회장이 그 약속을 먼저 지킨 것. 교보문고는 설립당시였에는 세계 최대 규모였으며 현재도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서점이다. 신용호 회장이 교보문고는 사회환원차원이기 때문에 연 500억 정도 적자는 괜찮다라고 했다고 하며(그래서인지 연 매출액이 5천억을 넘는데 영업이익률은 1%를 넘지 않는다고 함), 그밖에 교보문고 직원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IMF 시절 교보문고에 들른 IMF 관계자가 많은 젊은이들이 책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이 나라는 분명히 다시 일어난다" 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다.

교보문고 직원 수칙 중에 '모든 고객에게 친절하고 초등학생에게도 반드시 존댓말을 쓸 것', '책을 한 곳에서 오래 서서 읽는 것을 절대 말리지 말 것', '이것저것 빼보기만 하고 사지 않더라도 눈총 주지 말 것', '책을 앉아서 노트에 베끼더라도 그냥 둘 것', '책을 훔쳐가더라도 도둑 취급하며 절대 망신주지 말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좋은 말로 타이를 것' 등이 있다고 알려져 미담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다만 셔터족(책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르륵 찍어가는 행위)는 제지를 한다. 2019년에는 서점업계 중 최초로 자체 제작해서 그동안 매장과 이벤트용으로만 사용해온 '책향'을 일반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정식 발매했다.

읽기 편하시라고 가져왔습니다.
14613 2024-05-19 20:26:21 1
드디어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 [새창]
2024/05/14 18:13:03
[부연설명]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 텍사스에 설립된 회사로, 얼음 판매회사였던 사우스랜드 제빙회사에서 얼음 위에 우유, 달걀 등 식료품을 놓아두고 판매한 것이 최초의 '편의점' 모습이었다. 사업 초창기에는 이름이 '사우스랜드'였으나 점포가 늘어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특성을 살려서 '세븐일레븐'이라는 이름을 상호로 정했다. 이후 1962년부터 최초로 24시간 영업을 시작했지만, 세븐일레븐이란 이름이 이미 널리 퍼져있어서 사명을 변경하지는 않았다.

세븐 일레븐의 로고는 처음 1946년 만들어졌는데 화려한 색 띠를 두르고 오렌지색과 빨간색, 녹색의 3가지 색의 조합인 지금의 로고는 1970년도에 변경되었다. 이 때 영어 스펠링의 마지막 'N'자가 유일하게 소문자 'n'으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디자인적으로 바꿨다는 설, 7과 11이 합쳐진 모습이라는 설, 회장 부인이 대문자 N이 너무 거칠어 보인다고 바꾸라고 했다는 설 등이 있다.

2005년 미국 기업이던 세븐일레븐이 일본으로 소유권이 넘어갔는데 어째서 소문자 n으로 끝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아 본사에서 미국 담당자에게 질문을 했다고 한다. "왜 한 자만 소문자 n으로 표기된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미국에서 온 답변은 이랬다고 한다. "로고를 디자인한 담당자가 퇴사해서 알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븐일레븐의 일본 본사 홈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14612 2024-05-17 22:28:43 3
실제사례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사면 차 시동이 안걸려요" [새창]
2024/05/17 19:50:10
https://www.dogdrip.net/537861713

이케아 MARKUS 의자를 사서 앉았더니 모니터가 가끔씩 쇼트가 나서 검은색으로 몇 초동안 깜빡임

다른 의자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이케아 의자에 앉았을때만 발생함.

알고봤더니 건조한 상황에서 패브릭 소재의 의자와 의자 높낮이를 바꿔주는 가스실린더에서 정전기를 발생시켜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함

의자에 접지를 해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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