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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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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2 2021-10-02 18:38:28 4
국군의 날 행사 엄청나네요.. [새창]
2021/10/01 14:53:22
이게 현대군이지. 암.
꼴통들이 2보병사단 해체했다고 북한에 나라 갖다바칠 준비한다고 ㅈㄹ하던 꼴 우스웠는데, 아직도 전쟁 소총들고 하는줄 아나봄.
(그나마 그것마저도 2보병사단이 해체된게 아니라 헬기랑 공수장갑차 배치받고 공정여단으로 개편된거갖고 해체라고 말장난 한거)
6381 2021-10-02 18:33:56 0
[새창]
밀리터리 게시판 유저입니다.
만에 하나 한국이 핵을 가진다고 해도 그 방법은
과거에 음모론으로 돌았던것 처럼 가졌는데도 안가진 척을 하는 시나리오로 가던가
지금처럼 안가졌는데도 가진것처럼 의심을 받는, 그럼에도 공식적으로는 부인하는 시나리오로 가던가 해야지("있는것 같지만 아무튼 없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핵을 언급하는것만큼 답없는 행보도 없죠.
쓰려고 갖고있는게 아니라 갖고있으려고 갖고있는 무기인게 핵인걸 전혀 이해하지 못한것.
눈치없이 사방팔방 떠벌리면 미국이 ㅄ도 아니고 주려던것도 안주겠다.
6380 2021-10-02 13:09:48 6
주술에 빠진 대선후보 근황 [새창]
2021/10/02 11:49:05
십자가 같은거면 또 개독이구나 하고 말탠데 뭐냐 저 주술적인건?
6379 2021-10-02 13:08:43 39
[스압주의] 국군의날 기념식 사진들(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새창]
2021/10/01 15:52:10
최근에 만난 어떤 ㅂㅅ은 논리 딸리니까 저게 다 국방력 키운 다음에 북한에 흡수통일당하기 시전해서 공산당에다 무기 갖다 바치려고 하는거라 하더이닼ㅋㅋ
6378 2021-10-02 13:07:45 7
[스압주의] 국군의날 기념식 사진들(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새창]
2021/10/01 15:52:10
병력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호버크래프트랑 상륙장갑차로 독도에 상륙할 수가 없음ㅋㅋㅋ 바위섬이라 해뵨이 없는뎈ㅋㅋ
아무리 봐도 육지에 대규모 상륙하는 훈련임
6377 2021-10-01 15:05:14 5
백제 칠지도 복원한 모습 .jpg [새창]
2021/09/30 23:18:18
사라진 검 만드는 기술을 문헌 바탕으로 다시 연구해서 검을 만든거라면
검 자체는 재현한게 맞고
만드는 기술은 복원한거
6376 2021-09-30 13:40:20 4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시험해보는 외국인 유투버들 [새창]
2021/09/30 10:05:58
만약에 폭탄이면 ㄷㄷㄷ
6375 2021-09-30 13:40:09 14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시험해보는 외국인 유투버들 [새창]
2021/09/30 10:05:58
정체불명의 가방이 신고당해서 공권력에 의해 회수되지 않는것이 오히려 한국사회가 다른 방면으로 위험한거 아닌가 싶음ㅋㅋㅋ
6374 2021-09-30 00:06:46 22
일본이 쇠퇴한것을 느꼈던 순간.jpg [새창]
2021/09/29 21:51:23
ㄴㄴ, 식민지 피해국과 전승국에서도 전혀 꺼리낌 없이 할 수 있는 개그입니다.
원폭으로 죽은 사람들을 희화화한것도 아니고 일본 국가의 쇠퇴를 말할 뿐인데요.
6373 2021-09-30 00:03:53 1
이순신 할리우드 진출 시나리오 [새창]
2021/09/29 23:13:12
이거 원래 각본이 저거 아니고 멋지게, 그리고 힘겹게 근접전투하는 씬인데(칼싸움인지 채찍인지는 기억안남)
저거 찍을 때 주연배우부터 제작진까지 죄다 식중독인가 뭔가 걸려서 컨디션 ㅈ망이라 대충 총쏘고 조지는걸로 촬영 끝내는걸로 바뀌어서 저런 황당한 장면이 나온것.
저 똥씹은 얼굴에는 연기를 넘어 현실 컨디션의 영향이 있음.
6372 2021-09-28 01:40:03 9
일식당에서 군인들 식사 몰래 보탰는데.. 괜찮겠죠? [새창]
2021/09/27 17:33:04
ㅋㅋㅋ
그런데 이럴 수도 있어서 작성자님 같은 경우엔 쑥스럽다고 도망치실게 아니라 꼭 보고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
6371 2021-09-27 12:40:38 8
신형 현무 미사일 구라였음 [새창]
2021/09/27 08:27:37
1가운데 노란 큰 부분 warhead가 탄두입니다. 앞에 ㅈ같이 생긴건(ㅋㅋㅋ) 레이저센서와 조정날개를 포함한 유도장치입니다.
6370 2021-09-27 12:31:38 1
미군들의 DP 후기 [새창]
2021/09/27 00:14:37
애국심, 군인정신, 전우애가 형성되면 가혹한 훈련도 개인을 망가뜨리지 않고 강하게 만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말인데, 그게 어디 징집병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가요...
급 낮은 징집병 주제에 라는 말이 아니라
억울하게 끌려온 사람들이 그럴 마음이 들겠냐는거죠. 월급 잘 챙겨주고, 밥도 맛있게 나오고, 사회적 존중도 이루어지고, 사고나면 군에서 잘 챙겨주고 해도 모자랄 판에 노예취급하는데
6369 2021-09-27 12:26:34 17
근본이 다른 무슬림 [새창]
2021/09/27 11:08:59
소련시절 무슬림 극단주의자 해결법: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6368 2021-09-25 12:11:19 4
k 여경.gif [새창]
2021/09/14 18:41:52
애초에 내근직이 목표인 인간들입니다. 시스템상 현장 뛰다가 내근직 발령받아야 하는데, 여경 자리가 많이 나니 지원해서 경찰되고 현장 할당시간 채우고 내근직 발령받기만을 기다리는거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꿀빨려고 하는 동물입니다. 내근직으로 목표로 경찰이 되려는데, 여경을 많이 뽑아준다고 하면 그 제도를 이용해 쉽게 경찰이 되고 싶겠죠.(내근이 꿀이라는게 아니라 여경 자리가 많이 나서 쉽게 경찰이 되는걸 꿀이라고 하는겁니다.)
여자고 자시고 간에 인간이기 때문에 유리한 시스템을 이용하고 싶어하는걸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경찰의 사명감을 가지고 채용부터 정정당당하게 임하지 않은걸 바난할 정도로 정신론에 입각한 시대는 아니잖아요? 진짜 문제는 할당제마냥 필요이상, 성적이하로 여경을 마구 뽑고, 또 그들이 원하는 내근직 자리에 우선적으로 꼽아주는 행정실태에 있습니다. 그 책임은 페미세력에 있죠. 그리고 그 페미를 방조했다는 이유로 일반여성들도 죄다 매도하기엔 우리 자신도 입으로 떠드는거마냥 시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페미니즘을 실현하겠다는 극단주의자들과,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문젠겁니다. 언제까지 국가치안력을 정치놀음에 희생시킬겁니까? 표면적인 현상인 무능력한 여경들의 직업정신을 탓할게 아니라 그 근원을 갈아엎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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