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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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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2021-09-07 14:18:46 17
국민에게 속이고 감추고가 일상인 정당. [새창]
2021/09/07 10:01:11
이거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곧 뜨겠죠? 이마저도 안나오면 답없는거
6306 2021-09-07 06:38:39 5
오들오들 멧돼지와 대치한 디시인...jpg [새창]
2021/09/06 15:17:43
의외로 유튭에 찾아보면 22lr탄으오 정수리 급소사격해서 단발즉사시키는 저격영상도 있더군요. 집체만한 맷돼지를 콩알탄으로 말입니다. 쏘기만 잘쏘면 총의 구경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대충 갈겨서 몸통을 작살내는거라면 7.62mm대 소총탄 철갑탄으로 충분합니다. 1차대전기 30구경급 볼트액션 소총들이 아직도 북미 대형사슴 사냥용으로 각광받습니다. 50구경도 아닌 20미리를 개틀링으로 쏘면 맷돼지가 아니라 코끼리가 와도 고기반죽밖에 안남습니다.
6305 2021-09-07 06:34:46 1
오들오들 멧돼지와 대치한 디시인...jpg [새창]
2021/09/06 15:17:43
이래서 러시아 형님들이 장갑차 몰고 다니는군요. 맷돼지가 저런데 곰이랑 부딛히면ㄷㄷㄷ
6304 2021-09-07 06:20:31 0
마라탕 처음 먹어본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21/09/07 00:12:09
그거 중국에서 욕이래요. 마라탕국물에 밥말아먹을놈이라고, 그거 국물이 깨끗한게 아니라 욕이 되었다나
6303 2021-09-07 06:18:51 2
"아저씨, 엄마 돌아가셨나요?".jpg [새창]
2021/09/06 22:59:30
일본어로 장하다는 뜻입니다
6302 2021-09-07 06:18:29 1
"아저씨, 엄마 돌아가셨나요?".jpg [새창]
2021/09/06 22:59:30
에라이
6301 2021-09-07 06:13:28 27
지구와 에베레스트 크기 비교 [새창]
2021/09/06 09:14:23
쑥대밭 만든것도 표면의 극히 일부 두께 중에서도 극히 일부 면적입니다. 다만 그 부분이 인간생존에 필수적인 귀한 부분이라서 문제가 된거죠. 전지구적 부피에 비해서 보면 인간이 쑥대밭으로 만든 부피는 0.1퍼센트도 되지 않았고, 그 쑥대밭이라고 표현한것도 인간입장에서 유해한 오염일 뿐 지구입장에선 별반 오염이라 부를것도 아닌 성격의 오염입니다. 하다못해 전 지구 표면이 방사능물질로 뒤덮혀도 지구는 지구인걸요? 인간이 생존하는데 곤란해질 뿐이지.
온 지구인이 합심해서 핵폭탄 한점에 모아 터뜨려도 외핵에도 도달하기 힘듭니다. 행성을 조지기란 불가능합니다. 은하제국 건설할때쯤에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6300 2021-09-07 06:07:16 1
반항적인 언니가 담배를 가지고 있던 이유.jpg [새창]
2021/09/06 10:57:43
네??
6299 2021-09-07 06:01:29 0
한국군 첫 파병 당시 교육내용 [새창]
2021/09/03 08:58:32
왜 저게 지금까지 이어내려오지 못했을까요? 손이 바로 움직일 수준의 기능고장 처치는 커녕 탄피받이 묶어놔서 탄피배출구에 탄피가 걸려도 노리쇠 후퇴전진은 커녕 탄피받이 찍찍이 끌르고 있느라 손이 버벅댑니다... 연발사격훈련은 5발 긁는걸 연발이랍시고 시키고 탄 아끼고 앉았고 말이죠.
6298 2021-09-07 05:54:45 1
일본에선 무시무시한 악당으로 유명한 정보석.jpg [새창]
2021/09/06 19:45:44
한국 좋아하는거랑 정치적 친한사상을 가지는거랑은 별개죠. 강점기때도 조선인 노예처럼 굴리고 차별하면서 조선음식 맛나다고 먹던 인간들은 많았을겁니다. 영국인들도 인도인 벌레취급하면서도 카레는 가져가 처먹었잖아요.
6297 2021-09-07 05:49:29 1
9월에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영화 [새창]
2021/09/06 22:31:59
미디어 검열 따지기 이전에 걍 국가보안법 위반 아닌가여??
6296 2021-09-05 14:08:42 32
일본인 여자 사귀면서 진짜 많이 놀라는 점 [새창]
2021/09/03 15:59:55
미국 공교육이 망한건 땅덩이가 넓어서가 아니라 교육예산을 지역별로 편성하기 때문입니다. 못사는 지역일 수록 학교도 개판인거죠. 개혁도 연방제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6295 2021-09-04 02:04:56 2
[새창]
미국 심장부에 테러한건 따로 생각합시다. 알카에다가 한거고, 탈레반은 알카에다를 숨겨주고 키워준 죄목으로 얻어맞은거고, 애초에 탈레반도 아프간과 동일한 존재가 아니며, 서구세계가 응원하는 마수드 일파가 아프간 정부였던 시절에 마수드 암살한게 알카에다고, 그 공으로 탈레반이 알카에다 키워준겁니다. 그런 알카에다가 911테러했다고 아프간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한국이 북한에 의해 짓밟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때, 북한에 들어온 중공 의용군이 저지른 짓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들 탓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6294 2021-09-04 01:55:34 17
아침에 야한 꿈 꿨을때 [새창]
2021/09/03 21:28:12
이상하게 꼭 중요한 부분에서 알람이 울리거나 해서 깨는걸 보면
아무래도 더이상 보여줄 데이터가 없어서 꿈이 크랙났는데, 그 상태에서 뇌내 시간이 얼어있다가
알람 울려서 꿈에서 깨는 순간 뇌내 시간이 다시 흐르면서
마치 알람 울리기 직전까지 정상적으로 꿈을 꾸고있다가 알람 때문에 깬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경험해본 것들이 꿈에 나올때는 알람때문에 중요한 부분에서 깬 적이 없거든요.
데이터가 없는 미지의 꿈을 꿀 때만 중요부분에서 알람때문에 꿈이 깨요.
즉, 이게 다 못해봐서 그런거다라는거
6293 2021-09-03 14:29:14 1
진핑이 분서갱유 2탄 [새창]
2021/09/03 11:10:43
찢겨나갈 때 들어가 주워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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