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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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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친목에 의해서
전과 4범의 각종 의혹있는 부도덕한 후보가 도덕성 만점으로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저 도덕성 만점의 그 무능한 친목질의 증거라고 감히 말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성호나 표창원이 경선 심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누가 심사위원인지 명백히 밝히겠죠.
그걸 밝히지 않는것은 신원을 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감춰야할 부정한 짓을 했기때문입니다.
모든 기준을 이재명에게 맞추면 무리한 가정을 하게 됩니다.
민주당의 기둥이 뽑힌다던가 30명 넘는 사람이 갈려나가면 문프가 치명상이라던가.
그런데 지금까지의 국정 전반을 볼때,
그 기둥이란 사람중에 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소수고 그 30명 넘는 사람이 문프에게 힘이 되어준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제갈량 북벌 관련글에도 적었지만,
기준을 바로 세우면 인재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김진표 같은 인간때문에 사분오열 되어 무능한 당이 되는게 아니라,
지금 무능한 당이 되어가고 있고, 기준을 바로 세워야하는 시기입니다.
전우용의 트윗글을 인용해서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일단 이재명 이름 석자를 머릿속에서 지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