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지역이라 경주 엑스포 학교 소풍 필수 코스였어요. 그래서 개최 첫해부터 3회까지 내리 갔었는데 솔직히 첫해만 우와~ 했지 그 뒤엔 별 감흥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관광지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경주같은 지역 기념품이 마데인 중국이라는것도 좀.....
하....ㅠㅠ 등산이 피로를 푸시는 방법이라고 하고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했었으니 뭐라 하지는 못하겠는데ㅠㅠㅠ 이니 좀 쉬어요!!!! 누워서 잠도 푹 자고 맛있는거 영양가 있는것도 냠냠 먹고 시원한 실내에서 시원하게 땀도 식히고 수박도 먹고 선풍기 앞에서 이불밖은 위험해 이런것 좀 하시라긔요ㅠㅠ 살 넘 빠져서 걱정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