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왜 비공감을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수성가해서 적당히 사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바람직하다 말할 만하죠.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삼성이나 농심처럼 문어발 사업으로 뻗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걸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과거에 친일계열 활동이나 독재정 관련해서 획득한 자산은 환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964 2017-07-20 22:23:33 1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특허라니…

6963 2017-07-20 22:21:55 1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노화를 '늦추는' 약은 이미 나왔습니다. 재생 효과는 미비해서 회춘을 기대하면 바보지만 어쨌든 몸 상태를 더 낫게 만들어줄 수는 있다네요.

6962 2017-07-20 22:19:48 4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1 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관리하지 않거나, 금권이 국가를 위협할 경우 그 불사의 혜택이란 게 '꾸준히 이익을 뽑아먹을 수 있는 기간제'이게 될 수 있단 거죠.

자본은 전혀 윤리적이지 않아요. 윤리를 보장하는 건 법령이죠.

6961 2017-07-20 22:17:25 0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굳이 기억만 뽑아갈 필요가 있냔 거죠… 아예 뇌랑 신경계째로 옮겨서 보호하면서 개선하면 더 좋을 텐데.

6960 2017-07-20 22:11:43 1/5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그럼 아예 위험한 것을 제거 안하고 둬서 일부러 죽이는 식으로 가나요?

사람은 안 죽는 게 최고입니다. 옛날부터 누누히 말하지만 죽음이든 목숨이든 사람 몸이든 삶이든 갖고 장사하는 거 아니에요.

6958 2017-07-20 21:58:50 6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어쩌면 추방하듯이 날려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6957 2017-07-20 21:58:20 7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기술과 자본은 한데 엮여서 문제를 만듭니다.

기술을 빼앗을 순 없으니 자본을 무력화합시다. 날이 갈수록 이기적이게 되는 금권은 죽어야 해요.

6956 2017-07-20 21:56:45 1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확실히 사람 수가 늘어나면 사람이 흔해지면서(…) 낙태나 안락사에 대한 규제가 풀리는 기미가 보이긴 하죠.

6954 2017-07-20 21:43:44 1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몇몇 상처되고 짜증만 주는 기억은 심사숙고하여 가려둘 수 있을 것 같네요.

6953 2017-07-20 21:42:59 1/4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스마트폰은 한계가 있죠. 성능을 무조건 높여봤자 쓸만하지도 않으니까요.
그런데 생존과 신체 및 정신 보강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떨까요?
성능 격차는 문제를 일으킬 겁니다. 저가형 제품과 고가형 제품은 다를 것이며, 사회가 잘 다루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해 인류가 나뉠 수도 있습니다.

6952 2017-07-20 21:41:20 2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영생을 모두에게 풀어야 합니다.
지겹게 모두가 모두에게 해를 끼치도록 만드는 신자유주의는 재벌 등의 기득권 부류와 한데 묶어 처리해야 할 적폐일 뿐입니다.

6951 2017-07-20 21:37:14 0/4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새창]

일단 죽였다 살려서 업로드하는 건 지금 기준에서는 탈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