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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2018-10-17 22:14:51 6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아 드디어 시스템공천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찾았네요!
괜히 기쁩니다ㅎㅎ
1669 2018-10-17 22:13:42 4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아....첫문장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실 제 눈에는 아직도 부족한 선거준비 과정이었지만,
역대 민주당중에서는 가장 잡음없고 조용히 치뤄진 선거가 맞습니다....ㅠㅠ
그 사실이 약간 웃프네요ㅠㅠ
첫술에 배부를 수도 없으니
제발 총선때는 기대에 부응할만한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1668 2018-10-17 22:11:42 5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전 김용민을 까려고 쓴게 아닌데
왜그렇게 이해를 하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1667 2018-10-17 22:11:14 10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그리고 전 김용민의 과거를 씹어댄게 아닙니다.
진보논객의 대표격인 김용민도 나름의 판단으로 이회창을 뽑은 사실이 있다는걸 언급한겁니다.
제 글이 김용민을 까기위해서로 보이시나요.
선거에서 당이나 인물을 보고 투표한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제 생각을 열거한겁니다.
1666 2018-10-17 22:09:44 7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글을 제대로 읽으신건지.
정청래는 언급한적도 없습니다.
1665 2018-10-17 22:08:07 7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19대총선이야 12년 정동영이 민주당 소속으로 강남을 출마한거니 나름 좋게 평가받을면도 있죠.
정동영의 만행은 뭐 노통 배반한것도잇겠지만
15년 재보궐때 관악을에 갑자기 나와서 당시 문재인 대표의 새정연 훼방놓은거죠.
1664 2018-10-17 22:04:36 10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이재명 비판하는데 남경필을 들고 나온적 없습니다.
유독 남경필 관련글이 갑자기 보이길래 글을 적어봤습니다.
이재명 문제 다루는데 남경필 뽑았던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나 싶어서요.
1663 2018-10-17 22:03:20 6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공손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개인적인 허물때문에 대선후보감으로느 지지할수 없겠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혜경궁 김씨 건이 너무 크게 다가와 버린 케이스입니다.....
촛불때만 해도 참 고맙다며 주변에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안타깝네요 참...
1662 2018-10-17 21:59:14 12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뭔가 예전 민주당 스러운 식견이시네요.
순천시민들의 실수요??
당시 순천 시민들의 선택때문에 오유에서도 다툼이 많았습니다.
아니 국민의당이 호남을 휩쓴것도 포함되겠네요.
그 모든 선택을 유권자 탓으로 돌리던게 과거의 민주당입니다.
제가 호남사람이라 당시 호남 선거가 왜 그렇게 이뤄졌나 잘 알아요.
순천시민들이 다시는 같은 실수 되풀이 하지 않길 바라기 보다.
민주당이 같은 실수 되풀이하질 않길 바라는게 먼저 아닙니까.
서갑원같은 사람 내보내면 순천사람들 또 안뽑아줄텐데.
또 순천사람들 욕하시게요??
1661 2018-10-17 21:55:22 15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당원들 다수가 뽑기전에 제대로된 검증 절차를 공개하지 않은것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경선 불복이죠.
그러나 그 경선 과정에서 당원들의 요구를 묵살한 당지도부의 행태도 민주주의를 개무시했다고 하고 싶습니다.
자한당 소속이 넘어온건 상관없습니다.
진영의원처럼 괜찮은 인물이라면 지역당도 두팔벌려 환영하겠죠.
실제로 그런식으로 양보가 이뤄진 지역도 있을테구요.
그러나 이번 지선에서는 지역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진 공천이 많았습니다.
이역시 민주주의를 개무시한 행태죠.
당원들이 민주주의를 무시한 행태를 비판하려면
당이 민주주의를 무시한 행태도 똑같이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자는 극문똥파리로만 치부되었고 후자에 대한 시도는 내부총질이란 프레임에 갖춰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660 2018-10-17 21:51:36 16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감사합니다.
아직 감이 돌아오지않은터리 장문을 쓸때마다 조심스럽습니다.
좋은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1659 2018-10-17 21:50:18 14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1:42:22
저도 사실 이재명 문제에
남경필 찍은게 무슨 상관인지 이해가 안가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1658 2018-10-17 21:43:27 6
지지자 여러분 [새창]
2018/10/17 21:19:56
정동영 손학교두 우리자산이라고 문프공격하던 사람들이있었죠.
무조건 우리편이라고 감싸주다간 열우당 시즌 2벌어집니다.
1657 2018-10-17 21:04:59 5
남경필을 찍자고 선동하던 사람들... [새창]
2018/10/17 19:59:50
김용민은 이회창 뽑았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뽑았을 것입니다.
tk사람들은 민주당만 아니면 부갬이 뽑았을거라면서 계속 자한당을 찍었습니다.
확실한 건 당보다 인물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진영 의원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진영은 새누리에서 민주당으로 넘어오고 나서도 재선에 성고했습니다.
민주당이라서 뽑힌걸까요?
아니요. 원래 뽑힐만한 사람이라 뽑힌겁니다.
위의 예시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남경필이 이재명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남경필을 뽑았을 뿐입니다.
여기서 문프에게 누가 도움이 되냐 마냐는 저마다의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1656 2018-10-17 21:01:24 0
네? 남경필이요? 어디 소속 인가요?? [새창]
2018/10/17 20:26:47
그러게요.
김용민도 이회창 뽑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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