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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2017-05-26 22:48:36 16
열공해도......성적안나오는 사례......jpg [새창]
2017/05/26 20:05:46
제가 볼 때 응용력은 별개라고 저렇게 외워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험성적을 잘 받는 것만이 공부의 목적이 되면 안되니까요.
시험성적을 높이려면 쪽집게 과외나 시험문제풀이 위주로 문제를 외우는게 낫죠.
1625 2017-05-26 05:19:14 80
[뽐뿌펌] 더불어 민주당이 역대 최대 지지율을 받은 이유 [새창]
2017/05/26 04:03:04
2016년 지지율변화표를 보니 3월에 새누리에서 빠진 지지율이 국민당으로 쏠렸네요. 민주당은 큰 변화없이 천천히 상승하고.
즉, 안철수신당이 민주당에서 나간것도 정말 민주당입장에서 행운이었지요. 쭉정이들이 다 솎아서 지들 스스로 나가주고, 새누리의 중도보수층을 흡수하고 비록 호남지지때문에 좀 가슴을 조렸지만 역시나 그동안쭉 오던 애들이 나가 차린거라 좀 적응기간이 필요했던 것 뿐이고 ㅎㅎ
최순실과 박근혜도 큰 역활했지요. 상징성은 정말 박근혜 최순실이지만, 진짜 적폐핵심은 이명박과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으로 구성된 군대도 구성이 되었고, 유능한 총사령관도 확보했고, 적은 스스로 약해지고 있으니 지금이 일생일대의 찬스!
적폐를 정말 순식간에 쳐 없애고 빨리 정의 민주사회 만듭시다. 강대국 사이에서 이거 외교, 경제 간당간당합니다. 갈길이 뭡니다 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각자 직업이 있지만 제 2의 직업 = '국민'
국민에 대한 정의가 다시 쓰여질 것입니다.
1624 2017-05-26 05:03:15 6
[새창]
이게 그냥 상상을 해보면..

시민들이 살려 공장과 브랜드를 재건한다. 여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한다. 디자인, 소재,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 회계등
자체 홍보, 앱을 통한 중간 유통없이 바로바로 생산자-소비자간 거래,
협동조합이라도 좋고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스템 정착.

대기업 제품들의 수억대 광고나 직영대리점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판매전략. 해외 교포들과의 협력으로 해외진출.

구두뿐아니라 오뚜기, 삼양, 풀무원등 비교적 건전한 기업들이 내수 선점. 적폐기업을 철저히 고립, 적폐기업 경영인들만 교체하고 기업 리소스를 활용 중소기업 수십개로 쪼개고 전체적으로 전국민이 관여하고 운영한다.

언론도 마찬가지고 사주나 경영진 시스템이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는 시스템.
그런식으로 선거구제로 철저히 합리적으로 개헌시켜 진짜 국민 대표적인 (하드웨어 용도로만 필요한) 국회의원 선출, 직권 최소화. 영국처럼 무월급의 명예직.

이런식으로 ㅎㅎ 뭐 그냥 상상이지만요
1623 2017-05-26 04:55:53 9
[새창]
하나씩 배워 갑니다.
우리 깨시민들 모두 점점 완전체가 되어 갑니다.
정신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지식적으로도!
모든 고정관념과 상식을 깨고 시민 모두가 우리 모두를 위해 개혁합시다. ㅎㅎ
너무너무 보기 좋음.
1622 2017-05-26 04:48:37 6
오마이 십만인클럽 이름바꿈요? [새창]
2017/05/25 23:49:59
자신들의 어설픈 지식과 자존심으로 한치 앞을 못보는 어리석은 자들이지요.
소탐대실의 뜻도 모르고
따지고 보면 큰 신념이나 철학도 없으면서 그런 체는 오지게 하는 연극배우들이며,
자기 자신을 끝없이 거짓으로 최면걸고 자기세뇌시켜 정신승리를 이룬 빈약한 뿌리에 몸집만 부푼 풍선같은 존재들입니다.

문지지자들도 지칭되는 우리 반적페세력, 상식과 정의를 추구하는 시민들이 이 개혁정국의 주체이고 핵심입니다.
언론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고 사법부도 아니고 진보, 시민단체도 아니고 우리가 해낼 것입니다.

문재인도 우리편이요, 시간도 우리편입니다.
드디어 당장 밥을 굶어도 비도덕적인 일을 선택하지 않을, 어려운 상황에도 훈련되고 의식도 높은 지금까지의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희안한 시민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장담컨데 몇십년 아니 몇년 뒤에는 이러한 깨시민들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과 연구자료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저는 이런 기존의 상식에 위배되어 예측이 힘든, (혹은 차마 인정하고 예측하고 싶지 않은) 시민들의 힘이 강대국들 사이에서의 철저한 통제권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대국들과 권력은 그 변수를 없애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지만 우리는 이제 설령 보트피플이 된다해도, 유대인처럼 나라 잃고 2000년을 떠돈다해도 버텨낼 수 있는 정식적 준비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히 그 철저히 짜여진 그물에 구멍을 낼 수 있고 분명 문재인을 선두로한 우리의 창이 그 구멍을 꿰뚫어 적들을 섬멸하고 승리를 거뭐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장황해서 죄송^^;)
1621 2017-05-25 14:05:02 0
대단히 심각한 모욕 [새창]
2017/05/25 13:19:03
감사합니다!
1620 2017-05-22 05:04:04 5
고일석 전 기자 페북, 강경화 외교장관 지명자 <강경화쌤> [새창]
2017/05/21 23:10:35
머여~ 고기자 이 양반 혹시 선생님 짝사랑한거 아녀? ㅎㅎ
1619 2017-05-22 04:53:15 48
[새창]
님 걱정도 팔자셔.
지금 문사모 걱정해 주는거에요? ㅋㅋ

한경오 억울하다 문지지자 너무하다 하시는데.
우린 언론 소비자임.

편파적인 것 비판하는게 무엇이 잘못인거지?
보기 싫은 신문 절독하고 후원금 빼는 건 자유인데 왜 비난할까요?

진보언론 없어도 이제 언론으로 좌지우지 되는 시대가 점점 저물고 있어요.
대안언론, 개인언론, 해외언론등 이제 우리가 취사선택하고 자체생산공급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진보언론이든 진보정당이든 구태면 갈아 치는게 맞습니다.
1618 2017-05-20 05:01:20 30
한겨레 엄지원 기자 페이스북 - 문재인을 보내며.txt [새창]
2017/05/19 23:19:28
정말 글쓰기가 조잡합니다.
뭔가 있어 보이면서도 자신은 중심을 잡고 있는 척. 큰 비판도 큰 칭찬도 없이 두리뭉실 애매모호하면서 스르륵 비춰지길 바라는 건지.
근데 그나마 기자도 자기 글에 대해 그렇게 느꼈는지 마지막에 달님 화이팅이라고 못을 박은듯.
그래서.. 한겨레 치고 이정도면 어디냐는 마음으로 받아 드리렵니다.
점점 나아지겠지요.
1617 2017-05-18 21:25:01 2
문재인 지지자와 유시민을 꾸짖는 한걸레.jpg [새창]
2017/05/18 18:56:51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1452982318099936
저 기사에 대한 고일석 기자의 비판
1616 2017-05-18 21:23:22 7
문재인 지지자와 유시민을 꾸짖는 한걸레.jpg [새창]
2017/05/18 18:56:51
아 같잖은 애들이 지식과 통찰은 없이 지식인 코스프레만 하고 있으니 정말 큰일이네요.

그래도 노통때는 손놓고 당했지만 이젠 하나하나 옥석이 가려지네요

리스트 만듭시다. 블랙리스트 마녀사냥 광신도 벅사모 마음대로 떠들라고 하세요.
예전에 진보성향 지지자들 도덕, 체면 중요시해 조금이라도 도덕적으로 공격받으면 움츠러들고 발빼고 그랬는데 이번에 우리도 손에 구정물 묻는거 두려워 맙시다 정의를 위해서!
저들이 새치혀로 뭐라 공격할지 다 예상됩니다.
개소리에 마음 흔들릴리 없습니다
1615 2017-05-18 08:46:16 2
대통령 아들 문준용 "아버지가 정치 즐기시는 것 같다" [새창]
2017/05/18 07:02:07
그런분들 계시죠. 수퍼간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술을 즐기지 않으시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어느 순간 끝없이 즐기는 자신을 발견..ㅎㅎㅎ
1614 2017-05-18 07:25:52 5
어쩌면 언론개혁은 뜻하지 않은곳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새창]
2017/05/18 04:49:41
아..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이 되었다
1613 2017-05-18 02:59:22 1
문재인 대통령 꿈에 나옴. (자랑질) [새창]
2017/05/18 02:46:07
오~ 저도 어젯밤에 꿈에 나오셨어요!!
요새 하도 뉴스를 많이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기분 좋음 ㅎㅎ
1612 2017-05-18 02:56:36 5
모두 다 알지만 언론은 절대 말하지 않는 이번 싸움의 진실 [새창]
2017/05/18 00:23:53
아무리 니들이 빼애액~! 하건, 동정심 유발하건 부당하다 부르짓건,
니들은 국민에게 길들여 질 것이다.
패권주의네 독재네 마음껏 부르짓어라.
우리는 신문이 방향 잡아주고 정보 전달 해주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시대에 와있다.

국민의 수준과 성향을 잘못 파악하는건 니들의 그 오만함과 선민의식 때문이다.
니들은 바뀔것이다. 안그럼 도태될 것이고.
설득이 안도딘다가 아니라 설득을 못했다라고 생각하지 못하면 니들도 꽉막힌 꼰대와 다를게 뭐니.

아무리 지랄지랄해봐라. 이 흐름이 바뀌나. 이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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