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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4-07-07 14:0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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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4-07-07 13:53:41 18
임자 만난 국정원 직원.jpg [새창]
2014/07/07 13:07:12
위의 내용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0oi9fVCCJY&feature=player_embedded
243 2014-07-04 22:15:00 1
[김어준의 파파이스(Papa is)#15] 김어준, 퀴즈내다. [새창]
2014/07/04 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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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배가 이상하게 기운 느낌을 받은 건 8시 20분 경
식당에서 몸이 휘청거렸음
신고한 시간은 9시 2분

단원고학생들 식사시간은 7시 반부터 식사를 했고,
학생들은 먼저 먹고, 일반인들은 나중에 먹으라는 안내방송 있었음
일반인들 8시 20분에 식사를 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음

35분 경에 식사를 마친 뒤, 갑판으로 나감
나간뒤에 배가 바로 왼쪽으로 넘어갔음(8시 50분경으로 추정)
난간대를 잡고 발버둥치다가 신고를 했었음
119와의 통화내용에 화가났었기에

사고 순간 당황해서 잘못들은 것은 아닌지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이후 119상황실에 통화기록 및 내용을 의뢰했었으나 기록이 없다고 함
이통사에 확인했더니 통화기록은 남아있음

112에 신고를 한 뒤에, 122의 번호를 받아서 해경에 신고했음
해경상황실과 9시 5분에 통화했음
가고있으니 기다려라-는 답변을 받았음

===============================================================
8시 48분 이전에는 아무 문제없다는 수사본부의 발표와 맞지 않음
119 정보공개 요청을 했으나, 정보부존재 통지서가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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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이통사로부터 119, 112기록은 확인할 수 없도록 바뀌었음
또한, 통화시도의 기록은 알려주지 않도록,
요금이 발생한 기록만 알려주도록 정책이 바뀌었음
인터뷰 하신 분은 다행이 6월 전에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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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119 통화내용 삭제, 통화기록 관련, 휴대폰 해킹관련 등에 대한
설명 및 추론이 있습니다.
242 2014-07-04 18:22:5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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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4-07-03 20:02: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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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수습한 유가족 분들 중에, 시신의 상태로 봐,
16일 사망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분들 몇몇 계시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정서상 부검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240 2014-07-03 19:36:12 0
[새창]
구조쇼 해명 출구전략 플러스 간보려고 던진 거 같은데,
이걸로 인해 어마어마한 역풍을 쳐 맞게 될지는 증거에 달렸네요.
시신을 수습한 유가족 분들 중에, 16일 사망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분들 몇몇 계시는 걸로 압니다.
정서상 부검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객관적 자료가 있다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239 2014-07-03 13:45:35 1
세월호 유가족 울린 'VIP 발언' 처음부터 없었다 [새창]
2014/07/03 12:59:10
해경의 녹취록 관련 야당의원이 넘어간 게 벌써 두번째입니다
바빠서 전문검토를 제대로 못 했을수도 있고, 일일이 다 비교하기 힘들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사태가 벌어졌으면 관련자들을 조지던가 융단폭격공세를 하던가 제대로 싸우라고요!
238 2014-07-03 02:48:38 0
[새창]
이제 끝났습니다-
237 2014-07-03 02:47:21 0
[새창]
2시10분(아마도) 시작했어요.
좀전에 kbs 자료요청 관련 발언있었나요?
그렇다면 생방일꺼에요.
236 2014-07-02 18:26:14 2
[새창]
이건 뭐죠? 전화받는 분 걱정을 하시다니...;;;; 그분들 업무에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가운데, 구체적으로 질문하게되면 해당 담당자를 연결해 줍니다
물론 기자냐고도 꼭 물어보네요...;;;
답변을 해주는 담당자와 통화를 해보니,제 경험상
그 해당 국회의원과 똑같은 마인드에 비슷한 성품일 확률이 높았습니다
끝까지 정중하게 설명해주고, 자신들의 의견을 얘기하는 사무실도 있지만,
차분히 논리적으로 말하다가 더이상 말빨떨어지면 그냥 대기 돌렸다가 끊어버리는 놈들도 있어요
기자가 아니니까 무시하는거 맞다고 대놓고 말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해당 사무실의 국회의원이 하는 행동과 일치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당연히 국민으로써 의견을 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35 2014-06-28 01:10:00 6
[김어준의 파파이스(Papa is)#14] 세월호, 통화삭제, 되다 [새창]
2014/06/27 22:16:08
11분부터 다이빙벨 관련 투스타와의 후속취재 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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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가량부터 통화삭제내용
세월호 인솔교사의 친구분과 인터뷰
아직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

지난 번 방송을 듣고 확인해 보니 4월12일부터의 통화기록이 남아있으나 16일부터 28일
(인터뷰하신분은 28일이라고 하고, 한겨레신문기사에는 20일이라고 났네요)까지 기록이 사라졌음을 확인
세월호탑승 인솔교사와의 통화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통화시도, 내역도 사라졌음

이통사에 확인결과,
사고당한 인솔교사 친구와의 내역은 이통사에 남아있지 않음
그 외 자신의 핸드폰에서는 삭제된 다른 사람들과 통화한 내역은 이통사에 남아있음

사고당일 외에도 계속 통화시도, 주말 팽목항에 가서도 통화시도를 했으나
자신의 핸드폰, 이통사에 내역이 남아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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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27235008031
233 2014-06-27 12:57:51 2
[새창]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627092912762

두 달 넘게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을 오가며 근무한 해경인데,
경찰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줄곧 근무한 김 경위가 최근 승진 심사에서 탈락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정부의 세월호 수습과, gop총기사건 수습과정을 보면
솔직히 경찰발표 100% 그대로 믿기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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