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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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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전국구 31회
40분가량부터
대입특례, 의사상자 지정, 공무원가산점, 배상,보상 논란 언급
50분
국회 기간보고를 듣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위의 논란을 알게됨
유가족 공식적인 결의는 하나도 없음
박주민변호사가 경기교육청에 전화해서 확인한 내용
새정치민주연합과 협의, 진행중이었음
가족들과는 의논없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했다고 함
통화 다음날 만나 해명을 요구함
가족측과 상의 없이 위의 사안을 진행한 점
특별법이라는 큰 틀에서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점으로 가족들이 허탈해 했다고 함
55분
유가족이 바라는 내용은 아이들의 죽음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의미있는 죽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억해주면 좋겠다라는 취지- 기리고, 추모하고, 기억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법안을 만들면서 의사상자라는 용어를 썼다고 함
의사상자에 대한 법률적 예우 및 지원과는 전혀 관계없음
유가족측이 이 항목을 빼던가, 용어를 바꾸라 요청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