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과 이정렬 [새창]

제가 아래 글에도 적었지만
최소한 반대쪽 변호사랑 같은 취급을 해줘야 하는게
진행자의 덕목이죠.
누가 이정렬 편들어서 같이 욕해달랬습니까??
왤케 말귀를 못알아먹으실까.

1639 2018-10-17 16:22:49 27

이동형은 진행자 자격 실격이네요 [새창]

제발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이정렬이 자기 방송에서 언급한거랑
이동형이 무례하게 인터뷰한거랑 어느 연관성이?????
이동형은 진행자지 이재명쪽 변호사가 아닙니다.
이정렬에게 님도 방송에서 찢언급했으니 나중에 책임을 질수도 있다고 묻는건
나승철 변호사가 가능하죠.
진행자의 본분을 망각한 잘못을 도리어 잘했다고 하니 이게 진영논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1638 2018-10-17 16:20:40 25

이동형은 진행자 자격 실격이네요 [새창]

이게 정상이죠.
두 변호사에게 같은입장에서 공정하게 질문을 해야하는데
이재명쪽 변호사에게는 극문들 고발 할꺼냐 물어보고
이정렬한테는 니가 책임질꺼냐 물어보고.
이걸 잘했다는 분들은 대체.....

1637 2018-10-17 16:19:18 3

유재일]권순욱, 이정렬 나르시스트들, 김어준 이동형에 열폭할수 밖에 없다 [새창]

웃음이라도 드렸으니 만족해야겠습니다 ㅎㅎ

1636 2018-10-17 16:19:05 1

유재일]권순욱, 이정렬 나르시스트들, 김어준 이동형에 열폭할수 밖에 없다 [새창]

사실 이게 문제죠.
재미가 없어요.

1635 2018-10-17 16:15:04 35

이재명 도지사는 무얼 반성하고 있나요? [새창]

그 경선에서 당했다는 표현 듣고 기겁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혹때문에 이사단이 난건데.
이 모든걸 극문들에 의한 정치보복으로 몰고가는 발언이었죠.
본질을 흐리고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수법.
정말로 민주당에 이런 정치인이 필요한가 회의감이 듭니다.

1634 2018-10-17 16:13:14 17

이동형은 진행자 자격 실격이네요 [새창]

ㅎㅎ 설마 이동형이 잘했다고 그러시는건 아니시겠죠.....

1633 2018-10-17 16:04:27 1

[새창]

폭풍남아님... 엄한 곳에 초점을 맞추신 듯합니다ㅠㅠ

1632 2018-10-17 16:00:16 5/6

[새창]

이건 도저히 묵과할수가 없네요.
왜 이렇게 도덕적으로 저질인지....

1631 2018-10-17 15:59:09 1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새창]

마속 밑에는 왕평이라는 부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제갈량에 명에 따라 협곡을 지켜야 한다고 했고
마속은 산위로 올라가도 된다고 우기다가 그꼴이 난거죠.
마속이 아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다는게 일반적인 해석이죠.

1630 2018-10-17 15:04:53 9

이런 분도 있네 ㅋㅋ [새창]

제가 트위터로 재판을 받아봐서인지.
수사 전반에 대한 저분의 정보는 공감가는게 많네요.

1629 2018-10-17 15:03:46 19

유재일]권순욱, 이정렬 나르시스트들, 김어준 이동형에 열폭할수 밖에 없다 [새창]

유재일 본인이 열등감 덩어리지요.
정의당 있다가 민주당 건너온거라 따로 인맥이 있는것도 아니고,
김어준 이동형이야 원래 큰 스피커라 그러려니 하는데,
권순욱은 아는 사람 다아는 뼈노저씨에다 함께 노통과 함께 민주주의2.0만들던 산증인이고
이정렬은 서울대 나온 법대 엘리트 부장판사가 mb한테 밉보였다가 겨우 변호사 된.
학벌, 능력, 스토리 어느하나 비빌수가 없으니....
본인 말마따나 별거아닌 권순욱이나 이정렬이 한줌 극문한테 지지를 받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유튜브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1628 2018-10-17 14:59:11 5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새창]

네 맞습니다.
본문글에도 적었듯이 친목과 친목질은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서로의 부족한점을 보완해서 함께 발전한다면 더 없이 좋은 친목이지만
서로의 잘못한점을 공공연하게 감추고 지위를 누리려한다면 최악의 친목질이죠.

1627 2018-10-17 14:57:46 8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새창]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 제가 제갈량의 북벌을 예로 지금 문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제 요지는 제갈량 편애로 마속을 쓴 것 자체가 잘못이란 거였는데,
오히려 지금 좋은 장수들 있으니 그렇게 절박하지 않아도 된다는 댓글을 접했죠.
그럼 그럴수록 마속은 데리고 가지 않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재가 많든 적든 인재는 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제 위치에 기용해야지요.
마속정도의 어중간한 인재를 억지로 늘린다고 덩치가 커지고 강해지는게 아니라
진짜로 좋은 인재가 많이 모여야 전장에서 이길수 있습니다.
촉땅에 갇혀 있던 유방이 끝끝내 이길수 있었던건
엄령한 군기아래 착실하게 준비를 잘해서고 한신을 대원수로 기용해서죠.
제갈량이 1차 북벌을 실패한건 자신이 편애하는 마속에게 요충지를 맡겨서 입니다.
강군이 되려면 엄령한 군기가 있어야 하듯이.
진짜로 2,30년가는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를 등용하는 공정한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재명이 우리의 팔다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1626 2018-10-17 14:51:45 1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새창]

부족한 글을 좋은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